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여자입니다
직장 같은건물 다른 사무실 사람들
비슷한 출퇴근시간대에 자주 본지 여러해되어서
남자여자 가리지않고 인사정도 하는 사이입니다
그중에 낙천적이고 사교성좋은 몇몇분도 계신데
그 중 한 남자분때문에 저도 모르게
여우가 되었습니다
항상 그러던대로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다가
어느새부터 한 남자분이 긍정적마인드 풍기며
어디 사무실이세요
몇살이세요 등등을 물어봤어요
얼굴자주마주친 사이라 마치 이웃같은 느낌?
간단한 말 몇마디 건내고
저도 그 분 나이 같은 간단한거 알게되었어요
그분나이는 37이셨어요.
동안이라 생각보다 나이 많아 놀래고
그걸로 끝 이었어요
그런데 그 후 마주칠때마다
대화를 거셔서 번거로웠어요.
별로 말섞고 싶지 않은데 집은 어디세요등등
물어봐서 여기서 멀어요 또는 그냥 웃음으로
단답형으로 가볍게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어느새 그분과 제가 썸타는 공식커플?
같은 사이가 되어있더군요.
전 몰랐는데 동료가 어디어디 사무실 그분과
저 사이좋아보인다~그분과 사귀는사이야?~
등등. 하질않나
그 남자 직장동료들도 절 보면
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좋으시겠어요 라는
뜬끔포 소릴 하지 않나 이상했어요
전 직장동료에게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런얘기 나오는거 기분나뻐
그 남자분이 말걸어서 씹기미안해서
대답해준거뿐이야 등등 해명아닌 해명 했어요
기분 굉장히 나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ㅜ
일 터졌어요.
금요일에 퇴근하려고 하는데.
일층에 그 분이 서있었어요
서있는구나 하고 끝.
지나가려고하는데 절 붙잡더니
잠깐 시간좀 내달라고해서 시간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 자리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젠장 같이 내려온 직장동료들도 다 있었는데
상사도 있고 다른 회사 사람들도 있었는데ㅜ
완전 기분 별로였어요.
어찌어찌해서 다음주되고
회사는 제 얘기로 난리났죠.
출근하니 데이트는 잘 했어?
시작으로 아니라더니 내숭이었어 등등.
전 솔직하게 다시 말했어요
그 사람 내 스타일 아니고
나이차도 마음에 안들고 관심없어요.
그래도 잘해보라는둥 하길래 싫은티 팍팍내니
더이상 말 안나와서 제 직장안에선 종료되었어요.
그리고 주말에 그 분에게
거절의사 확실히 해놔서 그쪽도 끝난줄알았어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타니
그분 회사 동료들이 저에게 너무매정하대요.
그렇게 잘웃으시며 대화하시더니
왜그러시냐고.
기분나뻐서 저 지금 굉장히 불쾌합니다 하고
내렸어요.
그 후 그 남자분 연락 한 두번정도오다가
더이상 안오긴하는데
뭔가 분위기가 제가 되게 매정하고
차갑고 남자홀리고 버린 여우같은 여자가된
느낌이에요.
이 분위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말걸길래 썩은표정하기 그러니 예의표정 지으며
몇마디 해준거 뿐인데
저도 호감이 있었는줄 알았답니다
제가 여우처럼 군걸까요
이제는 다른사람보면 찡그린표정 하고 있어야할까요
회사에서 남자 찼더니 여우가 되었습니다
직장 같은건물 다른 사무실 사람들
비슷한 출퇴근시간대에 자주 본지 여러해되어서
남자여자 가리지않고 인사정도 하는 사이입니다
그중에 낙천적이고 사교성좋은 몇몇분도 계신데
그 중 한 남자분때문에 저도 모르게
여우가 되었습니다
항상 그러던대로 마주치면 인사정도만 하다가
어느새부터 한 남자분이 긍정적마인드 풍기며
어디 사무실이세요
몇살이세요 등등을 물어봤어요
얼굴자주마주친 사이라 마치 이웃같은 느낌?
간단한 말 몇마디 건내고
저도 그 분 나이 같은 간단한거 알게되었어요
그분나이는 37이셨어요.
동안이라 생각보다 나이 많아 놀래고
그걸로 끝 이었어요
그런데 그 후 마주칠때마다
대화를 거셔서 번거로웠어요.
별로 말섞고 싶지 않은데 집은 어디세요등등
물어봐서 여기서 멀어요 또는 그냥 웃음으로
단답형으로 가볍게 하고 넘겼어요.
그런데 어느새 그분과 제가 썸타는 공식커플?
같은 사이가 되어있더군요.
전 몰랐는데 동료가 어디어디 사무실 그분과
저 사이좋아보인다~그분과 사귀는사이야?~
등등. 하질않나
그 남자 직장동료들도 절 보면
안녕하세요. 요즘 기분좋으시겠어요 라는
뜬끔포 소릴 하지 않나 이상했어요
전 직장동료에게 아무사이도 아니고
그런얘기 나오는거 기분나뻐
그 남자분이 말걸어서 씹기미안해서
대답해준거뿐이야 등등 해명아닌 해명 했어요
기분 굉장히 나뻤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ㅜ
일 터졌어요.
금요일에 퇴근하려고 하는데.
일층에 그 분이 서있었어요
서있는구나 하고 끝.
지나가려고하는데 절 붙잡더니
잠깐 시간좀 내달라고해서 시간없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 자리에서 고백을 했습니다
젠장 같이 내려온 직장동료들도 다 있었는데
상사도 있고 다른 회사 사람들도 있었는데ㅜ
완전 기분 별로였어요.
어찌어찌해서 다음주되고
회사는 제 얘기로 난리났죠.
출근하니 데이트는 잘 했어?
시작으로 아니라더니 내숭이었어 등등.
전 솔직하게 다시 말했어요
그 사람 내 스타일 아니고
나이차도 마음에 안들고 관심없어요.
그래도 잘해보라는둥 하길래 싫은티 팍팍내니
더이상 말 안나와서 제 직장안에선 종료되었어요.
그리고 주말에 그 분에게
거절의사 확실히 해놔서 그쪽도 끝난줄알았어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타니
그분 회사 동료들이 저에게 너무매정하대요.
그렇게 잘웃으시며 대화하시더니
왜그러시냐고.
기분나뻐서 저 지금 굉장히 불쾌합니다 하고
내렸어요.
그 후 그 남자분 연락 한 두번정도오다가
더이상 안오긴하는데
뭔가 분위기가 제가 되게 매정하고
차갑고 남자홀리고 버린 여우같은 여자가된
느낌이에요.
이 분위기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말걸길래 썩은표정하기 그러니 예의표정 지으며
몇마디 해준거 뿐인데
저도 호감이 있었는줄 알았답니다
제가 여우처럼 군걸까요
이제는 다른사람보면 찡그린표정 하고 있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