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말을 안하네요

2016.02.26
조회2,560
안녕하셔요‥ 톡을 즐겨보는 맘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올해들어서 전 40대 중반입니다
남편한데 이번에 쌍수를 하고싶다고 두번 말했어요

친정쪽이 눈두덩이도 두껍고 살짝 처지는그런 눈이에요‥ ‥ 그래서 친정엄마도 71에 눈썹을 끌어 올리는 시술을 작년에 했어요

저도 나중에 그럴까해서 전 지금쯤 회사도 조용하고 할때 쌍수를 하고싶다 했어요

그러고 며칠 지나 남편이 니 퇴직금받아서 하라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맘 바뀌기전에 얼른 상담받고 수술날짜도 정해서 일주일 뒤쯤 수술을 했죠‥

어제 실밥뽑고 오늘이 6일째 되네요
그런데 남편이 저랑 눈도 안맞추고 말도 안걸고
내가 말을 걸어도 거의 말을 안하네요

수술하고 오늘까지 쌍수한 눈이 보기 흉해서 안보려는지 ‥보기싫으겠지만 말은 해도 되는거잖아요

애들은 엄마 볼때마다 붓기가 마니빠졌네 멍도 빠졌네 하면서 그러는데 희한하게도 남편은 말 한마디 안합니다 ‥ 저 속을 알수가 없네요

하라해놓고 막상 하고 나니까 기분이 그런가 ‥
내게 뭐 달라 시키지도 않아요 자기가 알아서 먹고
저녁이나 아침은 차려놓고 먹으라 하면 잘 먹구요
말은 일절 안하구요‥ 왜안 하는지 물어보고 싶은데 아직 눈에 멍이 덜 빠져서 나도 남편앞에 얼굴 디밀기도 쫌 그렇고 해서 못 물어보고 있어요 ‥
도대체 무슨 마음일까요‥ ? 답답하네요

댓글 7

ㅇㅇ오래 전

놀라신듯..안경이라도 쓰고계신거죠? 한이불 덮고자는 남편이라도 좀 흉한모습은 보여주지마세요..쌍꺼풀수술하고나면 무서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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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ㅇㅇ이란 닉넴은 나만쓰냐? 병신같은년아? 그러니 남편이 말을 안하지.. 수술했는데도 못생겨서 그런가?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나이 40넘게 먹고 왠 수술? 얼굴 뜯어고칠 돈으로 살림에 보태지?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뿡아오래 전

자작하지 마라 뿡!

오래 전

이뻐지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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