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프듀 조작설은 서서히 잠재워져야 한다고 봄..

알랑이2016.02.27
조회122

일단 남초사이트에서 썼던 글이라 중간중간 말 거칠어도 이해바람. 심한 욕설은 어지간하면 바꿨으니까요

젤리피쉬 등의 조작이라기보다는 그 소속사 연습생들이 준비를 잘했다거나 에피소드가 잘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앰넷이 호구도 아니고 한두번 해본 장사도 아닌데 첫번째부터 이딴짓으로 나올리도 없고...

잘하거나 눈에 띄거나 스토리가 있는 애여야 앰넷이 카메라를 몰아준다고 생각

그런면에서 찐따미 펄펄 풍기면서 F -> A에 센터된 유정이나 F에 안무도 못외운 호구에서 트레이너 울릴 정도로 발전한 소혜, 다정다감하게 못따라오는애 돕는 세정(도와주는 애들은 많았겠지만 소혜같이 병적으로 몸치인 애들을 돕는 등 가장 눈에 띄는 애는 세정이었겠지. 박치음치몸치인 일본애를 아무것도 모르고 뽑았다가 무대설때까지 도왔던 이름기억안나는애(미안하다... ㄹㅇ 기억안남)도 이런 면에서 충족이라 볼수 있지만 훈련후에 극적인 발전은 없었기에 방송용으로는 소혜가 나았다고 봄..)

아니면 시청률 늘려줄만큼 방송전부터 유명했다거나 (김주나 전소미 슈스케듀오 등등) 중간에 눈에 띄는 실력으로 주목 받은 애들(꿀성대나 전소연같이 귀욤 래퍼 등)은 조건이 충족되어서 카메라가 몰린거지 딱히 조작이 되었다고 생각들기는 힘든듯...

차라리 프듀 나오기 전에 소속사측에서 시청자 사로잡으려고 이런식으로 하라고 개인적으로 준비를 시켰다고 하는게 더 믿을만 하지 앰넷이랑 소속사랑 손잡았다는 식의 음모론은 답이 없다고 생각...

내가 PD여도 101명 방송분 분산시켜서 병맛같이 촬영하고 개떡같은 카메라관리로 방송 노잼만들었다는 소리를 들을 바에는 극적인 스토리나 인지도있는 애들, 실력잇는놈들 위주로 몰아서 시청률도 잡고 팬들도 만족 시킬거같다.

그리고 101명의 스토리가 방송분량 많은 애들만큼 재밌는 에피소드를 가졌는지도 의문이고...

이번 회차만 봐도 새로운 에피소드를 가진 애들이나 루키 위주로도 카메라몰리고 이전에 몰렸던 애들중 상당수는 간혹 노래 중간중간에 반응보는 형식으로 잠깐 나오는 역할로 전락했는데 언제까지 음모론 주장이 나돌지...

그리고 조작이 짜증날 정도였으면 이미 앰넷이랑 계약한 내용도 나왔고 방송조작 발설 금지조항도 없던데 하차하거나 떨어진 애들이 까발렸으면 까발렸지 참고 있을 이유도 없다고 봄...

우리가 몰랐던 숨은 세부조항이 있다고해도 당장 음모론으로만해도 안티들 생기는 마당에 까발려지면 사회적 문제까지 나가고 난리칠 내용이 많을텐데 굳이 몇명 띄우자고 그럴 소속사까지 휘청거릴 위험 감수하고 이런식으로 띄울 필요가 있을지 의문


+

남초에서는(디씨 등) 미나 팬도 없는데 띄우는게 조작증거라는데 여초에서 한창 빨리는 중이고..

김다니는 해외 티아라팬들 중심으로 말없이 빨리는 중이고...

김나영이나 전소연도 말없이 팬들 투표하는중이고..

이유없이 순위 높은 애들은 없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