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라고 많이 이야기했지만 사람 인연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끊어내냐며 답답한 소리를 해서
정신좀 차리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리면 톡될거라고 제가 호언장담을 했거든요)
이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 및 제발 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편이라 인상깊은 사건 몇 가지로 말씀드릴게요
1.습관적 바람 및 성관련 문제 술집여자도 있었고, 일반 여자사람도 있었는데 걸린게 한 두번이 아니구요출장가서도 만나고 경로도 다양합니다.더욱 충격적인건 언니를 임신시켜놓고 그 와중에도 바람을 피웠다는 겁니다 결국 아이는 낙태함(이런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에 문화충격..) 기가찬건 그걸 이언니가 용서해줬는데요 (싹싹빌었다는데 용서해준게 정말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평소에는 똑부러지는데 남자한테는 미련하고 착한스타일) 그 이후로도 또 바람핌 ㅋㅋㅋ 그냥 성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임)
두 번째 충격적인 사건은 남친 친구랑 술을 먹었나 했는데 셋이 같이 잤답니다눈떴는데 남친/ 남친친구 /언니 이 순서로 한침대에서 잔거 같은데 남친친구가만지고 있었다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암튼 스킨쉽이 있었데요 ㅡㅡ 그래서 남친인줄알고 눈떠보니 셋이였다고 제 친구만 만취했던거 같은데 제 친구집으로 다같이 가서 잔거죠
여기 욕써도 되나요? 이 ㅅㄲ 진짜 ㅁㅊㄴ아닌가요? 쓰다보니 화나네요 이ㅅㄲ도 이 글좀 보고 부끄럽다는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만나면 화가날거 같아서 저는 실제로는 한 번도 못봤습니다 생긴것도 .. 외모 비하해서 죄송한데요 스타일, 외모도 양아치 같습니다 못생겨도 인상이 좋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나이들면서 내면의 모습이 외면으로도 비춰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 인간은 외모에서도 인성이 보입니다)
2.함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면이 전혀 없음
남자는 30대 후반입니다.평범한 회사원인데요 직장 괜찮은편임 전에 사업하다 말아먹고 빚이있다고 하는데어쨌든 그래서 아직 결혼할 능력이 안되서인지 뭔지 결혼 이야기나 그런 얘기를하는것 같긴한데 진정성이 없어보입니다. 말만 결혼하자 느낌이랄까주관적인 의견이지만서로 양가 인사를 드리러 가거나 하는 것이 전혀 없음 해외출장을 자주가는 편인데 친구 부모님 선물이나 그런 센스를 찾아볼 수 없음 사실 제 친구가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남자가 진짜 좋은사람이고 그렇다면 결혼할마음은 있어보입니다. 못만나서 안한다고 하는 거 같아요
3.짠돌이 친구는 혼자 자취하는데 거의 맨날와서 자고갑니다맨날 밥차려주고 그런데 장 한 번을 안보고 돈아끼는 스멜입니다 이 친구도 개인사정이 있어 그것 때문에 여유롭게 살지 못함)약간 자질구레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지 피곤하다고 마사지해달라고해서 해주면 오만원받고 이언니 해맑게 돈받았다고 좋아합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티비를 사줬는데 (친구방도 크지도 않은데 화면이 작다고 불만이여해서)그전 티비 (그것도 지가삼 집에오면 티비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대신 팔면서 뭐 한 15만원에 팔았는데 그 큰티비를 친구랑지인이 들고 집앞서 팔고 그래서 거기서 10만원은 제친구가 가져서 밥사고 자기 쓰고 오만원은 남친이 달라고해서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오만원 꼭 가져가야했을까요?
아무튼 이런 작은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많아요ㅡㅡ
제가 이글을 올려봐준다고 하니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선물이런거 사준것도 쓰라고 ㅋㅋㅋ 여행보내준거랑 (공정하게 잘해준것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하아 이것도 솔직히 통큰 선물 하나 없습니다 (비싸고 그런걸 떠나서 진정성 있는 선물이 아예없음)여행도 지가 가고싶은곳 가던 곳만 가구요 저번 해외여행 갔을 때 가서 숙박비친구가 내서 와서 값는다고 했다는데 돌려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반반 낸거 ㅡㅡ 호텔가 6~70 냈다고 했던듯 오로지 친구를 위해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서 이친구도 문제인것이 이런것들을 받는것으로 보상심리를 느끼는 것 같다는게 문제에요 액수로 환산하는게 좀 그렇지만 고가의 물건도 아니고 그리 높게 자랑할만한 품목이 딱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런것들을 받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답답..
