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후반 남성입니다.
평소 여자친구 아니 전여자친구와 이걸 가끔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조언이나 좀 구해볼려고 씁니다.
먼저 10년동안 알게 되었다가 4년간 연애를 했어요.
그당시에는 직업군인으로 있었구요. 연애는 많이 해보질 않아 경험도 부족하고 무뚝뚝한 사람입니다.
군대에서 희귀난치병을 얻어 의가사 전역을 한후에도 만났습니다.
알고도 만난다니 정말 좋은여자이죠.
몇달전 일은 터지게 되었습니다.
한참동안 법원싸움과.. 사장의 갑질에 세상이 싫어질쯤에.
정말 별거 아닌 이유로 싸웠습니다. 아니 싸우기보다 제가 판단을 잘못했죠.
약속시간 그렇게 중요한일이 아니였고 누구 좀 도와준다는 이유로 제가 화를 냈습니다.
(이거 욕하셔도 좋아요.) 그때당시 심리적 상태도 좋지 않았었구요. 변명입니다 확실히..
그렇게 제가 먼저 그만하자고 말해버렸네요. 홧김에..후회할거 알면서도 말한게 참..
그렇게 술먹고 돌아다니다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내일 얼굴이나 보자고
그래서 조용한곳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모습이 없다고.. 살도 빠지고 항상 불안해하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예전엔 잘 웃고 씩씩하고 매사에 긍정적이였는데 그렇게 변해버렸다고..
그래서 시간을 두자고 말했습니다. 살도 좀 찌우고 그전처럼 돌아와달라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살이 찌지 않았구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을까요..
오늘 뜬금없이 다른 사람이랑 만나면 넌 어떻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하게 답해줬어요. 난 아직 너가 했던말 아직도 믿고 있다. 다만 정말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세상 무너질것 같다고.. 근데 나한테 말도 안해주고 그렇게 만난다고 하면 나중에 내가 알았을때 정말 더 아플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마음에 둔 사람이 누군지 짐작은 가더군요..
그렇게 잡다한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 부탁을 했습니다.
나중에 몇년이 됐든 언제가 됐든 너 편히 올수 있게 아무도 안만나고 있을테니 그때라도 다시 와주겠냐고 물론 정확한 답은 듣지는 못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내가 줬던 물건 그리고 커플링 잘 갖고 있어라. 또 내가 이런말 했다고 나준다고 하지말고, 보면서 예전엔 이랬구나 라고 추억으로 간직하고, 너 불편한건 알겠지만 그래도 와라. 너 10년 알고 지냈고 그 중 4년을 널 만났고, 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너니까 너무 그러지마라."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정말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4년동안 데이트 후에 차는 없었지만.. 그래도 3~40분 거리를 데려다 주고 했는데.
그사람은 과연 그렇게 해줄수 있을지.. 저 보다도 더 아껴준다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경우엔
정말 제가 변해버릴까 두렵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1. 그 여자 계속 기다린다고 말한상황이고 계속 연락을 해도 될까요..? 가끔 만나러 가도 될까요?
2. 나중에라도 그 여자 다시 와줄까요..?
3.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누가 조언 좀 해주세요.
평소 여자친구 아니 전여자친구와 이걸 가끔 보곤 했습니다.
그래서 조언이나 좀 구해볼려고 씁니다.
먼저 10년동안 알게 되었다가 4년간 연애를 했어요.
그당시에는 직업군인으로 있었구요. 연애는 많이 해보질 않아 경험도 부족하고 무뚝뚝한 사람입니다.
군대에서 희귀난치병을 얻어 의가사 전역을 한후에도 만났습니다.
알고도 만난다니 정말 좋은여자이죠.
몇달전 일은 터지게 되었습니다.
한참동안 법원싸움과.. 사장의 갑질에 세상이 싫어질쯤에.
정말 별거 아닌 이유로 싸웠습니다. 아니 싸우기보다 제가 판단을 잘못했죠.
약속시간 그렇게 중요한일이 아니였고 누구 좀 도와준다는 이유로 제가 화를 냈습니다.
(이거 욕하셔도 좋아요.) 그때당시 심리적 상태도 좋지 않았었구요. 변명입니다 확실히..
그렇게 제가 먼저 그만하자고 말해버렸네요. 홧김에..후회할거 알면서도 말한게 참..
그렇게 술먹고 돌아다니다 전화한통이 왔습니다. 내일 얼굴이나 보자고
그래서 조용한곳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모습이 없다고.. 살도 빠지고 항상 불안해하고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예전엔 잘 웃고 씩씩하고 매사에 긍정적이였는데 그렇게 변해버렸다고..
그래서 시간을 두자고 말했습니다. 살도 좀 찌우고 그전처럼 돌아와달라고
노력했습니다. 물론 살이 찌지 않았구요..
그렇게 몇개월이 지났을까요..
오늘 뜬금없이 다른 사람이랑 만나면 넌 어떻냐고 물어보더군요.
솔직하게 답해줬어요. 난 아직 너가 했던말 아직도 믿고 있다. 다만 정말 내가 아니라 다른사람을 만난다고 하면 세상 무너질것 같다고.. 근데 나한테 말도 안해주고 그렇게 만난다고 하면 나중에 내가 알았을때 정말 더 아플거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마음에 둔 사람이 누군지 짐작은 가더군요..
그렇게 잡다한 얘기를 하다가 마지막 부탁을 했습니다.
나중에 몇년이 됐든 언제가 됐든 너 편히 올수 있게 아무도 안만나고 있을테니 그때라도 다시 와주겠냐고 물론 정확한 답은 듣지는 못했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저에게 그러더군요.
"내가 줬던 물건 그리고 커플링 잘 갖고 있어라. 또 내가 이런말 했다고 나준다고 하지말고, 보면서 예전엔 이랬구나 라고 추억으로 간직하고, 너 불편한건 알겠지만 그래도 와라. 너 10년 알고 지냈고 그 중 4년을 널 만났고, 나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너니까 너무 그러지마라."
라고 말했습니다.
근데 정말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4년동안 데이트 후에 차는 없었지만.. 그래도 3~40분 거리를 데려다 주고 했는데.
그사람은 과연 그렇게 해줄수 있을지.. 저 보다도 더 아껴준다면 좋겠는데.. 그렇지 않을경우엔
정말 제가 변해버릴까 두렵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1. 그 여자 계속 기다린다고 말한상황이고 계속 연락을 해도 될까요..? 가끔 만나러 가도 될까요?
2. 나중에라도 그 여자 다시 와줄까요..?
3.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꼭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