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고 싶지 않았는데..

레쓰비2016.02.29
조회3,681

꿈에서 너를 봤어


꿈이란게 참 신기한게

분명 꿈을 꾸고 있을 때 만큼은

너를 봐도 진짜고
너를 느끼는 던 감정도 진짜고
진짜로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리고

정말 너무 빠르게 꿈에서 깨버리고
모든게 없던게 되는 오늘 같은 날이면

..

꿈에서 너를 봤어
(날 기다리는 너를 보고
나도 모르게 그앞에서 펑펑울고
나를 다시 안아주던 너에게
다시는 놓치않겠다고..
그리고
마치 없던 이별처럼
사랑하던 느낌만
한참을 남아 있다가..)


너무나도 보고 싶지만..
당장이라도 너를 보면 울컥하겠지만

꿈을 꾸듯
그때의 너만을 간직하는게
분명 서로를 위해 더 나은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