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톡 즐겨 보다가 음.. 나도 한번 써볼까 하고 써봅니다 처음쓰는거라 좀 어색 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세요 ~ 그러니까 때는 대충 제가 중 1 겨울 방학 때였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9년 정도 전이군요.. ㅎㅎ 어린 마음에 한번은 제가 버스에서 내리면서 " 난 람보다 !! 두두두두 " 를 하고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일명 람보놀이 ) 그 얘기를 그때 당시 절친한 친구에게 얘기를 해줬죠 그랬더니 그친구가 " 오! 그거 정말 재밌겠다 !! " 라며 저를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 보더군요 -_- ;; 그래서 제가 " 그럼 우리 한번 해볼까 ? "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지않고 상가에 들어가서 '람보놀이' 를 하기로 했죠 ㅎ 일단은 제가 경험자이 기에 " 내가 하는거 잘봐 " 하고 처음에 약국엘 먼저 들어갔죠 . 약국 주인이 "어서오세요 " 하는 틈을 타 " 난 람보다!!! 두두두두두두 " 하고선 언른 도망쳐 나왔죠 ㅎㅎ;; 그런데 약국이 좀.. 바가 있어서 나오기 힘들었는지 쫓아 오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사실 쫓아올 일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서 조금 도망 가다가 여유 있게 걸어갔죠 친구에게.. " 봤지? " 이러면서 의기양양하게 말하니 " 우와 ~ 진짜 재밌겠다!! 나도 얼른 하고 싶어 ~ " 라며 저를 더욱 더 동경의 눈빛 으로 바라 보더라고요 ㄱ - ㅋ 그리고 조금 더 걷다가 이윽고 그 친구의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왠 허름한 정육점엘 들어 가드라고요ㄱ- 들어가더니... " 난 람보다~!!! 두두두두두두~ 휘익~ 퐁!! (슈루탄) " 라며 수류탄 까지 던지고 나왔죠 ㄱ - ㅋㅋ 그때 당시 빙판길땜에 길이 미끄러웠기에 처음에 도망치다가 역시 하하 거리며 걷기 시작했죠 .. 그런데.. 왠지 뒤가 찜찜해서.. 뒤를 돌아보았더니 왠 국방색 반팔티에 검은츄리링 에 쓰레빠 신은 아저씨가 안미끄러질라고 뒤뚱 거리며 저희를 쫒아 오드라고요 ㄱ -;; 저는 "어 뭐야?" 하고 도망쳤지만 내친구는 " 어? " 하다가 잡협답니다 -_-;; ㅋ 그리구... 길거리에서 싸대기를 맞는데... 보통 싸대기는 멱살을 잡고 좌우로 때리는데.. 그 아저씨는 고기패던 손이라 그런지 남다르게 때리드라고요. 마치 정권을 찌르듯이 얼굴을 손바닥으로 후려 치는데 순간 동네 사람들이 몰려왔죠. 한 아주머니가 " 아 이 사람아 참아~ 애가 뭐라 그랬길래 이렇게 사정없이 애를 때려 " 라고 하자 그 아저씨는 " 아 장사도 안되는 데 이 개XX가 왠 개소릴 하 고 나가잔아?!?!! " 라며 계속 때리드라고요 -_-;;; (전 도와주고싶었지만 워낙 어린나이라 ㅋㅋ 구경을.. ) 그리고.. 그친구는 결국 정육점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손들고 벌받고 나왔죠.. 더 황당 한건 그친구가 나올때 학교랑 이름을 적고 나가랬는데.. 자기 동생학교와 이름을 적고선 나왔드라 고요 ㅎㅎ 그 이후.. 그친구랑은 서먹해지드라고요 =ㅁ=;;; ㅎㅎ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미안하지만.. 남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기도 하군요.. ㅎㅎ 친구 야 보고싶구나~ ㅠㅠ www.cyworld.com/killerwjin
람보 놀이 하다가 길에서 싸대기 맞은 친구..
