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민 해결해 주면 진짜 돈이라도 준다!

darkness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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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 성격(?), 아니 이 능력(?) 때문에 진짜 손해 많이 봤는데

이걸 도대체 말로도 설명도 못하겠고

같은 경험자 있으면 그냥 그런 사람이 조언 좀 해주고 해결책 좀 가르쳐 줬으면 좋겠다

 

뭐냐면!!!

나는 겁~나 사람을 어색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어;

 

그러면 사람들이 에이~ 뭐 그럼 사회성이 떨어지네 뭐 개그감이 없네 친밀도가 없네

센스가 없네 뭐 그런식으로 생각 할 수 있지만 그게 아냐!!

 

난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누구와도 대화를 잘 하는 편이고

친한 사람도 많아 근데!!

근데 말이지!!

 

딱 한번! 정말 많이도 아냐 딱 한번으로 완전 남남을 만들어 버릴 만한

어색함을 갖고 있어

 

쉽게 예를 들면 아주아주아주 친했던 후배녀석이 있었는데

그래서 그 친구도 날 잘 따랐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안녕하세요~ 그랬을때 내가 어..안녕.. 단지 이렇게 말했을뿐인데!!

 

이건 내가 생각해도 마치 처음본 사람들끼리나 하는 어색한 안녕을 내가 날리고 있는거야!!

근데 신기한건 그렇게 내가 말을 해버리니까,

마치 우리 사이가 그 동안 쌓았던 시간이나 추억, 친밀감 따윈 어디로 가버렸는지

진짜~~로 어색한 사이가 실제로 되버리는거야!!

 

이게 말이 돼?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돼

 

직장에서도 그래!

옆에 있는 팀원이랑 오전까지 같이 출장 다녀오고 재밌게 지내다가

오후에 갑자기 급 어색한 사람이 되어버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

 

나한테 나타난 현상이면서도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같은 아픔(?) 있는 사람 있으면 공감 or 조언 좀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