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좀 도와주세요..

익명2016.02.29
조회214

제가 털어놓을곳이없어 여기다글을써봐요..
어렸을때부터 오빠한테수차례 맞아왓어요
자기맘에안든다고 하지만맞아도 엄마는
오빠편만드네요.. 제가오빠한테 잘못한것이
있으면 뭐라안하는데 너무억울합니다
오빠라부르기도 혐오스럽네요 그새끼라고할게요

그새끼는 중학교1학년때부터 엄마속을
썩여왔어요 담배피고 본드불고 가출하고
엄마가많이고생을 해왔어요 그때초등학교
4학년이던저는 나라도잘해야지 하는생각으로
오빠한테맞아도 엄마한테말하지않았어요
엄마속상해할까봐 언제는칼들고 저를
죽이려고했어요.. 진짜 참다참다 나도사람인데

그새끼가아무리속을썩여도 엄마는아들이니까
그새끼가 사고쳐서 소년원에가도 빛4천만원을져서
변호사를사고 하루도빠짐없이 면회에갔어요
이것도 모자라서 나온지얼마안돼 학교도안가고
하루에 당연한것처럼2~3만원씩 엄마에게 가져가고
저도용돈이받고싶어도 말하지못했어요
엄마한테미안해서.. 나라도잘해야지..
하는마음으로 매일엄마속안썩이려고 노력했어요

한때는 다같이치킨을먹는데 그새끼친구 제친구
엄마와 치킨을먹는도중 그새끼가절보더니
저년보니 더럽다 역겹다 왜저렇게생겻냐 등등
말을하는겁니다...맛떨어진다며.. 저는처음엔
저러다말겠지..했는데 자기친구나 제친구가
있을때만 더그러는거에요.. 한두번이아니라
여러번 저도사람인데 나도쪽팔리고 못생긴죄밖에없는데.. 진짜쥐구멍에라도 숨고싶었어요 또 맞아서팔에피멍이들어도
엄마는 그새끼한테질거알면서 왜대들었냐
라고하네요...제걱정은안하고.. 난아무것도안했는데....자기맘에안든다고 맞았을뿐인데 좀더참지왜 대들었냐고 오히려
혼났어요 제가뭘잘못햇길래 참아야하죠???

저도참을만큼참았어요 그새끼가 초등학교때
성추행해도 때려도 외모지적을해도 사람들앞에서
절망신시키고 다참아왔어요 그러다 너무화나서
몇마디나오면 맞고... 또대들었다고 저만혼나요

초등학교5학년 그어린나이엔 오빠밖에모르는
엄마와 이기적인 그새끼때문에 너무힘들어
팔에자해도해보고 집에서 무슨약인지
알수도없는알약수십알도 더먹어봤어요
이렇게사는거보다는 죽는게좋을거같아서
근데 죽지않더군요..
지금도생각하면 정말많이참아왔어요
그새끼때문에 힘들어하는엄마한테
더잘해주고싶었고 나라도잘해야겠다
라는생각을 매일했는데 이젠잘해도
소용이없네요... 매일맞는게 너무화가납니다
그새끼친구들 제친구들앞에서도 맞아봤고요
그새끼친구들은 저를뭐로생각할까요...
매일쳐맞는동생 샌드백 등으로생각하겠죠..

가정폭력신고하는법없나요???? 그동안
엄마힘들까봐 쭉참아왔는데 못참겠어요
이글을 읽는사람들은 별일아닌것처럼
보겠지만 저진짜죽고싶어요... 그새끼
칼로찢어죽이고싶습니다.. 아니면
벌받게하고싶어요... 신고하면 어떻게되죠?
아니면 자살하는방법좀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