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사람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어요
주말에 *토피아 애니메이션 영화를 예매한게 화근이었겠죠..
영화시작 10분전 관앞엔 엄청난 유모차와 아이들
조금 불안하지만 큰 일 있겠나 싶었어요
영화 시작하고 조금 후에 한 어머니가 아이두명 데리고 영화중간에 들어오는데
핸드폰으로 라이트를 키고 자리를 찾더라구요 ..........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왜 하필인지 자리가 저희 바로 뒷자리 ..
조용히 보길 바라며 다시 영화에 집중하려는데
아이둘이 5살쯤 되는것 같았습니다 음료를 쪼옥 쪼옥 소리내서 빨아먹으며, 영화가 이해가 안되는지 영화 내내 엄마한테 물어보고 어머니는 큰소리로 대답해주더라구요 ^^..
심지어 '저기나오는 나무늘보 저번에 책에서 봤지요~?'
하며 어머니가 먼저 말까지 거시더라구요 목소리는 전혀 낮추시지 않으셨어요
참다가 남자사람친구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한데 조용히해주세요' 라고요 대답도 안하시고
아이들이랑 끝까지 대화하면서 영화 관람 하셨습니다 ..후
반대로 제앞에는 비슷한 나이또래 아이와 어머니가 영화보러 오셨는데 아이와 서로 귓속말 하셨고 손 꼭잡고 끝까지 조용히 영화를 보셨습니다 정말 두분 예뻐보였어요
어머니의 행동에 따라 아이가 예뻐보이기도 하고
밉고 못나보이기까지 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제발 노력이라도 해주세요
다른사람이 피해 보지 않게요
다음부터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은 꼭 심야로 봐야겠어요 나름 교훈도 얻어갑니다
영화관 소위 맘충 (?) 정말 최악이에요
그런데 정말 생각이 달라지는 주말이었습니다
남자사람친구와 영화를 보러갔어요
주말에 *토피아 애니메이션 영화를 예매한게 화근이었겠죠..
영화시작 10분전 관앞엔 엄청난 유모차와 아이들
조금 불안하지만 큰 일 있겠나 싶었어요
영화 시작하고 조금 후에 한 어머니가 아이두명 데리고 영화중간에 들어오는데
핸드폰으로 라이트를 키고 자리를 찾더라구요 ..........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왜 하필인지 자리가 저희 바로 뒷자리 ..
조용히 보길 바라며 다시 영화에 집중하려는데
아이둘이 5살쯤 되는것 같았습니다 음료를 쪼옥 쪼옥 소리내서 빨아먹으며, 영화가 이해가 안되는지 영화 내내 엄마한테 물어보고 어머니는 큰소리로 대답해주더라구요 ^^..
심지어 '저기나오는 나무늘보 저번에 책에서 봤지요~?'
하며 어머니가 먼저 말까지 거시더라구요 목소리는 전혀 낮추시지 않으셨어요
참다가 남자사람친구가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죄송한데 조용히해주세요' 라고요 대답도 안하시고
아이들이랑 끝까지 대화하면서 영화 관람 하셨습니다 ..후
반대로 제앞에는 비슷한 나이또래 아이와 어머니가 영화보러 오셨는데 아이와 서로 귓속말 하셨고 손 꼭잡고 끝까지 조용히 영화를 보셨습니다 정말 두분 예뻐보였어요
어머니의 행동에 따라 아이가 예뻐보이기도 하고
밉고 못나보이기까지 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제발 노력이라도 해주세요
다른사람이 피해 보지 않게요
다음부터 영화관에서 애니메이션은 꼭 심야로 봐야겠어요 나름 교훈도 얻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