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상견례후 2번의 룸과 노래방에 간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남잔 끝까지 안갔다고 하다가 자기폰 증거보여주니까 자기폰을 허락없이 봤다며 난리난리치더니 나중엔 인정하고. 절대 앞으로 안가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남편에게 출입 및 오해받을 짓하면 이혼할거라 했고 거기에 동의했었구요. 제 판단력 부족으로, 그 사람을 믿고 결혼했고 아이도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친정에서 몸조리하는 동안 회사동료랑 또 갔더군요. 남편의 비상금 통장 카드내역서에 찍혀있더군요 노래궁. 현금인출. 제가 개빡쳐서 이혼하겠다고 미친년처럼 난리쳤습니다. 저보고 자기 회사동료가 지 카드를 빌려갔다고 절대 아니라고 끝까지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시부모님께 그동안 있었던 일도 말했구요. (하나 더 있네요. 결혼후 호기심에 불륜싸이트 가입한것도- 자기는 결제안했고 스팸이라 우기더군요) 워낙 효자에 부모님을 신급으로 생각하는 남편이 시어머니께 제가 말했다는거 알고 더 빡쳐하더군요. 하. 여튼 시모님이 제게 사과하시고 자식교육 잘못했다며 그러시더라구요. 남편은 그 후 납작 엎드려 그 일엔 조용합니다. 2달 전일이에요. 일단 시모님과 아이를 보며 참고 있긴 하지만 부부사이의 믿음과 신뢰를 져버린 이상황에 행복한 가정생활은 이미 물 건너갔다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이 남자 당분간 조용하겠지만 또 언젠간 가겠죠? 사람 안변한다고.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없던 일 처럼 애보며 잘해주고 있는데 나중에 시부모 모시자며, 시부모에게 제가 잘 못하는 것을 얘기하며 잘하란 식(참고로 저 시부모께 잘하는 편입니다. 정말 순종적으로요. 그런와중에도 저보고 저래요) 제가 어디까지 참고 살아야 할지. 제가 남자경험도 몇번 없고 정말 세상물정 몰랐고 이런 남자 만난건 나인데… 답답해서 여기다 글써보네요. 남자는 그런 곳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던데. 저는 앞으로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3
업소갔던 남편, 고쳐질까요?
남잔 끝까지 안갔다고 하다가 자기폰 증거보여주니까 자기폰을 허락없이 봤다며 난리난리치더니
나중엔 인정하고. 절대 앞으로 안가겠다고 하더군요. 제가 남편에게 출입 및 오해받을 짓하면 이혼할거라 했고 거기에 동의했었구요.
제 판단력 부족으로, 그 사람을 믿고 결혼했고 아이도 태어났습니다. 아이가 태어나 친정에서 몸조리하는 동안 회사동료랑 또 갔더군요.
남편의 비상금 통장 카드내역서에 찍혀있더군요
노래궁. 현금인출.
제가 개빡쳐서 이혼하겠다고 미친년처럼 난리쳤습니다. 저보고 자기 회사동료가 지 카드를 빌려갔다고 절대 아니라고 끝까지 이러더라구요.
저는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시부모님께 그동안 있었던 일도 말했구요. (하나 더 있네요. 결혼후 호기심에 불륜싸이트 가입한것도- 자기는 결제안했고 스팸이라 우기더군요)
워낙 효자에 부모님을 신급으로 생각하는 남편이 시어머니께 제가 말했다는거 알고 더 빡쳐하더군요. 하.
여튼 시모님이 제게 사과하시고 자식교육 잘못했다며 그러시더라구요. 남편은 그 후 납작 엎드려 그 일엔 조용합니다. 2달 전일이에요. 일단 시모님과 아이를 보며 참고 있긴 하지만
부부사이의 믿음과 신뢰를 져버린 이상황에 행복한 가정생활은 이미 물 건너갔다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이 남자 당분간 조용하겠지만 또 언젠간 가겠죠? 사람 안변한다고.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없던 일 처럼 애보며 잘해주고 있는데
나중에 시부모 모시자며, 시부모에게 제가 잘 못하는 것을 얘기하며 잘하란 식(참고로 저 시부모께 잘하는 편입니다. 정말 순종적으로요. 그런와중에도 저보고 저래요)
제가 어디까지 참고 살아야 할지.
제가 남자경험도 몇번 없고 정말 세상물정 몰랐고 이런 남자 만난건 나인데… 답답해서 여기다 글써보네요.
남자는 그런 곳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는 사람은 없다던데. 저는 앞으로 남편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