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순이가 집나가고 싶네여

지니이지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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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모님께 험한 말 한번쯤은 들어봣지..?
근데 난 맨날 듣고사는 것 같아ㅏ
아빠가 현관문 열고 들어오기전부터 문 앞에서서 아빠기다리는데 현관문 열고 들어오면 면성 다 갈아 엎어버린다 부터사작해서 왜 집안일안하냐고 머리통 비었으면 알아서 짹각짹각 집안일이나 하던가 집에 있으면서 하는게 뭐가잇는데 그러고 공부라도 잘하나 아휴,,, 이러면서 아빠가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느낌이야... 그리고 엄마가 내가 잘못한거 혼내고있으면 옆에서 나둬라~ 머리통속에 든거 없는 애들은 원래 저런다 지 면상이나 꾸밀줄알지 뭘 할수있겟노 이러면서 완전 비꼬아서 말한단말이야!! 나도 솔직히 서러워서 눈물흘리고 있으면 최소한 미안하다고는 해줘야 되는 거같은데... 그런말 진짜 한번도 안하고 옆에서 또 질질짜냐? 이러고...하 아빠가 날 낳는거 엄청 싫어했데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나한테 오만 욕이란 욕은 다하고 엄마까지 때리고 그랬데..
털어 놓을때가 여기 뿐이라서 여기다가 적어봤어!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