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함께한추억

J2016.02.28
조회191
안녕?내가 당신에 대해 털어놓고 얘기할수있는곳이 없네
그래서 이런데다 써보기도하고 ㅋㅋㅋ나도 평범한고민이였으면 남들한테 털어놓고 조언도 구하고 가끔 이런저런일 겪으면서 평범하게 살았겠지 그리고 난 어렷을때나 지금이나 평범하게 살고싶었고.평범한걸 꿈꾸면 평범해지지않더라고
난 이곳에서 나의 고민과 그동안 힘들었던일을 털어놓으려하는데 아직도 쉽지않다.
그냥 내마음답답한거풀려고 쓰는거니까 욕이나 비판은안해줬음 좋겠어
당신이란사람.엄마는 정말 나에게 소중한 존재였어
난 엄마도 그런줄알았고 우리는 영원히 행복할거라고
꿈꿨고.지금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아
난당신이란 존재가 무섭고 두려워 나중에도 만날까봐 겁나
근데 나만망가트린게아닌 내주변사람들 다 망가트려놓은 당신을 난 용서할수없어
얼마나 당신의 거짓말이 오래갈수있을거라 생각했어?
난 많은걸 바라지않았어 그냥 평범한엄마.평범한가족
내가너무큰걸바란걸까?난 엄마의 사랑이 항상 부족했어
하지만 티를내지않았고 뭐든 괜찮다고.왜냐면 내동생들이
너무안쓰러웠거든 당신은 밤마다 나가서 아침에 들어와 학교끝나면 얼굴보고 밥먹고 그러면 또다시 밤에나갔지
처음엔 보고싶어 맨날울고 꿈에도 엄마가 나왔어 그래도
우릴위해서라니 참고참았어 내가 당신덕에 정말잘하는게
생겼어 참는거하나는죽이게잘해 ㅋㅋ고마워정말
오년정도 지나니 적응되더라 하지만 갈수록 눈치챘어나도
갤러리속다른남자랑있는사진보니참심장이멎드라 ㅋㅋㅋ
그만써야지 기분더러워서못쓰겠다
다시생각하고싶지않았는데
그냥 잘지내 날 위한다면정말 날 조금이라도 위하는마음이
있다면 내눈앞에나타나지마 부탁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