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입맛, 어디로 가야할지?

하하하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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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글의 주제가 카테고리랑 맞지 않지만 여기에 좋은 댓글이 많이 달릴것 같아서 글 씁니다.

제가 최근 자취를 수도권에서 하게 됐는데, 엄마가 조만간 올라오시거든요.. 엄마랑 좋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싶은데, 저희 엄마 식성이 고기를 아예 안 드시고(육수로 쓴 것도 안드세요..), 해산물도 생선 아님 딱히 좋아하지 않으세요(생선 회도 딱히 좋아하지 않고.. 구운것만!!). 향신료? 라고 해야하나 산초가루??그런거나 방아 이런거 완전 싫어하세요. 엄청 입맛이 까다로우신데, 그렇게 생각하고 식당에 가려고 하니 막상 어디 갈 데도 없고.. 다 흔한 식당들??뿐이고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근처에 아무곳이나는 가기 좀 그렇고..

저번에 테이스티 로드에 시래기 집이 나왔더라고요..거길 가야 하는 걸까요? 까다로운 엄마의 입맛에 맞는 식당을 가고 싶어요.. 지하철 타고 쉽게 갈 수 있는 곳 추천 해 주실 수 있나요??

엄마가 40대 후반입니다. 어머니들이 뭘 좋아하실까요? 제가 추천하는 곳은 딱히 좋아하는 표정이 아니라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