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톡톡에 올라왔네요...ㅡㅡ? 별루 글 잼나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대세는 아~받으셔야 합니다네요...ㅋㅋㅋ 리플들에 못생겼다 맘아프겠다 하시지만 못생기지 않았는데요...ㅡㅡ? 곧 결혼하신다는데 축하 좀 해주시죠~! 선배 싸이는 비공개라고 해야겠죠...잘 안하고 주소를 잘 모릅니다...ㅋ ============================================================================= 회사 선배의 경험담을 올려보네요...참 잼난건데 글제주가 없어서요...ㅋㅋㅋ 지하철 출근길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자리가 생겨 앉아가는 제 앞에 갑자기 눈 앞이 환해지면서 미모의 20대 여성분이 다가와 서는 것입니다...훌륭하더군요. 이런 게 살아가는 낙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참고로 전 30대는 넘긴 총각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순간 저의 동공이 그만 커지고 말았습니다. 여성분이 한쪽 손을 호주머니에 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바지지퍼가 양싸이드로 활짝 오픈되는 것입니다...ㅋㅋ 무척 당황스럽더군요...(사실 당황스러우면서도 얼핏 므흣한..그런...) 서둘러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양 옆을 쳐다보니 오른쪽에 계신 여자분은 잠이 드셨고 왼쪽에 계신 남자분은 이미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게슴치레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순간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그녀에게 알려줘야 겠다는 훌륭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이걸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무척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더군요... 사실대로 정확하게 “저기요..바지자꾸 열리셨쎄요..” 하고 말하자니 레이디를 사면초가의 극한상황으로 내몰 수 있겠고....그렇다고 손가락으로 여성분의 바지지퍼를 가르키기도 뭐한 그런 상황... 그래서 생각한게 신사답게 쪽지를 건네주기로 했습니다. “지퍼가 열리셨네요...어디서 정리 하셔야 할꺼 같은데요...”라고 적은 쪽지를 접었죠... 드디어 열차가 목적지역에 도착하기 전역에서 일어나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쪽지를 건냈습니다. 나 : (쪽지를 건내며...)“저기......” 여자분 : “어머~! 이게 뭐에요?” 나 : “아~저 내리면 혼자 읽어보세요.” 여자분 : “싫어요 안받을래요.” 나 : “아 받으셔야 합니다.” 이처럼...순간 그녀가 막 당황해 하면서 제 쪽지를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정작 당황스럽더군요... 때와 동시에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그녀에게 쪽지를 건네는 저의 두 손에 집중되기 시작했구요... 아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쪽지는 거부하고 내려야는 하겠고..주위사람들은 수군거기리 시작하고.. 사태는 더욱 악화되어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한동안 쪽지를 넘기려는 저와 거부하는 그녀사이에 완력이 벌어졌습니다.. ㅋㅋ 그사이 문은 열리고 어떻게 하든 내려야겠기에 저는 엉겁결에 그녀의 두 손을 붙잡고 만면에 미소를 띄운 채 힘을 꽉 주고 오무린 그녀의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온힘을 다 주어 쪽지를 꼬옥 손에 쥐어주며 내렸습니다. 나 : “꼭 열어봐요 꼭입니다!” 제가 내리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그 분이 제가 준 쪽지를 걍 버렸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혹시나 길거리에서 또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쪽지 받는 여성분들...쪽지 받기전에 지퍼부터 확인하는건 어떨찌요??! 1
지퍼 열린 여자분께 쪽지주다 굴욕당한 이야기...
화제의 톡톡에 올라왔네요...ㅡㅡ?
별루 글 잼나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대세는 아~받으셔야 합니다네요...ㅋㅋㅋ
리플들에 못생겼다 맘아프겠다 하시지만 못생기지 않았는데요...ㅡㅡ?
곧 결혼하신다는데 축하 좀 해주시죠~!
선배 싸이는 비공개라고 해야겠죠...잘 안하고 주소를 잘 모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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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의 경험담을 올려보네요...참 잼난건데 글제주가 없어서요...ㅋㅋㅋ
지하철 출근길이었습니다.
그 날 따라 자리가 생겨 앉아가는 제 앞에 갑자기 눈 앞이 환해지면서 미모의 20대 여성분이 다가와 서는 것입니다...훌륭하더군요. 이런 게 살아가는 낙이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참고로 전 30대는 넘긴 총각입니다)
그런데 바로 다음 순간 저의 동공이 그만 커지고 말았습니다.
여성분이 한쪽 손을 호주머니에 넣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의 바지지퍼가 양싸이드로 활짝 오픈되는 것입니다...ㅋㅋ 무척 당황스럽더군요...(사실 당황스러우면서도 얼핏 므흣한..그런...)
서둘러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양 옆을 쳐다보니 오른쪽에 계신 여자분은 잠이 드셨고 왼쪽에 계신 남자분은 이미 먹이를 노리는 매의 눈빛으로 게슴치레 앉아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순간 저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그녀에게 알려줘야 겠다는 훌륭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순간 이걸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무척 난감한 상황에 처하게 되더군요...
사실대로 정확하게 “저기요..바지자꾸 열리셨쎄요..” 하고 말하자니 레이디를 사면초가의 극한상황으로 내몰 수 있겠고....그렇다고 손가락으로 여성분의 바지지퍼를 가르키기도 뭐한 그런 상황...
그래서 생각한게 신사답게 쪽지를 건네주기로 했습니다.
“지퍼가 열리셨네요...어디서 정리 하셔야 할꺼 같은데요...”라고 적은 쪽지를 접었죠...
드디어 열차가 목적지역에 도착하기 전역에서 일어나 용기를 내서 그녀에게 쪽지를 건냈습니다.
나 : (쪽지를 건내며...)“저기......”
여자분 : “어머~! 이게 뭐에요?”
나 : “아~저 내리면 혼자 읽어보세요.”
여자분 : “싫어요 안받을래요.”
나 : “아 받으셔야 합니다.”
이처럼...순간 그녀가 막 당황해 하면서 제 쪽지를 거부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정작 당황스럽더군요...
때와 동시에 주변사람들의 시선은 그녀에게 쪽지를 건네는 저의 두 손에 집중되기 시작했구요... 아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쪽지는 거부하고 내려야는 하겠고..주위사람들은 수군거기리 시작하고..
사태는 더욱 악화되어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한동안 쪽지를 넘기려는 저와 거부하는 그녀사이에 완력이 벌어졌습니다.. ㅋㅋ
그사이 문은 열리고 어떻게 하든 내려야겠기에 저는 엉겁결에 그녀의 두 손을 붙잡고 만면에 미소를 띄운 채 힘을 꽉 주고 오무린 그녀의 손가락을 하나씩 하나씩 온힘을 다 주어 쪽지를 꼬옥 손에 쥐어주며 내렸습니다.
나 : “꼭 열어봐요 꼭입니다!”
제가 내리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그 분이 제가 준 쪽지를 걍 버렸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혹시나 길거리에서 또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쪽지 받는 여성분들...쪽지 받기전에 지퍼부터 확인하는건 어떨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