안녕하세요 ^^ 톡 즐겨 보다가 음.. 나도 한번 써볼까 하고 써봅니다
처음쓰는거라 좀 어색 하지만... 그래도 잘 봐주세요 ~
그러니까 때는 대충 제가 중 1 겨울 방학 때였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
9년 정도 전이군요.. ㅎㅎ 어린 마음에 한번은 제가 버스에서 내리면서
" 난 람보다 !! 두두두두 " 를 하고 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일명 람보놀이 ) 그 얘기를 그때 당시
절친한 친구에게 얘기를 해줬죠 그랬더니 그친구가 " 오! 그거 정말 재밌겠다 !! " 라며
저를 동경의 눈빛으로 바라 보더군요 -_- ;; 그래서 제가 " 그럼 우리 한번 해볼까 ? " 하고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지않고 상가에 들어가서 '람보놀이' 를 하기로 했죠 ㅎ 일단은 제가
경험자이 기에 " 내가 하는거 잘봐 " 하고 처음에 약국엘 먼저 들어갔죠 . 약국 주인이
"어서오세요 " 하는 틈을 타 " 난 람보다!!! 두두두두두두 " 하고선 언른 도망쳐 나왔죠 ㅎㅎ;;
그런데 약국이 좀.. 바가 있어서 나오기 힘들었는지 쫓아 오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사실 쫓아올
일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ㅎㅎ) 그래서 조금 도망 가다가 여유 있게 걸어갔죠
친구에게.. " 봤지? " 이러면서 의기양양하게 말하니 " 우와 ~ 진짜 재밌겠다!! 나도 얼른 하고
싶어 ~ " 라며 저를 더욱 더 동경의 눈빛 으로 바라 보더라고요 ㄱ - ㅋ 그리고 조금 더
걷다가 이윽고 그 친구의 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친구는 왠 허름한 정육점엘 들어 가드라고요ㄱ-
들어가더니... " 난 람보다~!!! 두두두두두두~ 휘익~ 퐁!! (슈루탄) " 라며 수류탄 까지 던지고
나왔죠 ㄱ - ㅋㅋ 그때 당시 빙판길땜에 길이 미끄러웠기에 처음에 도망치다가 역시 하하 거리며
걷기 시작했죠 .. 그런데.. 왠지 뒤가 찜찜해서.. 뒤를 돌아보았더니 왠 국방색 반팔티에 검은츄리링
에 쓰레빠 신은 아저씨가 안미끄러질라고 뒤뚱 거리며 저희를 쫒아 오드라고요 ㄱ -;; 저는
"어 뭐야?" 하고 도망쳤지만 내친구는 " 어? " 하다가 잡협답니다 -_-;; ㅋ 그리구...
길거리에서 싸대기를 맞는데... 보통 싸대기는 멱살을 잡고 좌우로 때리는데.. 그 아저씨는
고기패던 손이라 그런지 남다르게 때리드라고요. 마치 정권을 찌르듯이 얼굴을 손바닥으로 후려
치는데 순간 동네 사람들이 몰려왔죠. 한 아주머니가 " 아 이 사람아 참아~ 애가 뭐라 그랬길래
이렇게 사정없이 애를 때려 " 라고 하자 그 아저씨는 " 아 장사도 안되는 데 이 개XX가 왠 개소릴 하
고 나가잔아?!?!! " 라며 계속 때리드라고요 -_-;;; (전 도와주고싶었지만 워낙 어린나이라 ㅋㅋ
구경을.. ) 그리고.. 그친구는 결국 정육점에 들어가서 1시간동안 손들고 벌받고 나왔죠.. 더 황당
한건 그친구가 나올때 학교랑 이름을 적고 나가랬는데.. 자기 동생학교와 이름을 적고선 나왔드라
고요 ㅎㅎ 그 이후.. 그친구랑은 서먹해지드라고요 =ㅁ=;;; ㅎㅎ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미안하지만.. 남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기도 하군요.. ㅎㅎ
친구 야 보고싶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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