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에 처음 글써봐서 어떻게 쓸지 잘모르겠지만 내가 겪은 일들 주르륵 써볼게.
지금 나는 현재 고3이고 맨날 생각나 중1때 일들..
초6때 친했던 애들중 한명(A라고할게)이랑 중1때 같은반이됐었어.. 아무것도 모르는 반애들중에 그래도 아는 얼굴있으니까 마음은 놓이겠다 싶었지.
근데 알고보니까 A는 다른초등학교였던 애들이랑도 아는사이였더라고 그치만 나는 아직 그 친구들이랑 안친하잖아 그래서 초반에서부터 뭔가 소외되는건가 싶다는 느낌을 받긴했어..
그래도 나도 그때까지만해도 성격이 진짜 완전내성적은 아니였으니까.
3월에 내 생일이 있어 근데 생일 몇일전에 만났어 튼
애들 몇명모아서 피자먹으러가고 내가 돈 다 내고 그러고 번화가로 가서 렌즈 처음 사보는데 B(다른초)가 나 생일이니까 자기도 사달라고하더라? 솔직히 렌즈가 기본 5000이잖아 근데 걔를 사주게되면 다른애들도 다 사줘야되는데 돈이 얼마 없었거든 ... 그래서 아 나중에 돈 더 갖고오면 그때 사줄게 라고 했음
그러고 별로 놀지도 않고 걍 집갔음
그후에 B가 생일선물로 틴트스틱?줬는데 열어보니까 약간 쓴거같은 모양이더라고 그때 마침 B가 그거 살때부터 구렇게 돼있더라 ㅜ 하길래 아 그래? 하고 말았음. 그리고 다른몇몇애들도 줬음
몇일지나고
학교에갔는데 B가 날 쳐다도안보는거야 B가 나한테 화난게 있었나봐 그래서 ? 뭐지?뭐가있었던거지 싶어서 B아~ 왜그래~~~ 왜 왜그러는데? 이러니까 나 피하면서 꺼지라는거야 그래서 나 진짜 당황해서 장난이겠지 생각했음 그래서 왜그래~ 왜.. 이러면서 따라가니까 "꺼져 따라오지마 꺼지라고;" 이랬음
나 진짜 이유도 모르고 뻥져서 제일친한 A한테 갔음...
B가 나한테 화난거 있는거같은데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그 주변에 있던 애들 모두 나만 모르고있다는 듯이 서로 눈짓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본 표정들이였어..
모두가 날 경계하는느낌?
이게 진짜 왕따라는건가 싶었음
그렇게 난 은연적으로 왕따가됐어
어이없지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나도 그때 진짜 어이없었어 말걸어도 피하고 눈도 안마주치려고하는데 어떻게 다가가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후에 4월1일 만우절이 오더라
난 신경안쓰고 지들끼리 알아서 장난치고 놀더라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사람인것처럼 놀더라 자기들끼리 재밌게..
내가 반 딱 처음왔을때 혼자있는애한테 말걸고 했었거든 근데 그 애랑 나랑 집 가는길 비슷해서 같이갔었어
근데 걔가 청소라 내가 기다리고있었는데 걔가 미미(나)야 나 앞으로 A랑 집같이가기로했어 ㄱㅊ지? 이러는데 솔직히 지금 말몇번 했던애랑 싸우고 더 크게 만들기싫어서 그냥 알겠다고 했어 진짜 바보같지만..
후로 정말 친구하나없더라
아무도 없더라
집가면 오늘 어땠어 친구들은 잘 사귀었니 어쨌니
매번 물어보는 언니랑 엄마가 있는데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너무 서러운데 털어놓으면 우습게 취급할까봐 어디에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
그렇게 살았어 나는
사실 어떻게 살았는지 5~8월달 기억이 하나도 안나
뭘하고 살았는지 기억이안나 학원에서 축쳐져있었던거만 기억나 학교에서 뭐하고 밥은 먹었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나.. 근데
나는 중학교때 왕따였다.
지금 나는 현재 고3이고 맨날 생각나 중1때 일들..
