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주셨음합니다. 아빠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2016.03.02
조회1,120

 

 

 

 

 

 

 

 

 

 

 

 

 

 

 

 

안녕하세요.
네이트에 글쓰는건 처음이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전 20대 중반입니다.
길이 많이 긴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빠로 인하여 정말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저희집은 제가 초중고등학교때 아빠가 대기업을 다녀 부족함없이 컸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한국에 있는 그 공장이 부도가 나 아빠가 외국으로 발령이 나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빠가 바람이 나셨고 이 일에 대해서 아직도 아니라고 잡아때며 엄마를 미친사람 만듭니다.
제가 그 여자와 바람이 난 메일을 봤단걸 모르는 건지 , 제가 그 메일을 다 해석하며 어디까지 그메일을 봤는지 모르는지, (여자가 외국인입니다)아직도 제앞에서 당당하십니다.
바람이 났을때 외국에 있던 공장마저 부도가 나게 되어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때 저희집에 있던 PC로 여자에게 메일을 보내었고 지우는 걸 깜빡한 후 , 엄마가 어디서 아빠 메일 주소와 비번을 알아내어 메일을 피씨에 저장하여 전 그 첫 메일부터 끝메일까지 다 보게되었습니다.
아빤 한국에서 인형과 모든걸 사서 브라질로 다시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겐 사업을 한다고 하고 가셨지만 엄마는 알고 계셨죠.
그 여자 때문이란걸.그리고 여자와 잘 안되었는지 다시 집으로 돌아 오셨습니다.
그때부터 집이 흔들렸습니다.
그렇게 냉랭한 분위기로 삼년?정도가 지난 후 ,제가 1학년때 축제와 이런것에 빠져 집에 왔을때 아빤 절 때리셧습니다.
뺨을.그 후 무슨일이 있으면 쉽게 때립니다.
그것에 대핸 전혀 죄책감이 없고 아빠가 딸을 때릴수도 있지 왜그러냐하는 입장입니다.
우선적으로 아빠는 남의말을 절대 듣지않고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다 맞다 하는 성격입니다.
잘되면 자기탓 잘못되면 남탓이 심한 성격이죠.
모두가 다 아는데 본인만 모릅니다.친척들도 , 주변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말을 함부로 하여 제 친구들도 저희 아버지를 만나는걸 꺼려하고 , 친척들이 뒤에서 수근되는걸듣기까지 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모릅니다.
왜 다 나를 싫어하냐 내가 뭘 잘못했냐 식입니다.
그리고 결국 엄마 아빠는 따로 사셨습니다. 이혼하지 않은채.저와 오빠는 엄마와 살았고 오빠는 왔다갔다 하였습니다.하지만 아빠가 외롭다, 밥 못해먹는다 라는 식으로 계속하여 결국 집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일을 하고 아빠는 사업을 하지만 늘 낮 12시에 일어나는 건 기본 안나가거나 일찍들어오거나 집에서 까딱하나 안했습니다.그리고 엄마한테 밥을 안해주냐고 합니다....
밥솥에 밥있고 냉장고에 반찬이 있는데 점심 굶었다고 하루종일 투덜되고 평생을 갑니다.
그러고 제가 술을 먹고 집에 들어갔을때 약간의 다툼이 있었고 또 제 따귀를 때리고 전 고등학교때부터 해왔던 자해를 다시 시작하게 된것이죠.
고등학교때 아빤 모릅니다. 제가 자해를 했는지. 고등학교 담임쌤도 알고 계시는데 얼마나 관심이 없었는지 한쪽 손이 전체가 피멍이 들어있었는데..무튼 그날 제가 손목을 심하게 그어 피가 많이 났습니다. 아직도 손목 흉터가 몇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고 선명해요.
아직도 이 일에 대해 그건 니가 전적으로 잘못해서 니혼자 지랄한거다 라고 하세요그리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저년이 술을 쳐먹어서 저런거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엄마 목조르기, 폭행, 썅년은 기본 , 더러운 인간 등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그리고 저것에 대해 죄책감 따윈 없죠. 사과? 기대도 안합니다.

그렇게 다시 저흰 집을 나왔고 아직 까지 따로 살다가 또 아프다고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집에 들어간다고 하였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지금부터인데 지금 원래 본가가 오래된 아파트여서 엄마 입장에선 아파트를 도배와 올 수리를 다해서 들어가자 하였습니다.
아빠는 또 돈이 없다고 하고 그래서 지금 저희가 나와있는 집이 전세인데 이집이 나가면 바로 돈을 주겠다고 먼저 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수리가 시작되고 수리가 다 된 후 몇달이 지났지만 집보러 오는 사람은 많지만 전세가 잘 나가지 않아 아직 돈을 주지 못한 상황입니다.
오늘 갑자기 아빠가 엄마에게 할머니가 급한 돈이 있으니 그 돈을 지금 달라고 하는 상황이고 그래서 엄마가 할머니께 직접 물어본다하니 왜그러냐고 성질을 내네요 거짓말같습니다,
이 집의 전세금은 물론 모든걸 다 달랍니다..
그 본가도 자기명의이고 .그래서 엄마와 아빠가 전화중 다투던중 역시나 막말이 오더군요
상스럽고 참 남에게도 이런말을 안할... 그리고 저 수리비를 달랍니다. 이 전세를 빼서.
그리고 따로 살잡니다.이때까지 같이살자고 아프다고 계속 말하던 사람이 정작 드가려고 올수리 다 해놓은 후 뜬금없이 돈을 계속 요구함니다
그럼 저희는요? 나가 앉아 살란건가요.
왜 갑자기 저 돈을 달라는지 따로 살자는지무조건 저 돈을 달라하는지.전 솔직히 한가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지금 급한돈이 있고, 여자가 생겼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커오면서 항상듣는소리가 너거 필요없다 꺼져라. 버린다. ...참..브라질때 한번 버려서 그런지 두번 세번은 참 쉽네요.전 저희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진짜 전 저희 엄마 돌아가시면 따라 죽을만큼 전 너무 사랑합니다.
엄마를 지켜주고싶고 엄마생각에 결혼도 못할거 같습니다.그리고 엄마에게 제발 아빠와 같이 살지 말라고 헤어지라고 해주세요그리고 저 돈을 꼭 줘야하나요.
어짜피 아빠 소유의 집인데. 방법이 없나요.
마지막으로 엄마 회사에 못찾아가게 할 수 없나요. 저 협박 너무 지긋지긋합니다.이 글을 아빠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위에는 오늘 엄마와 아빠가 한 문자입니다.참고로 졸업식은 그전에 일이 있어 아빠한테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졸업식만큼은 엄마 오빠도 안오는데 재밌게 즐겁게 보내고 싶었습니다.그리고 문자했습니다. 등록금, 모든 지원 고맙고 취업해서 보상하겠다고.그리고 때리는 것 에 너무 쉽고, 예를 들면 그때 대화 할때 아빠가 다섯살 애기 밟으며 때리며 해서죽인 기사를 보셨나요. 그때 그 아빠가 고작 이년 실형을 받아 미쳤다고 하는데 옆에서고의적인게 아니라 그렇답니다. 때릴수도 있답니다. 어쩌다 보니 죽은거라서 실형이 이년이랍니다.

그리고 늘 하는말이 누구하나 죽어야지 이 사단이 끝납니다.

그래서 저런말 할때면 항상드는 생각이 그럼 나하나 죽으면 끝나나 입니다.. 정말 질립니다. 이말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처음써서 사진이 먼저 올라가서 밑으로 내리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