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길어질수도 있지만 제발 다 읽어주시고 생각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지금 너무 황당하고 분해서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은데 말할데가 없네요... 제 여자친구는 스키장에서 이번 12월달에 봤죠 솔직히 이뻣습니다. 제겐 과분할정도로. 다른사람들조차도 번호를 자주 물어보고 그랬어요그랬지만 솔직히 터놓고 말하고 조심히 다가가서 대쉬에 성공 했죠 . 저는 강원도 스키장에서 3년동안 일중이었고 여자친구는 이번에 처음 와서 많은것을 알려주었죠직종이 틀리긴 했지만 제 직업상 틈틈히 시간이 비어 항상 찾아가서 보고 했죠.여자친구는 티켓 관련 일을 하여 3교대로 도는데 나중엔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줄창 야간과 백야만했어요. 그래서 저는 볼시간이 없으니 일이 끝나는데로 항상 야간과 백야까지 남아 일을 도우며같이 붙어 있었어요. 비록 2~3시간밖에 하루에 잘 수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쉬는날엔 여기저기 잘 놀러 다녔어요 . 가보고 싶었던곳 하고 싶었던거 다 하면서 보냈죠돈은 제가 없을땐 여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없을땐 제가 내는식으로 했어요 그러던중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대구쪽에 진학하게 되었죠 . 22살이지만 하고 싶은 일때문에 늦게 공부를 시작하여 합격 했죠. 그래도 장거리 연애 할줄 알고 시작했던거라 축하하고자신 있었습니다. 근데 2월말이 되서 이제 학교 문제로 여자친구 먼저 퇴사하고 내려가게 되었을때부터가 문제였어요 퇴사한 날 여자친구가 버스에 타고 본인의 동네로 가면서부터 연락이 잘 안되었어요.원래 핸드폰을 잘 안만지는 성격인데다가 오랜만에 친구랑 동생이랑 같이 논다고 그러려니 했지요. 문제는 그 다음날 제 생일이었는데도 연락이 한통 없었습니다. 오후 2시가 되도록 그러다가 '생일축하해' 딱 이 한마디만 카톡으로 오고 끝이더군요.솔직히 허무했습니다. 많은걸 바란게 아니에요 선물 ? 그런거 필요 없죠 같이 시간 보내는거? 이미 학교때문에 준비할게 많고 부모님때문에 강제 소환당한거라이해 했습니다. 그냥 전화로 생일 축하한다고 제일 먼저 말해주길 바랬던건데하다못해 전화를 못해 톡으로 할거면 좀 맘을 담아주길 바랬던건데 저렇게 날아온거 보고 허무했죠. 서운했습니다. 많이 그래도 그냥 참았어요 일단은. 근데 일은 다음날 제가 여자친구 친구에게 퇴사한날 놀다가 술먹다가 술자리에서 전 남자친구를 봤다는거였어요. 먹다가 마주칠수도 있는거겠지 했지만 전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 다음날 제 생일이었던날 저에게는 바쁘다고 연락 한통 없다 생일축하한다고한마디 보낸날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했더군요....... 솔직히 이 부분에서 한번 꼭지가 돌았지만 참고 전화로 그날 전남자친구 봤다며 물어봤더니 당연하다는듯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얘기 안했냐 했더니별얘기 안했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길래 이 얘길 너한테 안듣고 친구한테 들은내 기분은 어떻겠냐 . 그러다가 의심하는거 같아 참고 알았다고 넘어갔죠. 그러고선 학교 OT 날 또 7시간정도 연락이 없다가 저녁 7시나 되서야 방 들어왔다고연락이 왔더군요. 