초6때 친했던 애들중 한명(A라고할게)이랑 중1때 같은반이됐었어.. 아무것도 모르는 반애들중에 그래도 아는 얼굴있으니까 마음은 놓이겠다 싶었지.
근데 알고보니까 A는 다른초등학교였던 애들이랑도 아는사이였더라고 그치만 나는 아직 그 친구들이랑 안친하잖아 그래서 초반에서부터 뭔가 소외되는건가 싶다는 느낌을 받긴했어..
그래도 나도 그때까지만해도 성격이 진짜 완전내성적은 아니였으니까.
3월에 내 생일이 있어 근데 생일 몇일전에 만났어 튼
애들 몇명모아서 피자먹으러가고 내가 돈 다 내고 그러고 번화가로 가서 렌즈 처음 사보는데 B(다른초)가 나 생일이니까 자기도 사달라고하더라? 솔직히 렌즈가 기본 5000이잖아 근데 걔를 사주게되면 다른애들도 다 사줘야되는데 돈이 얼마 없었거든 ... 그래서 아 나중에 돈 더 갖고오면 그때 사줄게 라고 했음
그러고 별로 놀지도 않고 걍 집갔음
그후에 B가 생일선물로 틴트스틱?줬는데 열어보니까 약간 쓴거같은 모양이더라고 그때 마침 B가 그거 살때부터 구렇게 돼있더라 ㅜ 하길래 아 그래? 하고 말았음. 그리고 다른몇몇애들도 줬음
몇일지나고
학교에갔는데 B가 날 쳐다도안보는거야 B가 나한테 화난게 있었나봐 그래서 ? 뭐지?뭐가있었던거지 싶어서 B아~ 왜그래~~~ 왜 왜그러는데? 이러니까 나 피하면서 꺼지라는거야 그래서 나 진짜 당황해서 장난이겠지 생각했음 그래서 왜그래~ 왜.. 이러면서 따라가니까 "꺼져 따라오지마 꺼지라고;" 이랬음
나 진짜 이유도 모르고 뻥져서 제일친한 A한테 갔음...
B가 나한테 화난거 있는거같은데 모르겠다고
그랬더니 그 주변에 있던 애들 모두 나만 모르고있다는 듯이 서로 눈짓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살면서 처음 느껴본 표정들이였어..
모두가 날 경계하는느낌?
이게 진짜 왕따라는건가 싶었음
그렇게 난 은연적으로 왕따가됐어
어이없지 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나도 그때 진짜 어이없었어 말걸어도 피하고 눈도 안마주치려고하는데 어떻게 다가가겠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후에 4월1일 만우절이 오더라
난 신경안쓰고 지들끼리 알아서 장난치고 놀더라 그냥 처음부터 없었던사람인것처럼 놀더라 자기들끼리 재밌게..
내가 반 딱 처음왔을때 혼자있는애한테 말걸고 했었거든 근데 그 애랑 나랑 집 가는길 비슷해서 같이갔었어
근데 걔가 청소라 내가 기다리고있었는데 걔가 미미(나)야 나 앞으로 A랑 집같이가기로했어 ㄱㅊ지? 이러는데 솔직히 지금 말몇번 했던애랑 싸우고 더 크게 만들기싫어서 그냥 알겠다고 했어 진짜 바보같지만..
후로 정말 친구하나없더라
아무도 없더라
집가면 오늘 어땠어 친구들은 잘 사귀었니 어쨌니
매번 물어보는 언니랑 엄마가 있는데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너무 서러운데 털어놓으면 우습게 취급할까봐 어디에 말해야 할지도 모르겠더라
그렇게 살았어 나는
사실 어떻게 살았는지 5~8월달 기억이 하나도 안나
뭘하고 살았는지 기억이안나 학원에서 축쳐져있었던거만 기억나 학교에서 뭐하고 밥은 먹었었는지 어쨌는지 기억이 안나.. 근데
제일 큰 사건하나만 기억나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반에 B다음으로 입김쎈 C가 나를 나쁜년으로 누명씌운거.
좀 있다가 그거 들고 찾아올게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