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지 1년 반 그리고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갔습니다. 처음에는 원망도 많이하고 분노도 많이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잘해줬는데? 우리의 사랑이 이렇게 깊었는데'?이런 생각 뿐입니다. 이제 와서도 이제 미련없다고 괜찮다고 표현하고 웃고 다닙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내 생각과 행동했던것이 그 사랑하는 사람이 다르게 받아들였다는것이 느낍니다. 그래서 좀더 아껴줄껄 좀더 다르게 해줄껄..아쉬움을 표현합니다. 남들은 말합니다. 아쉬움과 집착과 그리고 미련이 있으면 사랑할때 잘 못해준거라고...사랑엔 갑과 을이 있고 을이 었을 뿐이고 잊으라고...나와 그사람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저는 그사람이 받아주면 사랑이지만 안받아주면 집착이라는 것을 인지합니다. 나와 새롭고 가슴이 뛰는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떠난 것도 압니다. 그래도 그래도 머리속으로는 이해해도 가슴은 이해를 못하는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식어로 풀어야할까요? 자존감으로 버텨야 할까요? 다른 사람을 대입하여 위로감으로 삼아야할까요? 모르겠어요.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는 말. 그게과연 정답일까요? 아니 그것이 답이 있긴 한가요? 모르겠습니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이 되돌아가도 내가 여기까지 인가라는 생각도 들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론은 늦은 나이에 저를 성숙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미안해..생각해보니 내 잘못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