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어요

ㅈㅎㅇ2016.03.02
조회316
보고싶어요


작년12월달 전 심한폐렴으로 큰병원에 가게되었습니다



입원을 택했고 창가너머 시내가 훤히보이는 그런자리에서 하루하루를 지루하게 보냈어요


하지만 거기에는 간호실습을 하러온 대학생분들이 계셨는데



그사이 조금 키가작고 앳되어보이는 오빠한명이있었어요



제가 주사맞을때도 옆에있어주고 병원엔 제또래친구가없으니 말도걸어주고.. 뭔가 친근감도 있었던사람이에요



실습이 끝나기 전에 저는 병이 다완쾌되어 퇴원을 해야했죠.


퇴원을 해서 한편으로는 기뻤지만 그사람을 볼수없다는 생각에 시무룩해지더라구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런걸 금사빠라고하나요



항상 병실에 있으면 그사람이 얼른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



아 그리고 거기에서 절 챙겨주시던 실습하러온 언니도 한명있었는데 그때 언니가 숙제있다고 저한테 물어보러왔던거 너무 기억에 남아요


그리고 숙제를 도와주어서 고맙다는 표시로 저한테 바나나우유랑 초코바 사주신거.. 고마워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