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줄래?

하루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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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넌 내 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는거,

너랑 같이 흥얼거리던,
그렇게 좋아하던 그노래
들을 자신없다는거

너 떠나고 단한번도 내 가슴뛰게 한 사람이
없다는거

이순간
너가 미치도록 보고싶고 그립다는 거

널 누구보다 사랑한다는거

넌 믿을수 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