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진상 폰팔이 썰.txt

아놔2016.03.03
조회2,212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씁니다 이해좀.

며칠전 엄마랑 폰을 사러 감. 대리점보다는 뭔가 간판 삐까뻔쩍한 데가 왠지 
더 챙겨줄거같아서 들어가봄.
그리고 아이폰6s 로즈골드를 사기로함. 근데 재고가없다 그래서 2시간 정도 있어야된다고 함.
오면 연락주겠다고 했음.
엄마랑 장보고 집에가서 기다리는데 3시간이 지나고 4시간 다되가는데도 전화가 안옴.
다시 찾아감.
근데 나랑 계약한 아저씨는 없고 옆 테이블에 다른 남자직원 1 여자직원 1만 있음.
사정 설명하니까 잠깐 기다려보라하고 카톡을 함
사실 여기서 살짝 1차 빡침. 손님 앞에두고 답장 안오면 어떡할라고 카톡을?
그래도 답장은 바로 왔나봄. 지금 구하러 가는중이라고 늦었으니 내일 아침에 오는게
어떻겠냐고 함. 
아니 그럴거면 미리 연락을 해줬으면 사람 기다리는 일 없었을것 아니냐고 
사실 따진것도 아님 그냥 살짝 불만섞인 말투로 말하니까 그냥 우물쭈물
핑계만 대는거임ㅋㅋㅋㅋ
좀 화나서 취소하겠다니까 이미 서류 넘어가서 안된다고함ㅋㅋㅋㅋㅋ
그때 밖에 차에서 기다리던 엄마한테 전화오고 사정 얘기하니까 엄마 빡쳐서 들어옴.
(좀 욱하는 성격이긴 하심.)
왜 사람을 기다리게 하고 서비스가 이렇냐고 하니까
그 남자직원 1도 갑자기 얼굴 붉어지면서 왜 우리한테 따지녜 ㅋㅋㅋㅋㅋ
그럼 누구한테 따짐;; 자기가 판 고객 아니니까 자긴 모르겠다고함ㅋㅋ 
완전 얼굴벌개져서 화내는 말투로 ㅋㅋㅋ 나이도 20대 중후반정도밖에 안보임;
원래 나랑 계약한 분 전화번호 달라니까 모른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
같이 일하는 사람인데 왜 모르냐고 하니까 자기가 왜 알아야되녜 ㅋㅋㅋㅋㅋ
아까 카톡한건 뭐징. 번호는 모르는데 카톡은 주고받는 사이인가봄.
그래서 나랑 엄마 둘다 핵빡쳐서 취소하겠다고 하니까
아까 혼자있을땐 안된다고 하던거 취소해주겠다고 함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옆에있던 여자직원1은 "아직 개통 안했으니 어머님 그냥 가시면 돼요" 이ㅈㄹ ㅋㅋㅋ
그래서 인적사항 적힌 서류들 달라고 하니까 폐기해서 없다고 함 ㅋㅋㅋㅋ
근데 바로옆 프린트기위에 놓여있던게 함정 ㅋㅋ
이거 뭐냐고하니까 이거인거 같다고 던지듯이 줌 ㅋㅋㅋㅋㅋㅋㅋㅋ
확 뒤집어 엎으려다가 옆에 엄마도있고 그냥 참음. 후..
그리고 그냥 나와서 sk 공식 대리점에서 바로 개통하고 해피엔딩이긴 했는데
진짜 진상폰팔이들땜에 화딱지남 ㅡㅡ 못배운거 티내는것도 아니고.
물론 모든 폰팔이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ㅁㅅ시 ㄷㄱㄹ 롯데리아 맞은편 ㅎㄷㅍ ㅇㅇㄹ 망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