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을보며 웃고 울었던 부산女입니다. 금방 집에오는길에 넘 황당한 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볼께요. 아는 언니들과 술한잔하고 집에가기전에 간단(?)하게 오징어회랑 오징어 먹통(?)을 먹고 집으로 오는길이었습니다. 언니들은 집이 멀어 택시타고 갔구요, 집이 걸어서 5분거리라 먹은거 소화도 시킬겸 걸어가자 싶어 살살 걷고 있었죠. 맞은편에서 한남자가 걸어 지나가는데, 절보더니 놀란눈을 하더라구요. 꼭 아는사람을 본 표정이길래 '아는사람 만났나?' 라고 생각하고 가던길 계속 걸었죠. 몇발자국 걸었나??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겁니다. 제가 가는방향으로는 사람이 지나가지 않아서 뒤에 누군가 오는 느낌을 받았죠. 가는길에 옆에 차가있길래 슬쩍 봤는데요. 맞은편에서 내 뒤쪽으로 지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전 또 생각했죠 '아..길을 잘못들었나?'(참..혼자 별생각도 다하고..;;) 일부러 천천히 걸었죠. 그랬더니 그사람은 제앞에서 걸었구요. 그사람이 왼쪽으로 몸을트는걸 보고서 제가 갈길은 오른쪽이었으니 맘놓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후다닥 뛰어오드라구요. 순간 움찔했죠..그리곤 별생각없이 핸드폰을 열었구요, 뒤에서 부르는겁니다. "저기요...." "..네?" 그리곤 또 암말없이 앞을 보시더라구요. 왠지 기분이 찝찝해서 편의점 앞 불밝은데 서있었어요.(조금더 걸어가면 불빛이 없어서;) 그사람도 서있더군요.. 전 왔던길을 다시 돌아갔어요. 그사람 또 쫒아오시네요..그러면서 또 "저기요..." "..왜요?" "저기 같이 밥먹으면 안될까요?" ".......저 금방 밥먹고 왔는데요" 무서웠습니다..길에 사람도 없었고 몇일전 톡에서 모르는사람이 자길 끌고갈려고했었다는 글도 생각이나고..... 근처사는 동생에게 전화걸었습니다..10분걸린다네요?빨리오라고 다그쳐 전화를끊고 서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데요,,절대 이상한사람 아님니다" "아..네....많이드신거 같네요..." 그리곤 다른곳을 쳐다보고있었죠.. 자꾸 뭐라뭐라 말은하는데 하나도 안들리는겁니다..아니 듣기 싫었던거죠. 길거리에 사람도 없었고..무서웠어요. "밥 드셨으면 술이라도 한잔할래요?아니 해장국이라도.." 해장국이나 밥이나..-_ -궂이 나에게 이러는건 뭘까..하는생각도들고.. 멀쩡하게 생긴사람이 왜이러나 싶고.. "괜찮아요"그뒤론 대꾸도 안했습니다 혼자서 계속 얘기하네요 "그렇다고 전화까지 할필요는 없잖아요..지금안돼면 나중에라도 밥한끼 하고싶은데..어쩌고 저쩌고.." 처다도 안봤습니다. "말 씹지말고 얘기좀 들어보세요..주저리주저리.." 전화한애는 오지도 않고..그사람은 얘기하면서 계속 가까이 올려고 그러고.. 순간 사람이 무서워보이긴 처음이었습니다;; 뒤로 물러서면서 한마디했죠. "오지마세요!!" 목소리가 좀 컷나봐요 "지가 이뿐줄아나 !!!!!!!!!!!!!!!!!!!!!!!!!!" 이한마디하고는 씩씩거리면서 가시네요.. 저 이뿌지않습니다..밤길에 모르는 사람이오면 당연히 무서운것을.. 뭐..다행이 집에 잘 들어오긴했는데요.. 이런일 처음이라..글재주없는데도 한번써보고싶었어요....ㅎㅎ 밤늦게 다닌다고 너무 뭐라그러시지 마시구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 왜이렇게 글재주가 없는거야 ㅠ _ㅠ)
이상한 남자가 따라왔어요.
안녕하세요. 가끔 톡을보며 웃고 울었던 부산女입니다.
