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정말보고싶은데 또막상보라고하면못보겠고 그래도 한번만 보고싶은마음이들고그리운건지 아니면 그냥 복잡한건지 나도날모르겠고연락을하고싶은데 딱히 뭐라고 해야할말도 하고싶은말도 떠오르질않고또 안하자니 그냥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뜬금없이 안부를 묻자니 헤어지고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인거같고예전만큼 밥을못먹고 하루종일 울고불고 아무것도 못하고 힘든건 아닌데그냥 하루종일 마음한켠이 허하고 겉으로는 즐거운척 잘사는척 하는데 속은 뭘해도 흥이안나고이제아무사이아닌건알겠는데 인정하자니 너무많은일이있었고 그걸 다 잊기엔 아직 벅차고지금느끼는감정이 나도 이제 더이상 사랑은 아닌거같은데 계속 생각나고 추억이 생각나고그냥 나도 내마음을 모르겠다
나도내마음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