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연애할때부터 톡톡즐겨보던 사람인데요,,,그때도 이렇게 시집이랑 결혼 이런판 즐겨봤는데 역시 앞에 시자가 붙음사람이 이상해지는건지 아님 내가 이상하게 느끼는건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오늘 문득 어디다가라도 떠들고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게됩니다 옛날에도 시아버지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심했나싶어 지우곤했었는데 오늘은 정말 조언듣고싶어요 정말 사건은 엄청많아요 결혼준비부터 시작해서 저희 시아버지 정말 잔소리 많으신분이에요 연애할때도 자기 아들 납두고 저한테 전화해서 언능 결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사람들들볶고 상견례하는 자리에서 저희 아빠가 결혼날짜 얘기했떠니 그건 생각안해봤따고 하시며 사람 벙찌게 하는 그런분이세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내가 시아버지생각해서라도 정말 결혼하지말껄 하는 후회가 들곤해요 이거말고도 참 여우처럼 사람간보고 자기 목적숨기고 위해주는척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다 각설하고(사실 말하기도 귀찮아요) 오늘 주부구단님들에게 조언듣고싶은것은 저희 시아버지의 용돈요구입니다 ,,, 정말 어쩌라는건지 저희 부부 이사오고 대출받아서 물론 집구했구요아직 결혼한지 이년안됐꼬, 이제 임신도 막해서 용돈줄 능력이 되질않습니다 남편월급타면 대출나가고 생활비 나가면 빠듯합니다 그나마 초기에는 맞벌이라도 해서 돈이 숨을 쉬었찌만 지금은 제가 임신으로 인해서 외벌이인 상황이라서 용돈줄 만큼 여유있지않아요 물론 명절이고 그러면 챙겨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그래도 어버이날이나 생신은 다 챙기고요 명절에 용돈만 안드립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처음명절에 자꾸 넌지시 용돈타령을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주머니에 손만 넣음 남편 이름을 부르며 난 용돈주는줄알고 주머니에 손넣는줄알았네 ~ 이렇게 꼭 굳이 저도 있는데 그러십니다 처음엔 그냥넘겼어요 근데 그런식으로 꼭 용돈용돈을 입에 붙이싶니다 그때마다 남편이 돈이 없다고 말하곤했는데 역시나 이번추석에도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화가나고 듣기싫어서 싸울뻔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시댁에서 해준것도 많고해서 시엄마 시아빠 30만원씩 도련님 20만원해서 용돈봉투 챙겨서 내려갔습니다 친정에는 이만큼 당근 못챙겼어요 정말 눈물납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댁에서 가까운데가서 외식을 하자는겁니다 시댁에서는 가족계 개념으로 돈을 얼마씩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그걸 이번에 쓰자고 했습니다 근데 또 아버님은 다른뜻이 있떠라구요 그돈은 남겨 두라는겁니다 나중에 우리 환갑때나 그럴때 여행보내줄때 쓰라는거에요 아니 취지는 좋은데 그걸 저렇게 입으로 말안하셔도 알아서 다 챙길텐데 저렇게 입으로 굳이 말하니 환갑때 여행안보내주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것같아요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준비하는것도 있고하는데 꼭 저렇게 먼저 챙기십니다 저희가 뭐 안해줄까봐 저러시는건지 여튼 이걸로 시작해서 문제는 다같이 차를 타고 한차에 도련님 시엄마 시아빠 남편 저 다섯이 다 타고가고있는데또 용돈타령이 시작된겁니다 남편이 이번에도 돈없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주 적극적으로 아니 내가 총각때라면 안받겠는데 결혼을 해서 꼭 받아야겠다는겁니다 출가외인이 되면 용돈을 받아야된다는겁니다 남편이 여유가 되면 주고 여유가 안되면 못주는거지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꼭 큰돈을 달라는게 아니라고 용돈명목으로 오만원이라도 달라는겁니다 뒤에서 저도 듣고있고 도련님도 듣고있는데 전 저말을 나에게 하는건가 싶고 기분이 매우안좋았씁니다 설날에 용돈봉투 챙겨갔는데 꼭 저런식으로 저러니 드리기 싫어지더라구요 매번갈때마다 저렇게 용돈타령하시는데 정말 듣기싫어 미치겠습니다 저희친정은 단한번도 저런적없는데,,,,, 주부구단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진지하게 듣기싫다고 해볼까요?아님 넌지시 듣기싫다는 기분을 내비쳐야될까요?아님 그냥 계속들어야될까요 ? 전 명절에 저 용돈타령때문에 시아버지랑 말도 섞기싫습니다 별로 마주치고 싶지도않고요 오타수정했습니다 ^^ 46
