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널 보내줄게

둥구당가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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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다니던 그 노을이 지던날
잠든 너를 보며 나는 밤새 울었어
이제 우린 다신 나란히 걸을 수 없겠지
혼자 있기 두려운 밤은 지나와있었네

사랑은 여기까지고
이제 우린 다신 나란히 누울 수 없겠지
아직 나를 사랑한다 믿어도 될런지
확인해야 하는데 내입이 떼어지질 않네
이제 우린 나란히 걸을 수 없겠지
혼자인걸 알면 됐어 이제 그만 돌아가야 해
사랑은 사랑만 남기고
이제 우리 다시 나란히 걸을수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