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지기 동갑 여사친이 있는데
언제부턴가 한 번씩 태도가 이상함.
가장 헷갈리는 점을 4개로 정리해봤어요.
1.내가 군대 가기 직전에
나한테 연애상담으로 자주 전화하다
짝남 이야기를 언제부턴가 안 하더니
너의 빈자리가 크다 하고,
소개팅 해볼까하는데 어떻냐고 묻길래
짝남 잊었으면 하라 했더니
그 사람은 진작 잊었다고 알았다고
차갑게 전화를 끊음.
결국 그 소개팅남이랑 사귐. (아주 예전 일)
2.걔가 남친(1의 소개팅남) 있을 때였는데
내가 지나가면서 본
예쁜 여자 이야기를 하니까 정색하더니
그런 이야기 자기 앞에서 하지 말라고 함.
듣기 싫다고.
근데 내 앞에서 남친이랑 통화를 즐겁게 함.
남친 소개도 시켜주고..
후에 남친이랑은 헤어지고
직장에 취직해 한동안 싱글로 지냄(좀 예전일)
3. 취직 후 언제부턴가 태도도 조심스럽고,
같이 나가는 오래된 모임이 있는데
술마시더니 그 사람들 보는 앞에서
팔짱을 갑자기 낌.
다른 사람들이 너 설마? 하니까
팔짱을 푸는 듯 하더니
아예 더 꼭 끼고 계속 걸어감.
그리고 다음날에는
잘 들어갔냐고 선톡이 왔음.
고기를 굽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하고는 이야기 거의 안 하고
옆에서 계속 음식을 가져와서 먹여줌.
놀 때도 사진 찍을 때도
어느새 내 옆에 와있고..
모두 예전이라면 절대 안 했을 행동들.
술마시고도 한 적 없음.
4. 근데 문자는 예전과 달리
엄청 단답에 할 말 없게 보냄.
읽다가 말고 한참 후에 보내고
읽씹하더니 며칠 후에 깜박했다고 하고.
선톡을 해놓고 그러니까 더 짜증남.
만나자고 하면
회사에서 멀어서 가기 싫다고 함.
그리고 묻지도 않았는데
넌 참 편해 이러고.
주위에선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다 제각각이라 잘 모르겠음.
이 친구의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
좋아하는 거? 어장?
6년지기 동갑 여사친이 있는데
언제부턴가 한 번씩 태도가 이상함.
가장 헷갈리는 점을 4개로 정리해봤어요.
1.내가 군대 가기 직전에
나한테 연애상담으로 자주 전화하다
짝남 이야기를 언제부턴가 안 하더니
너의 빈자리가 크다 하고,
소개팅 해볼까하는데 어떻냐고 묻길래
짝남 잊었으면 하라 했더니
그 사람은 진작 잊었다고 알았다고
차갑게 전화를 끊음.
결국 그 소개팅남이랑 사귐. (아주 예전 일)
2.걔가 남친(1의 소개팅남) 있을 때였는데
내가 지나가면서 본
예쁜 여자 이야기를 하니까 정색하더니
그런 이야기 자기 앞에서 하지 말라고 함.
듣기 싫다고.
근데 내 앞에서 남친이랑 통화를 즐겁게 함.
남친 소개도 시켜주고..
후에 남친이랑은 헤어지고
직장에 취직해 한동안 싱글로 지냄(좀 예전일)
3. 취직 후 언제부턴가 태도도 조심스럽고,
같이 나가는 오래된 모임이 있는데
술마시더니 그 사람들 보는 앞에서
팔짱을 갑자기 낌.
다른 사람들이 너 설마? 하니까
팔짱을 푸는 듯 하더니
아예 더 꼭 끼고 계속 걸어감.
그리고 다음날에는
잘 들어갔냐고 선톡이 왔음.
고기를 굽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하고는 이야기 거의 안 하고
옆에서 계속 음식을 가져와서 먹여줌.
놀 때도 사진 찍을 때도
어느새 내 옆에 와있고..
모두 예전이라면 절대 안 했을 행동들.
술마시고도 한 적 없음.
4. 근데 문자는 예전과 달리
엄청 단답에 할 말 없게 보냄.
읽다가 말고 한참 후에 보내고
읽씹하더니 며칠 후에 깜박했다고 하고.
선톡을 해놓고 그러니까 더 짜증남.
만나자고 하면
회사에서 멀어서 가기 싫다고 함.
그리고 묻지도 않았는데
넌 참 편해 이러고.
주위에선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장이라는 사람도 있고
다 제각각이라 잘 모르겠음.
이 친구의 심리는 도대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