페북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볼거 다 보고 심지어 친구 계시물 올라온거에 같이 얘기하면서 노는걸 뻔히 다봐서 왜 나한텐 연락 한통 없냐그랬더니 '시간이 없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랑은 페북 잘하던데 그랬더니'잠깐 한거야' 그래서 '그럼 나도 잠깐만 좀 연락 해주지 사람 걱정 되게 왜그러냐' 이랬더니 '자기가 이래서 연애 안하려 했다고 신경 못써줄거 같다고 이제 학교 시작하면 더 바빠져서 신경 못써줄거같다 연애 그만할래 나' 이렇게 통보가 온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이없는 상황이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터라 '미안하다 신경 안쓰게 잘하겠다 연락가지고 보채지 않겠다 헤어지잔 말은 하지말아라 부탁이다' 라는 식으로 장문의 편지를 보내놨는데 읽기만 하고 답은 없더군요. 아침에도 답이 없고 전화도 해봤지만 받지않아 강원도에서 대구까지 바로 날아갔죠.밟았더니 2시간30분 걸리더군요. 갔는데 연락이 안되어 기숙사에 물어보니 방에 사람이 없다하여 알 길이 없다가페북에 OT때 친추 된사람들 전화번호 정보 뜨는데로 연락을 해서 양해를 구하고혹시 같이 계시냐고 아니면 알 수 있는 방법 있냐고 물어봤죠.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뒤쫓아 갔는데도 한발씩 늦어서 못봤습니다. 그러던중 전화도 차단당하고 카톡으로 연락이 왔는데 '왜그러냐 왜이렇게 민폐짓이냐 나좀 쉬게 내버려둬라'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그래서 '5분만 5분만 얘기하자고 만나서 얘기 못하면 전화로라도 얘기좀 하자고'했는데 '말도 없이 찾아와서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이러는게 스토커랑 다를게 뭐가있냐고 신고한다' 고 하더군요.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다른사람 부럽지않게닭살 스럽게 사랑했다고 생각했고 주변에서도 좋아보인다고 할정도로 그랬던 사이였는데하루 사이에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 했죠. 솔직히 다른사람들에게 전화한건 잘못한점일수도 있어요 . 근데 그렇게 계기를 만든건여자친구잖아요.... 사람이 좋아하는사람이 연락이 안되는데 답답해서 그랬습니다.근데 오히려 스토커 취급당하고 일단 강원도로 돌아왔죠. 대구에서 5시간을 헤매다 그러고서 2일이 지난 오늘 카톡으로 연락이 겨우 닿아 얘기를 하는데 정떨어져서 싫다 이런 말만 하더니 차단한다 그러고서 차단당해서 끝났네요. 3달동안 2시간 자면서 전 그녀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또 헌신적으로 했는데주변에서는 항상 여자애가 너 이용하는거다라는 장난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해주어도안들었었습니다. 거짓말을 못한다는 그녀는 제게 5일동안 4번의 거짓말을 했죠. 기숙사가 11시 점호인데 외박증이나 외출증을 쓰면 부모님께 연락이 간다는 말을듣고 그 학교 졸업생인 친구에게 후배 통해 알아보니 사실 무근이더군요. 스키장 뜨면서 마음이 같이 떳었고 저를 이용해 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오히려 절 민폐남에 나쁜놈으로 만들고 일방적인 이별통보만 했습니다. 전남자친구랑 연락한것도 내게 거짓말 한것도 삭혀두고 있었다가 그래도 내게이별의 진짜 이유를 설명 안해주고 계속 나쁜놈으로 몰아가면진실을 얘기 해주려 했는데 차단당해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말 없이 찾아가고 주변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본게 그렇게 큰 잘못이었나요.여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이긴 했지만 연락이 안되는 제 입장에선 그럴수 밖에 없었고 먼저 행동을 해버렸네요 ...... 이렇게 글을 써도 아직도 좋은지 가슴만 답답하네요 .. 하.... 어떡하죠 진짜 더 있는데 이건 나중에 쓸 수 있게 되면 쓰겠습니다. 그나마 짧게 한것도 이리 기네요. 1
3달동안 여자친구에게 이용만 당했네요
내용이 길어질수도 있지만 제발 다 읽어주시고 생각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황당하고 분해서 어디에라도 말하고 싶은데 말할데가 없네요...
