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합정역에서 내렸습니다
출구로 나가려고 걸어가고 있던와중에
갑자기 어떤남자가 옆에 나타나더니
오늘 지가 이대로 집에가면 너무 후회할것 같다는둥
작업비슷한 얘길하려는데
얼굴을 보니까 눈은 앞만 쳐다보면서 얘기하고
말투도 영 진정성 없이 대사읖조리듯 말하길래 되게 이상하게 보여 죄송한데 저 남자친구가 있다고 뻥쳤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신발년 이라면서 뒤도 한번 안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가던데요?
진짜 그 얼어죽을 회색코트입은 등짝떼기 안보일때까지 쳐다보며 저도 쌍욕을 퍼부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 근처에서 저 같은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사람 보니까 아마 하루에도 여러번 그러고 다니는 것 같아서요
진짜 요즘엔 저런 또라이가 많아서
길가다가 번호 물어보고 그러는건 좋은게 아니라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하철껄떡남
출구로 나가려고 걸어가고 있던와중에
갑자기 어떤남자가 옆에 나타나더니
오늘 지가 이대로 집에가면 너무 후회할것 같다는둥
작업비슷한 얘길하려는데
얼굴을 보니까 눈은 앞만 쳐다보면서 얘기하고
말투도 영 진정성 없이 대사읖조리듯 말하길래 되게 이상하게 보여 죄송한데 저 남자친구가 있다고 뻥쳤습니다
그러더니 바로 신발년 이라면서 뒤도 한번 안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가던데요?
진짜 그 얼어죽을 회색코트입은 등짝떼기 안보일때까지 쳐다보며 저도 쌍욕을 퍼부었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그 근처에서 저 같은 경험해보신 분 계신가요?
그사람 보니까 아마 하루에도 여러번 그러고 다니는 것 같아서요
진짜 요즘엔 저런 또라이가 많아서
길가다가 번호 물어보고 그러는건 좋은게 아니라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