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기획사 두군데에서 연락옴 ㅠ 20대에 오디션 준비하는사람

2016.03.02
조회1,056
나랑 어릴 때 부터 둘이 가수 되고싶다고 같이 오디션 보러다니고 했던 친구가 있었음 ㅠ
나는 근데 20대 올라오면서 뭔가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자신감도 사라지고 했는데친구는 혼자 계속 이것저것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했지
근데 얼마전에 얘가 어디 SM 작곡가? 보컬디렉터? 가 하는 녹음실에서무슨 가이드 데모 녹음해준다고 거기가서 녹음을 한번 해보자고 하는거
한시간에 5만원인가 했던거같은데 솔직히 나는 충분히 5만원이 뭐야 10만원 내고도 할 수 있는데해서 되겠나? 싶은 마음이 넘 커가지고 그냥 안가겠다고친구 혼자 보냄
(그다음은다알지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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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가 그 데모 녹음하고 와서 신나가지고 막 자랑하면서 들려주는데진짜 뭔가 그동안 우리끼리 막 준비하던거랑 느낌이 다르긴 했어 확실히그래도 설마? 했는데 
몇년동안 한번을 안붙던게데모 하나로 두군데에서 연락온다는게 말도 안되고 ㅠㅠㅠㅠㅠㅠㅠ
친한 친구라서 물론 진짜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긴 한데나는 왜 그때 안했나 내가 개 한심하기도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내가 지금 고민하는거는친구한테 이제 와서 나도 거기 가서 녹음해볼래 라고 해야할지아니면 그냥 몰래 가서 할지 ㅠㅠㅠ
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나라면 어떻게 할거같아 ? 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20대 올라와서도 계속 나처럼 기획사 준비하고 있는 사람 있으면 친구가 간 곳 정보 공유 원하면 개인적으로도 해줄 수 있으니까 ㅠㅠㅠㅠ댓글 달아쥬 ㅠㅠ 이제 친구없이 혼자 준비할 생각하니까 막막하다

댓글 2

ㅇㅇ오래 전

흠...그냥 해본다고 그 친구한테 말해요 같이 준비했었다면서요

ㅇㅇ오래 전

제가 판에서 저번에 이 곳 관련 홍보 글 올라온 걸 봤거든요 근데 그 때 전화번호를 저장을 못해서ㅠㅠㅠㅠ JM스튜디오라고 했던 것 같은데.. 혹시 정보 공유나 전화번호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저 정말 쓰니님만큼 급해요ㅠㅠ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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