여우같은 시아버지
아 정말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연애할때부터 톡톡즐겨보던 사람인데요,,,
그때도 이렇게 시집이랑 결혼 이런판 즐겨봤는데
역시 앞에 시자가 붙음사람이 이상해지는건지 아님 내가 이상하게 느끼는건지
그냥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오늘 문득 어디다가라도 떠들고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게됩니다
옛날에도 시아버지 얘기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심했나싶어 지우곤했었는데 오늘은 정말 조언듣고싶어요
정말 사건은 엄청많아요 결혼준비부터 시작해서
저희 시아버지 정말 잔소리 많으신분이에요 연애할때도
자기 아들 납두고 저한테 전화해서 언능 결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사람들들볶고
상견례하는 자리에서 저희 아빠가 결혼날짜 얘기했떠니 그건 생각안해봤따고 하시며
사람 벙찌게 하는 그런분이세요
그때 생각하면 정말 내가 시아버지생각해서라도 정말 결혼하지말껄 하는 후회가 들곤해요
이거말고도 참 여우처럼 사람간보고 자기 목적숨기고 위해주는척 한두가지가 아니였는데
다 각설하고(사실 말하기도 귀찮아요)
오늘 주부구단님들에게 조언듣고싶은것은
저희 시아버지의 용돈요구입니다 ,,, 정말 어쩌라는건지
저희 부부 이사오고 대출받아서 물론 집구했구요
아직 결혼한지 이년안됐꼬, 이제 임신도 막해서 용돈줄 능력이 되질않습니다
남편월급타면 대출나가고 생활비 나가면 빠듯합니다
그나마 초기에는 맞벌이라도 해서 돈이 숨을 쉬었찌만 지금은 제가
임신으로 인해서 외벌이인 상황이라서 용돈줄 만큼 여유있지않아요
물론 명절이고 그러면 챙겨주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습니다
그래도 어버이날이나 생신은 다 챙기고요
명절에 용돈만 안드립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처음명절에
자꾸 넌지시 용돈타령을 하시더라구요
남편이 주머니에 손만 넣음
남편 이름을 부르며 난 용돈주는줄알고 주머니에 손넣는줄알았네 ~
이렇게 꼭 굳이 저도 있는데 그러십니다 처음엔 그냥넘겼어요
근데 그런식으로 꼭 용돈용돈을 입에 붙이싶니다
그때마다 남편이 돈이 없다고 말하곤했는데
역시나 이번추석에도
그러시더라구요 정말 화가나고 듣기싫어서 싸울뻔했습니다
이번에는 그래도 시댁에서 해준것도 많고해서 시엄마 시아빠 30만원씩 도련님 20만원해서
용돈봉투 챙겨서 내려갔습니다
친정에는 이만큼 당근 못챙겼어요 정말 눈물납니다
그런데 이번에 시댁에서 가까운데가서 외식을 하자는겁니다
시댁에서는 가족계 개념으로 돈을 얼마씩 모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그걸 이번에 쓰자고 했습니다
근데 또 아버님은 다른뜻이 있떠라구요 그돈은 남겨 두라는겁니다
나중에 우리 환갑때나 그럴때 여행보내줄때 쓰라는거에요
아니 취지는 좋은데 그걸 저렇게 입으로 말안하셔도 알아서 다 챙길텐데
저렇게 입으로 굳이 말하니 환갑때 여행안보내주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실것같아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저희도 나름대로 준비하는것도 있고하는데
꼭 저렇게 먼저 챙기십니다 저희가 뭐 안해줄까봐 저러시는건지
여튼 이걸로 시작해서
문제는 다같이 차를 타고
한차에 도련님 시엄마 시아빠 남편 저 다섯이 다 타고가고있는데
또 용돈타령이 시작된겁니다
남편이 이번에도 돈없다고 했는데 이제는 아주 적극적으로
아니 내가 총각때라면 안받겠는데 결혼을 해서 꼭 받아야겠다는겁니다
출가외인이 되면 용돈을 받아야된다는겁니다
남편이 여유가 되면 주고 여유가 안되면 못주는거지 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꼭 큰돈을 달라는게 아니라고 용돈명목으로 오만원이라도 달라는겁니다
뒤에서 저도 듣고있고 도련님도 듣고있는데
전 저말을 나에게 하는건가 싶고 기분이 매우안좋았씁니다
설날에 용돈봉투 챙겨갔는데 꼭 저런식으로 저러니 드리기 싫어지더라구요
매번갈때마다 저렇게 용돈타령하시는데 정말 듣기싫어 미치겠습니다
저희친정은 단한번도 저런적없는데,,,,,
주부구단님들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지하게 듣기싫다고 해볼까요?
아님 넌지시 듣기싫다는 기분을 내비쳐야될까요?
아님 그냥 계속들어야될까요 ?
전 명절에 저 용돈타령때문에 시아버지랑 말도 섞기싫습니다
별로 마주치고 싶지도않고요
오타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