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너무이기적인거같아요..

잘살아2016.03.01
조회210
저는20대초반이고 남자친구는30대초반입니다
저희는 양가부모님허락하에 동거를하게됬습니다..
우선 남친은 1시간정도에 부모님이살고계시고..
전제주도라 비행기를타고가야합니다..
우선 제남친은 한달에200중반을법니다
근데제가일하는걸싫어해요...
그냥집에서 살림하길바래요..
근데 남친은 여기친구들이많은데 저는 단한명도없거든요..근처에마트가있는것도아니라서..
제가우울증이걸릴거같아 일을하겠다하면..
여기는위험해서안되..여기는힘들어서안되...
이런이유를말하며 못하게합니다...
그러다결국찾은게 무료모델일인데..
속눈썹연장모델같은거있잖아요..
제가어느날 서프라이즈해주려고
몰래속눈썹을하고갔더니..
보자마자 자기한테말안했다고 숨겼다고
노발대발하며 다신 말하고하라고 했고

또 하면안되냐고물어보면 그걸왜하냐고
하지말라합니다...
그리고 용돈을받는입장이라..커피하나사먹기도눈치보이고 그러니까 밖에나가지를않게되고 그러니까 우울증이걸렸고 제가 정신과진료받고싶다니까 너그거돈이얼만줄알아? 내주위사람 그진료받다가 거지됬어..그냥이겨내랍니다..

제남친은 주간근무랑 야간근무랑2주씩바뀝니다..
생활패턴이 근무하고오면 옷벗고바로자고 급히일어나서출근합니다..이야기?못해요ㅎ 자기전에 졸리다짜증내고 출근준비할땐바쁘다고짜증내요..
통화는쉬는시간때하니까 하루에10분못해요..

일요일은하루종일자요ㅎㅎㅎ게다가 좀시간이나면..
친구들이랑술마셔요..그리고자요..

근데문제점은 우울증이너무심하다는건데..
저혼자이겨내려해도 청주에 이야기나눌사람이있어야나누든말든하죠..
남친믿고 제주에서 청주까지온건데..
그러니 더남친한테 툴툴대고 짜증내는데
남친은 자기는더힘들게일하는데 너무이기적이라고..
자기가친구들이랑술먹는것도 일땜에먹는거라고..
이러니 뭔가진짜 제가이기적인거같기두하고..

제가진짜이기적인건지들어보려구요..
그리고혹시 청주사시는분들중에 친하게지내실분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