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월결혼식을 앞둔 신부겸 예비맘 입니다 한번씩 읽어보기만 했지 제가 쓰는날이 올지는 몰랐네요 말주변이 없어 그냥 있는대로쓰겠습니다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남친은 아니이제 남편되는 사람은 저랑동갑내기 입니다 직업도 나라를 지키고 있고 저희는 20살때 초반부터 알고지내다 만난지는 2년이다되가네요 원래결혼준비를 하려다 상견례때 혼인신고 때문에 양가어른이 틀어지셔서 저희는 다시결혼하기까지1년이 걸렸습니다 머 사고를쳐서 이제라도 하는거 라보면되겠죠 애기가 생기고 솔직히 고민도 많이하고 안좋은생각도한건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섭고 자신도 없었고 그래도 남편이 자길믿어달라며 함께하자고 다책임지겠다고 해서 결혼을결심했죠. .근데문제는 시댁이였습니다 딸가진 부모가 죄인도 아니데 결혼준비하는 동안 진짜 너무 하다싶을정도로 저한테 대하네요. . 결혼식 한다고 첨에집에찾아뵐땐 저희부모님욕을 저한테대놓고하더니 결혼날짜잡으래서 잡았더니 왜3시에 하냐며 임신한저한테 전화해서 소리소리를지르며 생각이 없냐며. .그래서 첫시간때로옮기고 결혼을 하라해놓고 마음대로 준비한다고 술먹고전화해서 소리지르시고 진짜. . 더많은일도 있지만 다얘기하다간 길어질꺼같아서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저희는결혼준비를친정서 다 해주십니다 살림이 넉넉한게 아니라 제가 아이를 가졋다는이유로. .없는살림에 이것저것챙겨주셧습니다. . 가전이며 한복이며커플링이며 모든다. . 몇주전 시댁에 결혼 의논드리러 갓더니 머 그냥간소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제남편이 제가분명성별말씀드리지 말랫는데 거기서 성별얘기를떡하니 그러더니 아버님말씀이 딸이면 꺼꾸로들어가라고 하랫다며. . . 진짜 너무속상해서 . .그리고 오늘 그래도 어머니가 예의상 예단해드리자해서 예단비랑 이불에 그릇까지 가지고 3시간을 가서 전해드리고 왓더니 전화로 이불사이즈안맞는다고 바꿔야겟다고. .아진짜 해도해도너무해서. . 네. . 제가침대가 킹인지 퀸인지 생각못하고 주문한건 잘못이라지만 그래도 예단보낸성의가 있는데 우리 받지도않고 물론바라지도않지만. . 사이즈 바꿔야된ㄷㅏ고 택배로보내신다네요. . .그러더니 택배비는 어떻하냐고. .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 . . 저는 제아이가좋고 말못하고 눈치없어도 제남편이 좋아결혼할라는데.. .시댁에선 머만잘못하면 너희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더나 그런것도 안가르쳐주더나 . . 이런소리하시고 마음에안드시면 나도우리집소중한딸인데 소리소리를 지르시고.. . 이제진짜 지치네요. . 아이를택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이결혼 해야되나 싶습니다. . . 결혼준비한다고 많이들 싸우는건 알지만. . 먼저 결혼하신분들 조언 듣고싶습니다. . 말이 끊기고 이어지지않는부분은 죄송합니다 . . 심정을다 쓰고싶은데 막상쓰니깐그게안되네요. . 조언부탁드려요1
저잘살수 있은까요?. .
한번씩 읽어보기만 했지 제가 쓰는날이 올지는 몰랐네요
말주변이 없어 그냥 있는대로쓰겠습니다 뒤죽박죽이라도 이해해 주세요
저남친은 아니이제 남편되는 사람은 저랑동갑내기 입니다
직업도 나라를 지키고 있고 저희는 20살때 초반부터 알고지내다 만난지는 2년이다되가네요
원래결혼준비를 하려다 상견례때 혼인신고 때문에 양가어른이 틀어지셔서 저희는 다시결혼하기까지1년이 걸렸습니다 머 사고를쳐서 이제라도 하는거 라보면되겠죠
애기가 생기고 솔직히 고민도 많이하고 안좋은생각도한건 사실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섭고 자신도 없었고 그래도 남편이 자길믿어달라며 함께하자고 다책임지겠다고 해서 결혼을결심했죠. .근데문제는 시댁이였습니다 딸가진 부모가 죄인도 아니데 결혼준비하는 동안 진짜 너무 하다싶을정도로 저한테 대하네요. . 결혼식 한다고 첨에집에찾아뵐땐 저희부모님욕을 저한테대놓고하더니 결혼날짜잡으래서 잡았더니 왜3시에 하냐며 임신한저한테 전화해서 소리소리를지르며 생각이 없냐며. .그래서 첫시간때로옮기고 결혼을 하라해놓고 마음대로 준비한다고 술먹고전화해서 소리지르시고 진짜. . 더많은일도 있지만 다얘기하다간 길어질꺼같아서 간단히 요약하겠습니다 저희는결혼준비를친정서 다 해주십니다 살림이 넉넉한게 아니라 제가 아이를 가졋다는이유로. .없는살림에 이것저것챙겨주셧습니다. . 가전이며 한복이며커플링이며 모든다. . 몇주전 시댁에 결혼 의논드리러 갓더니 머 그냥간소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리고제남편이 제가분명성별말씀드리지 말랫는데 거기서 성별얘기를떡하니 그러더니 아버님말씀이 딸이면 꺼꾸로들어가라고 하랫다며. . . 진짜 너무속상해서 . .그리고 오늘 그래도 어머니가 예의상 예단해드리자해서 예단비랑 이불에 그릇까지 가지고 3시간을 가서 전해드리고 왓더니 전화로 이불사이즈안맞는다고 바꿔야겟다고. .아진짜 해도해도너무해서. .
네. . 제가침대가 킹인지 퀸인지 생각못하고 주문한건 잘못이라지만 그래도 예단보낸성의가 있는데 우리 받지도않고 물론바라지도않지만. . 사이즈 바꿔야된ㄷㅏ고 택배로보내신다네요. . .그러더니 택배비는 어떻하냐고. .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십니다 . . . 저는 제아이가좋고 말못하고 눈치없어도 제남편이 좋아결혼할라는데.. .시댁에선 머만잘못하면 너희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더나 그런것도 안가르쳐주더나 . . 이런소리하시고 마음에안드시면 나도우리집소중한딸인데 소리소리를 지르시고.. . 이제진짜 지치네요. .
아이를택해서 한다고는 하지만 이결혼 해야되나 싶습니다. . . 결혼준비한다고 많이들 싸우는건 알지만. .
먼저 결혼하신분들 조언 듣고싶습니다. .
말이 끊기고 이어지지않는부분은 죄송합니다 . .
심정을다 쓰고싶은데 막상쓰니깐그게안되네요. .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