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톡된 바퀴벌래 이야기를 보다 문득 생각이 났어요 저는 참고로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한참 리코더 실기시험이 있었어요. 그렇게 실기시험을 위해 하루 매일같이 쉬는시간마다 리코더를 불어댔는데, 그러고서 실기시험이 끝나고 별생각 없이 사물함에 넣어놨어요. 집에 가져가야 되는데 뭔 이유인지 그냥 가져가기 귀찮아서 사물함에 넣어넣고 살다가 ~ 여름 방학이 와서 한달 쉬고, 개학을 하고 한 2주있다가 다시 리코더를 써야할 기간이 온거에요 그래서 사물함 깊숙이 쳐박았던 리코더를 꺼내드는데, 사물함에 있던 책이 우루루 쏟아져서 그것좀 받치느라 리코더를 바닥에 몰르고 떨어뜨렸는데.................... 이게 웬걸? 리코더 분리 되는거 아시죠? 제께 그거 였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이게 분리가 됬는데 맙소사................... 분리된 리코더 속에서 새끼바퀴벌래 정말 몇십마리가 우루루 나오고 바퀴벌래 알과 함께 큰 갈색 바퀴벌래들이 나오는거에요. 와 정말 저 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이건요 설명할수가 없어요;; 그때 떨어지는 순간 팍! 하고 바퀴벌래들이 우루루 나와서 어두운곳을 찾기위해 엄청빠른 속도로 기어 다니는거...그 후로 리코더 정말 보지도 않았습니다 ㅡㅡ; ▲ 내기억속 그때 상황 (갈색갈은 모두 바퀴벌래. 실제적으로 저것보다 더 조그맣고 많음...) 설상가상으로 고등학교 올라와서 교육받는 날이 있었는데 교양을 쌓는거 뭐 이딴건데 단소를 원래 불어야 하는데 단소개수 부족으로 또다시 리코더를 들었는데 .. 아 정말 그 중학교때 기억이 안가셔서 리코더 막 바닥에 툭툭 치고 뭐 나올까싶어서 깨끗이 씻었어요( 학교리코더는 분리가 안됨) 제가 이제 안심하고 리코더를 한참 부는데..(그때는 그곡이 너무 어려워서 그곡 쳐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머리속이 꽉차서 바퀴벌래는 뒷전으로 계속 불어댔죠) 근데 이게 웬걸 ㅡㅡ 그 리코더 윗쪽부분보면 입대는곳 바로밑에 또 구멍이 네모난게 있어요 소리내는 구멍 그 구멍으로 스믈스믈 바퀴벌래 좀 작은게 나오데요 ㅡㅡ....... 정말 제눈이랑 그 바퀴벌래랑 바주치는 느낌이랄까 ...... 아 그이후로 3일동안 밥이 안넘어 갔어요. 님들도 조심하세요.특히 침 많이들어가는 악기.. 그안에 알까논거 있을수 있어요. 설마 라고 생각하시는분.....거짓없는 100% 실화입니다ㅠㅠ 아 지금 다시 생각이 날려함..톡님의 이야기와 내 바퀴벌래 인연.. 사실적으로 벌래들과 더 많은 인연이 있음 귀뚜라미 내 귀옆에 있던 사연 내 동생 귓속에 벌래 죽어있던 사연, 라면에 나방 들어있던 사연, 사과에서 애벌래가 나온사연(흔함) 신발속 거미 들어있던 사연 등등 엄청 많네..내나이 아직 십대에...ㅋ
바퀴벌래와의인연
우선 어제 톡된 바퀴벌래 이야기를 보다 문득 생각이 났어요
저는 참고로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때, 한참 리코더 실기시험이 있었어요. 그렇게 실기시험을 위해
하루 매일같이 쉬는시간마다 리코더를 불어댔는데, 그러고서 실기시험이 끝나고
별생각 없이 사물함에 넣어놨어요. 집에 가져가야 되는데 뭔 이유인지 그냥 가져가기 귀찮아서
사물함에 넣어넣고 살다가 ~ 여름 방학이 와서
한달 쉬고, 개학을 하고 한 2주있다가 다시 리코더를 써야할 기간이 온거에요
그래서 사물함 깊숙이 쳐박았던 리코더를 꺼내드는데, 사물함에 있던 책이 우루루 쏟아져서
그것좀 받치느라 리코더를 바닥에 몰르고 떨어뜨렸는데....................
이게 웬걸?
리코더 분리 되는거 아시죠? 제께 그거 였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이게 분리가 됬는데
맙소사...................
분리된 리코더 속에서 새끼바퀴벌래 정말 몇십마리가 우루루 나오고 바퀴벌래 알과 함께
큰 갈색 바퀴벌래들이 나오는거에요. 와 정말 저 그자리에서 울었습니다.
이건요 설명할수가 없어요;; 그때 떨어지는 순간 팍! 하고 바퀴벌래들이 우루루 나와서
어두운곳을 찾기위해 엄청빠른 속도로 기어 다니는거...그 후로 리코더 정말
보지도 않았습니다 ㅡㅡ;
▲ 내기억속 그때 상황
(갈색갈은 모두 바퀴벌래. 실제적으로 저것보다 더 조그맣고 많음...)
설상가상으로 고등학교 올라와서 교육받는 날이 있었는데 교양을 쌓는거 뭐 이딴건데
단소를 원래 불어야 하는데 단소개수 부족으로 또다시 리코더를 들었는데 ..
아 정말 그 중학교때 기억이 안가셔서 리코더 막 바닥에 툭툭 치고 뭐 나올까싶어서
깨끗이 씻었어요( 학교리코더는 분리가 안됨)
제가 이제 안심하고 리코더를 한참 부는데..(그때는 그곡이 너무 어려워서 그곡 쳐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머리속이 꽉차서 바퀴벌래는 뒷전으로 계속 불어댔죠)
근데 이게 웬걸 ㅡㅡ
그 리코더 윗쪽부분보면 입대는곳 바로밑에 또 구멍이 네모난게 있어요 소리내는 구멍
그 구멍으로 스믈스믈 바퀴벌래 좀 작은게 나오데요 ㅡㅡ.......
정말 제눈이랑 그 바퀴벌래랑 바주치는 느낌이랄까 ......
아 그이후로 3일동안 밥이 안넘어 갔어요.
님들도 조심하세요.특히 침 많이들어가는 악기..
그안에 알까논거 있을수 있어요.
설마 라고 생각하시는분.....거짓없는 100% 실화입니다ㅠㅠ
아 지금 다시 생각이 날려함..톡님의 이야기와 내 바퀴벌래 인연..
사실적으로 벌래들과 더 많은 인연이 있음 귀뚜라미 내 귀옆에 있던 사연
내 동생 귓속에 벌래 죽어있던 사연, 라면에 나방 들어있던 사연, 사과에서 애벌래가 나온사연(흔함) 신발속 거미 들어있던 사연 등등 엄청 많네..내나이 아직 십대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