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정이 아주 싫은 학생입니다. 사연은 이래요.. 10살때.. 귀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수술은 성공적 이였죠. 하지만 의사는.. 돈을 밝히는 의사였어요. 그래서.. 수술로 끝내지 않고.. 뭐.. 턱이 너무 작다느니 하면서 (이제 10살인데 -_-;;) 턱을 늘리는 교정을 하는건 어떻겠나면서.. 자기 친구인 치과의사를 소개시켜 줬답니다. 의사왈: " 턱을 좀 늘리면 좀 더 서구적인 얼굴형을 가질수 있게되고.. blablabla.. 그말에 혹~ 한 부모님들은.. 턱교정을 시켜주셨어요. 10살때요. 3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교정을 끝내고.. 유지장치 기간도 끝나면서.. 드디어 교정은 끝났나 싶었습니다. 즐거움도 잠시.. 턱교정을 했더니.. 입이 오리주둥이 처럼 튀어 나와서.. 아랫입술만 불툭.. 나오는 것이였어요!! 네. 그렇습니다. 부작용인거죠..ㅠㅠ 꼭 화난사람 같은.. 제모습이.. 너무 싫으셨던 부모님은.. 서울로 이사와서.. 서울에서 젤 좋다는.. 강남역의 ㅁㅁ치과에 데리고 가셨어요. 그래서.. 다시 입을 집어넣는 교정을 시작했답니다. ㅠㅠ 도대체.. 턱을 왜 빼가지고.. 다시 집어넣는 교정을 하냐구요 ㅠㅠ 그렇게 3년.. 참 많이도 아프고.. 양치하기도 힘들고 해서.. 거의 굶었습니다. 덕분에 키도 못컸어요. 제 동생들은.. 하나같이 물만 마셔도 크는데.. 저만 돌연변이처럼 안커서.. 성인이 됬는데.. 156밖에 안되는 키를 자랑하면서 .. 흐윽.. ㅠ 그렇게.. 교정이.. 고1때 끝났구요.. 유지장치를 끼기 시작했습니다. 2년만 끼면.. 드디어.. 교정없는 삶을 살수 있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꼈습니다. 그런데.. 고1.. 보통 급식하잖아요. 유지장치 끼고 학교갔다가.. 빼고 밥먹다 보면.. 잃어버리기 일쑤죠. 덕분에.. 한번은 잃어버려서.. 한달을 안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한달동안.. 이가 아주 많이도 제자리로 돌아갔더라구요.. 한달후.. 다시.. 새로운 유지장치를 만들어서 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학길에 올랐죠. 네.. 유학나오니까.. 치과에 점검받으러 갈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1년.. 2년.. 안가게 되고.. 결국.. 어느정도 이가 움직이지 않으면.. 유지장치 빼야겠다 싶었는데.. 이놈의 치아는.. 어떻게 된게.. 제가 고1 즉.. 17살때부터.. 현 22살까지 꼈는데.. 아직도 유지장치 3일만 안끼면.. 치아가 막 움직이면서.. 3일후에 다시 끼면.. 빡빡한것이.. 눈물이 납니다.ㅠㅠ 5년이나 꼈는데.. 하루만 안껴도.. 치아가 움직이니까..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이놈의 유지장치 평생껴야 하는건지 원.. 저좀 도와주세요. 언제쯤 빼면 되는거죠??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제발. please~~
교정세월.. 12년.. 이제.. 그만하고 싶어..
안녕하세요.. 교정이 아주 싫은 학생입니다.
사연은 이래요..
10살때.. 귀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어요.
수술은 성공적 이였죠.
하지만 의사는.. 돈을 밝히는 의사였어요.
그래서.. 수술로 끝내지 않고..
뭐.. 턱이 너무 작다느니 하면서 (이제 10살인데 -_-;;)
턱을 늘리는 교정을 하는건 어떻겠나면서.. 자기 친구인 치과의사를 소개시켜 줬답니다.
의사왈: " 턱을 좀 늘리면 좀 더 서구적인 얼굴형을 가질수 있게되고.. blablabla..
그말에 혹~ 한 부모님들은.. 턱교정을 시켜주셨어요.
10살때요.
3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교정을 끝내고.. 유지장치 기간도 끝나면서..
드디어 교정은 끝났나 싶었습니다.
즐거움도 잠시..
턱교정을 했더니.. 입이 오리주둥이 처럼 튀어 나와서..
아랫입술만 불툭.. 나오는 것이였어요!!
네. 그렇습니다. 부작용인거죠..ㅠㅠ
꼭 화난사람 같은.. 제모습이.. 너무 싫으셨던 부모님은..
서울로 이사와서..
서울에서 젤 좋다는.. 강남역의 ㅁㅁ치과에 데리고 가셨어요.
그래서.. 다시 입을 집어넣는 교정을 시작했답니다. ㅠㅠ
도대체.. 턱을 왜 빼가지고.. 다시 집어넣는 교정을 하냐구요 ㅠㅠ
그렇게 3년..
참 많이도 아프고.. 양치하기도 힘들고 해서..
거의 굶었습니다.
덕분에 키도 못컸어요.
제 동생들은.. 하나같이 물만 마셔도 크는데..
저만 돌연변이처럼 안커서..
성인이 됬는데.. 156밖에 안되는 키를 자랑하면서 ..
흐윽.. ㅠ
그렇게.. 교정이.. 고1때 끝났구요..
유지장치를 끼기 시작했습니다.
2년만 끼면.. 드디어.. 교정없는 삶을 살수 있겠구나 싶어서..
열심히 꼈습니다.
그런데.. 고1.. 보통 급식하잖아요.
유지장치 끼고 학교갔다가.. 빼고 밥먹다 보면..
잃어버리기 일쑤죠.
덕분에.. 한번은 잃어버려서..
한달을 안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 한달동안..
이가 아주 많이도 제자리로 돌아갔더라구요..
한달후.. 다시.. 새로운 유지장치를 만들어서 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학길에 올랐죠.
네.. 유학나오니까.. 치과에 점검받으러 갈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1년.. 2년..
안가게 되고..
결국..
어느정도 이가 움직이지 않으면.. 유지장치 빼야겠다 싶었는데..
이놈의 치아는.. 어떻게 된게..
제가 고1 즉..
17살때부터.. 현 22살까지 꼈는데..
아직도 유지장치 3일만 안끼면..
치아가 막 움직이면서..
3일후에 다시 끼면..
빡빡한것이.. 눈물이 납니다.ㅠㅠ
5년이나 꼈는데..
하루만 안껴도.. 치아가 움직이니까..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이놈의 유지장치 평생껴야 하는건지 원..
저좀 도와주세요.
언제쯤 빼면 되는거죠??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제발.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