금방 집에오는길에 넘 황당한 일이 있어서 몇자 적어볼께요.
아는 언니들과 술한잔하고 집에가기전에 간단(?)하게 오징어회랑 오징어 먹통(?)을 먹고 집으로 오는길이었습니다.
언니들은 집이 멀어 택시타고 갔구요, 집이 걸어서 5분거리라 먹은거 소화도 시킬겸 걸어가자 싶어 살살 걷고 있었죠.
맞은편에서 한남자가 걸어 지나가는데, 절보더니 놀란눈을 하더라구요.
꼭 아는사람을 본 표정이길래
'아는사람 만났나?'
라고 생각하고 가던길 계속 걸었죠.
몇발자국 걸었나??뒤에서 인기척이 나는겁니다.
제가 가는방향으로는 사람이 지나가지 않아서 뒤에 누군가 오는 느낌을 받았죠.
가는길에 옆에 차가있길래 슬쩍 봤는데요. 맞은편에서 내 뒤쪽으로 지나가던 사람이었습니다.
전 또 생각했죠
'아..길을 잘못들었나?'(참..혼자 별생각도 다하고..;;)
일부러 천천히 걸었죠. 그랬더니 그사람은 제앞에서 걸었구요.
그사람이 왼쪽으로 몸을트는걸 보고서 제가 갈길은 오른쪽이었으니 맘놓고 걸어가는데
갑자기 후다닥 뛰어오드라구요.
순간 움찔했죠..그리곤 별생각없이 핸드폰을 열었구요,
뒤에서 부르는겁니다.
"저기요...."
"..네?"
그리곤 또 암말없이 앞을 보시더라구요.
왠지 기분이 찝찝해서 편의점 앞 불밝은데 서있었어요.(조금더 걸어가면 불빛이 없어서;)
그사람도 서있더군요..
전 왔던길을 다시 돌아갔어요.
그사람 또 쫒아오시네요..그러면서 또
"저기요..."
"..왜요?"
"저기 같이 밥먹으면 안될까요?"
".......저 금방 밥먹고 왔는데요"
무서웠습니다..길에 사람도 없었고 몇일전 톡에서 모르는사람이 자길 끌고갈려고했었다는
글도 생각이나고.....
근처사는 동생에게 전화걸었습니다..10분걸린다네요?빨리오라고 다그쳐 전화를끊고 서있었습니다
"제가 지금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데요,,절대 이상한사람 아님니다"
"아..네....많이드신거 같네요..."
그리곤 다른곳을 쳐다보고있었죠..
자꾸 뭐라뭐라 말은하는데 하나도 안들리는겁니다..아니 듣기 싫었던거죠.
길거리에 사람도 없었고..무서웠어요.
"밥 드셨으면 술이라도 한잔할래요?아니 해장국이라도.."
해장국이나 밥이나..-_ -궂이 나에게 이러는건 뭘까..하는생각도들고..
멀쩡하게 생긴사람이 왜이러나 싶고..
"괜찮아요"그뒤론 대꾸도 안했습니다 혼자서 계속 얘기하네요
"그렇다고 전화까지 할필요는 없잖아요..지금안돼면 나중에라도 밥한끼 하고싶은데..어쩌고 저쩌고.."
처다도 안봤습니다.
"말 씹지말고 얘기좀 들어보세요..주저리주저리.."
전화한애는 오지도 않고..그사람은 얘기하면서 계속 가까이 올려고 그러고..
순간 사람이 무서워보이긴 처음이었습니다;;
뒤로 물러서면서 한마디했죠.
"오지마세요!!"
목소리가 좀 컷나봐요
"지가 이뿐줄아나 !!!!!!!!!!!!!!!!!!!!!!!!!!"
이한마디하고는 씩씩거리면서 가시네요..
저 이뿌지않습니다..밤길에 모르는 사람이오면 당연히 무서운것을..
뭐..다행이 집에 잘 들어오긴했는데요..
이런일 처음이라..글재주없는데도 한번써보고싶었어요....ㅎㅎ
밤늦게 다닌다고 너무 뭐라그러시지 마시구요;;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나 왜이렇게 글재주가 없는거야 ㅠ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