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날수록 자신이 없어집니다.

112016.03.01
조회1,157
이제 90일정도 만났어요. 글쓴이(30대초반)나이도 차고 이제 결혼상대를 찾는중에 만난 여자분이시라 모든게 불안하기만 합니다.---------만나면 당연히 내색도 않하고 데이트 코스도 생각하고 가서 즐겁게 만나고 톡도 화기애애하게 하죠. 지금도 그러고 있고요전 영업직 6년차고 벌이도 나이또래에 비해 중상박정돈 되거든요헌데  멀하든 부족하게만 느껴집니다..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사람이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것도 딱히 아닌거 같은데부담감에 헤어져서 편해지고 싶단 생각??또 왜 내가 이런 스트레스를 받아야지 하는 생각??
그 사람이 가볍게 한 연락 하나에 의미를 두려고 하고.. 알게 모르게 상처가 되는거 같고
영업하는 사람이 이런거에 반응할 이유가 없는데요즘 왜 이러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남자가 마법에 걸리는 것도 아닐껀데 지금 사람만나고 계속 작아지는 기분이고 멀해줘도 부족하고 이별을 준비하는것만 같고 그렇습니다..
혹시 왜 그런지... 알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