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리조나 템파에 위치한 식당이 초대형 햄버거를 출시해 7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하트 어택 그릴’社가 판매하고 있는 버거의 이름은 쿼드러플 바이패스 버거. 즉 관상 동맥 우회 수술 버거이다. 심장 마비 등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가 이름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 버거에 들어 있는 소고기만도 0.9kg으로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한 근을 훨씬 넘는다. 그 외 치즈와 베이컨 등이 겹겹이 쌓여 있다. 열량은 8000kcal에 달하는데, 한국인 남성 기준 일일 권장 열량은 2500kcal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버거만큼이나 서비스도 엽기적이라는 점. 혹시 쓰러질지 모르고 또 배가 너무 불러 꼼짝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면서, 휠체어에 태워 자동차까지 데려다주는 ‘휠체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000kcal 초대형 ‘심장마비’ 햄버거 출시
미국 애리조나 템파에 위치한 식당이 초대형 햄버거를 출시해 7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하트 어택 그릴’社가 판매하고 있는 버거의 이름은 쿼드러플 바이패스 버거. 즉 관상 동맥 우회 수술 버거이다. 심장 마비 등 치명적인 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경고가 이름에 담겨 있는 것이다.
이 버거에 들어 있는 소고기만도 0.9kg으로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한 근을 훨씬 넘는다. 그 외 치즈와 베이컨 등이 겹겹이 쌓여 있다.
열량은 8000kcal에 달하는데, 한국인 남성 기준 일일 권장 열량은 2500kcal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버거만큼이나 서비스도 엽기적이라는 점. 혹시 쓰러질지 모르고 또 배가 너무 불러 꼼짝하지 못할 우려가 있다면서, 휠체어에 태워 자동차까지 데려다주는 ‘휠체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