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우리회사 마스코트 참새와 짹짹이를 소개합니다 <사진많음 주의>

짹이참이2016.02.27
조회14,977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에 살고 있는 고양이 "참새"와 "짹짹이"를 소개합니다 ~~

 

설명 같은 건 잘 못해서... 사진 위주로 올릴게요 ^^;

 

 

 

 

짹짹이를 만난지 얼마 안 됐을 때 사진들입니다 ~

어느 날 회사에 출근했더니, 꼬질꼬질한 눈도 못 뜬 새끼 고양이가 짹짹거리고 있더라구요.

저희 회사가 제조회사인데, 기계 밑에서 어미가 이동할 때 두고 간건지,

한 마리가 소리를 내고 있길래 현장 아저씨께서 사무실로 데려온거예요 ~~!

 

너무 작고.. 힘도 없어 보이고 ㅠㅠ 눈도 안뜨고,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더라구요 ~

인터넷에 검색해보고 동물 병원 가서 초유 분유 타 먹이고 키웠어요 ㅋㅋ

배변유도할 때는 엄마 된 기분.ㅋㅋ

그리고 며칠 뒤 짹짹이가 눈을 땡! 떴습니다. 제일 처음 본게 저였어요 ^^

 

 

 

 

 

 

 

 

주말에는 집에도 같이갔어요 ~

 

 

 

이렇게 짹짹이를 무럭무럭 키우고 있던 어느 날 !!

 

회사 뒷 편 어딘가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ㅋㅋ

 

상무님과 달려갔더니, 세상에 짹짹이와 똑같이 생긴 한 마리와 까만 고양이 한마리가

 

벽에 막혀서 오도가도 못하고 야옹야옹 울고 있더라고요,

 

우리가 다가가니 까만놈은 너무 놀랬는지 펄쩍 뛰어올라 도망을 갔고, 다른 한 놈은

 

벌벌 떨고 있더라구요,, 딱 봐도 짹짹이 형제 같았어요. 너무 닮았거든요.

 

일단은 데리고 와서 밥이랑 물이랑 먹였어요. 짹짹이도 거부감 없이 잘 놀더라구요,

 

다시 한 번 형제임을 확신했죠.ㅋㅋ

 

그렇게 두 마리를 키우게 됐어요 ~

 

여기 도로도 넓고 차가 쌩쌩 달려서, 묶어 놓고 키웠어요.

 

 

 

 

 

 

 

 

 

접견실은 고양이 방이 되었습니다 ~~

 

 

 

 

 

낮에는 밖에서 놀게 두고 ~~ㅋ

 

 

 

 

이렇게 몇 달을 키웠더니 ~

요즘은 어떻게 생활하고 있냐면 ~~

 

 

 

 

 

 

 

 

 

 

 

 

꼭 이렇게 가습기 물 마시러도 오구요 ~

 

 

사무실을 집처럼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

 

부장님,손님과 미팅 하실 때 짹짹이도 참석을 한 사진이 있는데..

지금 어디갔는지 없네요 아쉽다 ㅠㅠ

 

 

마지막으로 우리 참새, 완전 꿀잠자는 사진 하나 올려요 ~~ㅋㅋㅋㅋㅋ

 

 

요즘 이 두 녀석들 때문에 출근하면 기분 좋아요 ^^

앞으로도 잘 자라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