안녕하세요. 결혼2년자 아이없는 부부입니다. 제가 남편보다 4살 많은 연상입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당일 출장을 자주 다녀요 가까운덴 1시간 거리부터 해서 왕복 7~8시간 거리도 가끔 갑니다. 그럼 꼭 같이 가야되는 여사원이 있어요. 그 여사원은 남편보다 한살 어립니다. 일주일에 3~4일은 출장을 꼭 가거든요. 요즘 보면 저랑 있는 시간보다 여사원이랑 있는 시간이 더 기네요. 좀 늦어지는날에는 그 여사원과 둘이 점심 저녁 다 먹고 들어오고 저는 남편과 주말에만 같이 밥먹을 수 있는데요.... 맨날 같은차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밥먹고 대화하고 그러다보면 정들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의심병인가요? 한가지 더 기분나쁜건 가끔 회사차를 못쓸땐 저희차를 가지고 출장 다니거든요. 그럼 꼭 제 자리에 앉아서 제가 맞춰놓은 의자를 자기 맘대로 만져놓고 자기 물건 다 흘리고 다닙니다. 보온병이라든지 장갑이라든지 놓고가서 제가 본적이 많아요. 왠지 그냥 별거 아닌데도 기분나빠요. 남편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긴 하는데... 진짜 답답한게 옆에 그 여자가 있으면 저랑 통화도 못해요ㅋㅋ 좀 그렇대요 옆에 누가 있는데 통화하는게ㅋㅋ 그래서 톡만 하거나 아니면 밥먹고 혼자 있을때 하거나 그여자 차에서 잠들면 하네요. 운전도 못해서 교대할수도 없고 그여자는 완전 남편이 기사라고 생각하는지 차만 타면 잔다고 하는데 그냥저냥 기분도 나쁘고 불안하기도 해서 그러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편은 그여자 얘기하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서.. 아무래도 제가 의심병이겠죠? 211
남편과 같이 출장다니는 여자
안녕하세요. 결혼2년자 아이없는 부부입니다.
제가 남편보다 4살 많은 연상입니다.
남편이 회사에서 당일 출장을 자주 다녀요
가까운덴 1시간 거리부터 해서 왕복 7~8시간 거리도 가끔 갑니다.
그럼 꼭 같이 가야되는 여사원이 있어요. 그 여사원은 남편보다 한살 어립니다.
일주일에 3~4일은 출장을 꼭 가거든요.
요즘 보면 저랑 있는 시간보다 여사원이랑 있는 시간이 더 기네요.
좀 늦어지는날에는 그 여사원과 둘이 점심 저녁 다 먹고 들어오고 저는 남편과
주말에만 같이 밥먹을 수 있는데요....
맨날 같은차 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밥먹고 대화하고 그러다보면 정들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제가 의심병인가요?
한가지 더 기분나쁜건 가끔 회사차를 못쓸땐 저희차를 가지고 출장 다니거든요.
그럼 꼭 제 자리에 앉아서 제가 맞춰놓은 의자를 자기 맘대로 만져놓고
자기 물건 다 흘리고 다닙니다. 보온병이라든지 장갑이라든지 놓고가서 제가 본적이 많아요.
왠지 그냥 별거 아닌데도 기분나빠요.
남편은 정말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긴 하는데... 진짜 답답한게 옆에 그 여자가 있으면 저랑 통화도 못해요ㅋㅋ
좀 그렇대요 옆에 누가 있는데 통화하는게ㅋㅋ 그래서 톡만 하거나 아니면 밥먹고 혼자 있을때 하거나 그여자 차에서 잠들면 하네요.
운전도 못해서 교대할수도 없고 그여자는 완전 남편이 기사라고 생각하는지 차만 타면 잔다고 하는데
그냥저냥 기분도 나쁘고 불안하기도 해서 그러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편은 그여자 얘기하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반응해서..
아무래도 제가 의심병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