이번에도 연락이 5일인가 두절되서 싸웠는데 출장을 갔다왔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갑자기 바쁘게 추진되고 한거라 말을 못하고 갔다는거 같은데 가서도 그지같은 짓들 하고 왔을거 같아요 여태 하던 짓거리가 있어 저는 무슨 말을해도 안믿음
근데 제친구는 헤어진다고 말만하고 맨날 용서해줍니다 무엇보다 제친구가 돌싱이라 남자만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물론 쉽지 않겠죠 사회적 편견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예쁘고 착실하게 열심히 사는 가정적인 스타일의 돌싱여자 사랑한다면 충분히 감싸 안고 살 수 있지 않나요? 제친구 돌싱 같지 않은 스탈에 외모 얼굴몸매 괜찮은데 그래도 돌싱이라그런지 마인드가 아줌마 같긴 합니다 ㅋㅋㅋ 특유의 그 아줌마 단점그런 느낌이 좀 있어요 (유부녀 비하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장단점이 있지만 특유의 단점을 얘기하는 겁니다;)
제가 이거 쓰면서 댓글들보고 너가 얼마나 어리석게 사는지 느낄 수 있을거라고 냉정히 이야기했는데(제발 헤어질 수 있는 강한 마음이 생기길 바래서ㅠㅠ) 어리석지 않고 대신 돈으로 받고 있다고 (선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걸리게만드는 소리합니다 ㅋㅋㅋ
암튼 두서없이 갑작스럽게 쓰게되어서 상세하게 쓰지는 못했는데요 제친구가 남자한테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래서 자신감은 있는데 자존감이 낮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남자한테는 미련하고 착합니다 이 친구가 정신 차리고 이 ㄸㄹㅇ랑 헤어지게 할 방법없을까요? 3년 넘게 옆에서 봐온 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질게 말하긴 미안한데 큰 맘 먹고 동의를 얻어 올렸으니 현명한 해결책과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ㅠㅠ
제 정신 아닌 남자 만나는 친구
가끔 판을보다가 말도 안되는 내용들을 보면서 신기해하는 20대 흔녀입니다
요점부터 말씀드리면 저랑 친한 친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친구지만 빠른이라 제친구는 30대구요
친구는 평범한 직장여성이고 남자친구는 나이트에서 만나 현재 3년 넘게 사귀는 중입니다.
서로 남자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기가차서 듣다보면 암이 걸릴정도 ㅋㅋ
헤어지라고 많이 이야기했지만 사람 인연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끊어내냐며 답답한 소리를 해서
정신좀 차리라고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올리면 톡될거라고 제가 호언장담을 했거든요)
이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 및 제발 헤어질 수 있도록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제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편이라 인상깊은 사건 몇 가지로 말씀드릴게요
1.습관적 바람 및 성관련 문제
술집여자도 있었고, 일반 여자사람도 있었는데 걸린게 한 두번이 아니구요출장가서도 만나고 경로도 다양합니다.더욱 충격적인건 언니를 임신시켜놓고 그 와중에도 바람을 피웠다는 겁니다
결국 아이는 낙태함(이런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에 문화충격..)
기가찬건 그걸 이언니가 용서해줬는데요 (싹싹빌었다는데 용서해준게 정말 저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평소에는 똑부러지는데 남자한테는 미련하고 착한스타일)
그 이후로도 또 바람핌 ㅋㅋㅋ 그냥 성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개인적인 의견임)
두 번째 충격적인 사건은 남친 친구랑 술을 먹었나 했는데 셋이 같이 잤답니다눈떴는데 남친/ 남친친구 /언니 이 순서로 한침대에서 잔거 같은데 남친친구가만지고 있었다나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암튼 스킨쉽이 있었데요 ㅡㅡ 그래서 남친인줄알고 눈떠보니 셋이였다고 제 친구만 만취했던거 같은데 제 친구집으로 다같이 가서 잔거죠
여기 욕써도 되나요? 이 ㅅㄲ 진짜 ㅁㅊㄴ아닌가요? 쓰다보니 화나네요
이ㅅㄲ도 이 글좀 보고 부끄럽다는 생각좀 하고 살았으면 좋겠네요(만나면 화가날거 같아서 저는
실제로는 한 번도 못봤습니다 생긴것도 .. 외모 비하해서 죄송한데요 스타일, 외모도 양아치 같습니다 못생겨도 인상이 좋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나이들면서 내면의 모습이 외면으로도 비춰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 인간은 외모에서도 인성이 보입니다)
2.함께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면이 전혀 없음
남자는 30대 후반입니다.평범한 회사원인데요 직장 괜찮은편임 전에 사업하다 말아먹고 빚이있다고 하는데어쨌든 그래서 아직 결혼할 능력이 안되서인지 뭔지 결혼 이야기나 그런 얘기를하는것 같긴한데 진정성이 없어보입니다. 말만 결혼하자 느낌이랄까주관적인 의견이지만서로 양가 인사를 드리러 가거나 하는 것이 전혀 없음
해외출장을 자주가는 편인데 친구 부모님 선물이나 그런 센스를 찾아볼 수 없음
사실 제 친구가 결혼 생각이 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남자가 진짜 좋은사람이고 그렇다면 결혼할마음은 있어보입니다. 못만나서 안한다고 하는 거 같아요
3.짠돌이
친구는 혼자 자취하는데 거의 맨날와서 자고갑니다맨날 밥차려주고 그런데 장 한 번을 안보고 돈아끼는 스멜입니다
이 친구도 개인사정이 있어 그것 때문에 여유롭게 살지 못함)약간 자질구레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하자면
지 피곤하다고 마사지해달라고해서 해주면 오만원받고 이언니 해맑게 돈받았다고 좋아합니다.