제 여자친구는 스키장에서 이번 12월달에 봤죠
솔직히 이뻣습니다. 제겐 과분할정도로. 다른사람들조차도 번호를 자주 물어보고 그랬어요
그랬지만 솔직히 터놓고 말하고 조심히 다가가서 대쉬에 성공 했죠 .
저는 강원도 스키장에서 3년동안 일중이었고 여자친구는 이번에 처음 와서 많은것을 알려주었죠
직종이 틀리긴 했지만 제 직업상 틈틈히 시간이 비어 항상 찾아가서 보고 했죠.
여자친구는 티켓 관련 일을 하여 3교대로 도는데 나중엔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줄창 야간과 백야만
했어요. 그래서 저는 볼시간이 없으니 일이 끝나는데로 항상 야간과 백야까지 남아 일을 도우며
같이 붙어 있었어요. 비록 2~3시간밖에 하루에 잘 수 없었지만 행복했습니다.
쉬는날엔 여기저기 잘 놀러 다녔어요 . 가보고 싶었던곳 하고 싶었던거 다 하면서 보냈죠
돈은 제가 없을땐 여자친구가 여자친구가 없을땐 제가 내는식으로 했어요
그러던중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대구쪽에 진학하게 되었죠 . 22살이지만 하고 싶은 일때문에
늦게 공부를 시작하여 합격 했죠. 그래도 장거리 연애 할줄 알고 시작했던거라 축하하고
자신 있었습니다.
근데 2월말이 되서 이제 학교 문제로 여자친구 먼저 퇴사하고 내려가게 되었을때부터가 문제였어요
퇴사한 날 여자친구가 버스에 타고 본인의 동네로 가면서부터 연락이 잘 안되었어요.
원래 핸드폰을 잘 안만지는 성격인데다가 오랜만에 친구랑 동생이랑 같이 논다고
그러려니 했지요.
문제는 그 다음날 제 생일이었는데도 연락이 한통 없었습니다. 오후 2시가 되도록
그러다가 '생일축하해' 딱 이 한마디만 카톡으로 오고 끝이더군요.
솔직히 허무했습니다. 많은걸 바란게 아니에요 선물 ? 그런거 필요 없죠
같이 시간 보내는거? 이미 학교때문에 준비할게 많고 부모님때문에 강제 소환당한거라
이해 했습니다. 그냥 전화로 생일 축하한다고 제일 먼저 말해주길 바랬던건데
하다못해 전화를 못해 톡으로 할거면 좀 맘을 담아주길 바랬던건데
저렇게 날아온거 보고 허무했죠. 서운했습니다. 많이
그래도 그냥 참았어요 일단은. 근데 일은 다음날 제가 여자친구 친구에게
퇴사한날 놀다가 술먹다가 술자리에서 전 남자친구를 봤다는거였어요.
먹다가 마주칠수도 있는거겠지 했지만 전 그렇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 다음날 제 생일이었던날 저에게는 바쁘다고 연락 한통 없다 생일축하한다고
한마디 보낸날 전 남자친구와 연락을 했더군요.......
솔직히 이 부분에서 한번 꼭지가 돌았지만 참고 전화로 그날 전남자친구 봤다며
물어봤더니 당연하다는듯이 맞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왜 얘기 안했냐 했더니
별얘기 안했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길래 이 얘길 너한테 안듣고 친구한테 들은
내 기분은 어떻겠냐 . 그러다가 의심하는거 같아 참고 알았다고 넘어갔죠.
그러고선 학교 OT 날 또 7시간정도 연락이 없다가 저녁 7시나 되서야 방 들어왔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페북 계속 들락날락 하면서 볼거 다 보고 심지어 친구 계시물
올라온거에 같이 얘기하면서 노는걸 뻔히 다봐서 왜 나한텐 연락 한통 없냐
그랬더니 '시간이 없었다'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랑은 페북 잘하던데 그랬더니
'잠깐 한거야' 그래서 '그럼 나도 잠깐만 좀 연락 해주지 사람 걱정 되게 왜그러냐'
이랬더니 '자기가 이래서 연애 안하려 했다고 신경 못써줄거 같다고 이제 학교 시작하면 더 바빠져서 신경 못써줄거같다 연애 그만할래 나' 이렇게 통보가 온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어이없는 상황이었지만 제가 너무 좋아하는 터라 '미안하다 신경 안쓰게 잘하겠다 연락가지고 보채지 않겠다 헤어지잔 말은 하지말아라 부탁이다' 라는 식으로 장문의 편지를 보내놨는데 읽기만 하고 답은 없더군요.
