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버버리' 향수에 이어 트렌치코트에도 이니셜 각인 가능해져

ㅇㅇㅋㅋ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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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BURBERRY)에서 자사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헤리티지 트렌치코트에도 이니셜을 새길 수 있게 하는 '모노그램 서비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모노그램 서비스는 캐시미어 스카프와 모노그래밍 판초, 그리고 '마이 버버리' 향수 병에만 제공되어 왔다.

 

고객들은 15가지의 색실 가운데 한 색상을 골라 최대 세 글자까지 이니셜을 새길 수 있으며, 사전에 버버리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로 제품에 각인했을 때 어떤 색감이 실현될지를 미리 시뮬레이션해 볼 수 있다.

 

한편 버버리는 오는 3월 3일, 트렌치코트와 이를 입은 사람들을 기리기 위한 연례 이벤트인 '아트 오브 더 트렌치 서울'을 청담사거리 버버리 플래그십에서 런칭하고, 관련 프로젝트 이미지 전체를 디지털 채널을 통해 아울러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