또 다른 에피소드는
티비를 사줬는데 (친구방도 크지도 않은데 화면이 작다고 불만이여해서)그전 티비 (그것도 지가삼 집에오면 티비만 본다고 하더라구요) 친구가 대신 팔면서 뭐 한 15만원에 팔았는데 그 큰티비를 친구랑지인이 들고 집앞서 팔고 그래서 거기서 10만원은 제친구가 가져서 밥사고 자기 쓰고 오만원은 남친이 달라고해서 가져갔다고 하더군요 오만원 꼭 가져가야했을까요?
아무튼 이런 작은 에피소드들이 굉장히 많아요ㅡㅡ
제가 이글을 올려봐준다고 하니 친구가 이렇게 이야기하더군요선물이런거 사준것도 쓰라고 ㅋㅋㅋ 여행보내준거랑 (공정하게 잘해준것도 써야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하아 이것도 솔직히 통큰 선물 하나 없습니다 (비싸고 그런걸 떠나서 진정성 있는 선물이 아예없음)여행도 지가 가고싶은곳 가던 곳만 가구요 저번 해외여행 갔을 때 가서 숙박비친구가 내서 와서 값는다고 했다는데 돌려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반반 낸거 ㅡㅡ 호텔가 6~70 냈다고 했던듯
오로지 친구를 위해서 해주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서 이친구도 문제인것이 이런것들을 받는것으로 보상심리를 느끼는 것 같다는게 문제에요
액수로 환산하는게 좀 그렇지만
고가의 물건도 아니고 그리 높게 자랑할만한 품목이 딱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런것들을 받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답답..
이번에도 연락이 5일인가 두절되서 싸웠는데 출장을 갔다왔다고 하네요
회사에서 갑자기 바쁘게 추진되고 한거라 말을 못하고 갔다는거 같은데
가서도 그지같은 짓들 하고 왔을거 같아요 여태 하던 짓거리가 있어 저는 무슨 말을해도 안믿음
근데 제친구는 헤어진다고 말만하고 맨날 용서해줍니다
무엇보다 제친구가 돌싱이라 남자만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물론 쉽지 않겠죠 사회적 편견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솔직히 예쁘고 착실하게 열심히 사는 가정적인 스타일의 돌싱여자 사랑한다면 충분히 감싸 안고 살 수 있지 않나요?
제친구 돌싱 같지 않은 스탈에 외모 얼굴몸매 괜찮은데 그래도 돌싱이라그런지 마인드가 아줌마 같긴 합니다 ㅋㅋㅋ 특유의 그 아줌마 단점그런 느낌이 좀 있어요 (유부녀 비하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지마세요 장단점이 있지만 특유의 단점을 얘기하는 겁니다;)
제가 이거 쓰면서 댓글들보고 너가 얼마나 어리석게 사는지 느낄 수 있을거라고 냉정히 이야기했는데(제발 헤어질 수 있는 강한 마음이 생기길 바래서ㅠㅠ)
어리석지 않고 대신 돈으로 받고 있다고 (선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걸리게만드는 소리합니다 ㅋㅋㅋ
암튼 두서없이 갑작스럽게 쓰게되어서 상세하게 쓰지는 못했는데요
제친구가 남자한테 상처도 많이 받고 그래서 자신감은 있는데 자존감이 낮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남자한테는 미련하고 착합니다
이 친구가 정신 차리고 이 ㄸㄹㅇ랑 헤어지게 할 방법없을까요?
3년 넘게 옆에서 봐온 저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모질게 말하긴 미안한데 큰 맘 먹고 동의를 얻어 올렸으니 현명한 해결책과 따끔한 충고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