아침에도 답이 없고 전화도 해봤지만 받지않아 강원도에서 대구까지 바로 날아갔죠.
밟았더니 2시간30분 걸리더군요.
갔는데 연락이 안되어 기숙사에 물어보니 방에 사람이 없다하여 알 길이 없다가
페북에 OT때 친추 된사람들 전화번호 정보 뜨는데로 연락을 해서 양해를 구하고
혹시 같이 계시냐고 아니면 알 수 있는 방법 있냐고 물어봤죠.
그렇게 해서 겨우겨우 뒤쫓아 갔는데도 한발씩 늦어서 못봤습니다.
그러던중 전화도 차단당하고 카톡으로 연락이 왔는데
'왜그러냐 왜이렇게 민폐짓이냐 나좀 쉬게 내버려둬라' 식으로 말을 하는거에요
그래서 '5분만 5분만 얘기하자고 만나서 얘기 못하면 전화로라도 얘기좀 하자고'
했는데 '말도 없이 찾아와서 사람들에게 전화해서 이러는게 스토커랑 다를게 뭐가
있냐고 신고한다' 고 하더군요. 솔직히 충격이었습니다. 다른사람 부럽지않게
닭살 스럽게 사랑했다고 생각했고 주변에서도 좋아보인다고 할정도로 그랬던 사이였는데
하루 사이에 이렇게 달라질수 있나 했죠.
솔직히 다른사람들에게 전화한건 잘못한점일수도 있어요 . 근데 그렇게 계기를 만든건
여자친구잖아요.... 사람이 좋아하는사람이 연락이 안되는데 답답해서 그랬습니다.
근데 오히려 스토커 취급당하고 일단 강원도로 돌아왔죠. 대구에서 5시간을 헤매다
그러고서 2일이 지난 오늘 카톡으로 연락이 겨우 닿아 얘기를 하는데
정떨어져서 싫다 이런 말만 하더니 차단한다 그러고서 차단당해서 끝났네요.
3달동안 2시간 자면서 전 그녀를 보기 위해 노력하고 또 헌신적으로 했는데
주변에서는 항상 여자애가 너 이용하는거다라는 장난반 진담반의 이야기를 해주어도
안들었었습니다. 거짓말을 못한다는 그녀는 제게 5일동안 4번의 거짓말을 했죠.
기숙사가 11시 점호인데 외박증이나 외출증을 쓰면 부모님께 연락이 간다는 말을
듣고 그 학교 졸업생인 친구에게 후배 통해 알아보니 사실 무근이더군요.
스키장 뜨면서 마음이 같이 떳었고 저를 이용해 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
오히려 절 민폐남에 나쁜놈으로 만들고 일방적인 이별통보만 했습니다.
전남자친구랑 연락한것도 내게 거짓말 한것도 삭혀두고 있었다가 그래도 내게
이별의 진짜 이유를 설명 안해주고 계속 나쁜놈으로 몰아가면
진실을 얘기 해주려 했는데 차단당해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말 없이 찾아가고 주변사람들에게 전화해서 물어본게 그렇게 큰 잘못이었나요.
여자친구가 싫어하는 행동이긴 했지만 연락이 안되는 제 입장에선
그럴수 밖에 없었고 먼저 행동을 해버렸네요 ......
이렇게 글을 써도 아직도 좋은지 가슴만 답답하네요 .. 하.... 어떡하죠 진짜
더 있는데 이건 나중에 쓸 수 있게 되면 쓰겠습니다. 그나마 짧게 한것도 이리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