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판에서 연예인 글 같은 건 자주 봤는데 글쓰는 건 처음이라 뭐부터 말해야 될지 고민되네요..ㅎ
제목대로 전 웹툰작가 지망생입니다.
제가 평소 그림 그리면 일반인??분들한테는 잘 그렸다는 소리 듣지만 인체를 묘사하는 데에는 실력이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 고등학교 시절 예체능이 아니었고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학생입니다.
공부는 못하는 편이 아니었고요 반에서 2~3등 정도 하고 항상 5등권에는 들었었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2때 진짜 완전 빠져버린 웹툰이 있습니다. 그 웹툰의 스토리와 작화를 보고
아 나도 이런 작품을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때부터 꿈을 웹툰작가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거나 씻을 때 또는 잠자기 전에 항상 스토리를 생각하고 노트에 기록하고
스트레스 해소 겸 그림도 틈틈이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만화 예체능인 애들 만큼 그림 공부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고등학교 입시 기간에는 공부를 하고 대학교가서는 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을 하셔서 정말 고등학교 3학년 내내 하루 잠자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잠이 모자라 졸려서 빈사 상태로 쓰러질 것 같아도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2016학년도 수능 언수외 사문 윤리 13131 이라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물론 더 잘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고1때와 성적을 비교해보니 많이 오른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인서울권 점수라고 생각은 했지만 다른 먼 지역으로 가버리면 그곳에서 그 삶을 즐기고 놀다보면 제 꿈을 이루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방국립대에 왔고 웹툰 작가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혀 미술과 관련이 없는 학과입니다;;...
그런데 ...이거 진짜 공부보다 더 힘이 듭니다. 독학을 하고 싶어서 타블렛을 샀지만 그동안 한 건 공부밖에 없고 그림 하나 채색할 줄도 모릅니다.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공부하려 했지만 전혀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제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아 절망적입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다른 예체능은 고등학교 내내 그림을 공부해왔었고 저는 이제 겨우 시작하려 하는데 쉽게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예체능을 공부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웃길 수도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만만할 줄 아니? 어이가 없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꼭 웹툰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구상 중인 이야기는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소재도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을 웹툰의 스토리를 생각하며 고3생활을 견뎠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주말이 되기를 매일매일 기다렸습니다..
저는 현재 레이어를 이용한 채색 같은 게 전혀...안 되고 캐릭터 얼굴은 잘 그리나 신체에서 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혼자서 그림 그리고 있지만 잘 늘지를 않네요ㅠ
제가 지금 세운 계획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부터 웹툰 학원을 다녀서 진짜 열심히 학원에서 가르쳐주시는 거 하고 6개월 정도 배운 후에 대학교 2학년 또는 3학년 때 도전만화에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이쪽 계열에서 일하고 있으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도 좋고 그냥 들어오신 분들도 쓴소리??(ex:이제 와서 미술 시작하려 하다니 양심없다 등등) 나 조언 해주셔도 좋습니다.
더 자극을 받고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특히..이제서야 시작한 제가 과연 가능성이 있는지 현실적으로 꼬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웹툰 작가 지망생입니다!!들어와서 조언 좀 해주세요. 쓴소리 해주셔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1학년 들어가는 새내기입니다.
평소 판에서 연예인 글 같은 건 자주 봤는데 글쓰는 건 처음이라 뭐부터 말해야 될지 고민되네요..ㅎ
제목대로 전 웹툰작가 지망생입니다.
제가 평소 그림 그리면 일반인??분들한테는 잘 그렸다는 소리 듣지만 인체를 묘사하는 데에는 실력이 모자라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전 고등학교 시절 예체능이 아니었고요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던 학생입니다.
공부는 못하는 편이 아니었고요 반에서 2~3등 정도 하고 항상 5등권에는 들었었던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고2때 진짜 완전 빠져버린 웹툰이 있습니다. 그 웹툰의 스토리와 작화를 보고
아 나도 이런 작품을 기획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때부터 꿈을 웹툰작가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버스를 타거나 씻을 때 또는 잠자기 전에 항상 스토리를 생각하고 노트에 기록하고
스트레스 해소 겸 그림도 틈틈이 그려왔습니다. 하지만 만화 예체능인 애들 만큼 그림 공부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부모님은 고등학교 입시 기간에는 공부를 하고 대학교가서는 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을 하셔서 정말 고등학교 3학년 내내 하루 잠자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늘리고, 잠이 모자라 졸려서 빈사 상태로 쓰러질 것 같아도 계속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2016학년도 수능 언수외 사문 윤리 13131 이라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물론 더 잘하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고1때와 성적을 비교해보니 많이 오른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인서울권 점수라고 생각은 했지만 다른 먼 지역으로 가버리면 그곳에서 그 삶을 즐기고 놀다보면 제 꿈을 이루지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지방국립대에 왔고 웹툰 작가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전혀 미술과 관련이 없는 학과입니다;;...
그런데 ...이거 진짜 공부보다 더 힘이 듭니다. 독학을 하고 싶어서 타블렛을 샀지만 그동안 한 건 공부밖에 없고 그림 하나 채색할 줄도 모릅니다. 유튜브 동영상 보면서 공부하려 했지만 전혀 무슨 소린지도 모르겠고... 제 꿈이 멀어지는 것 같아 절망적입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면 다른 예체능은 고등학교 내내 그림을 공부해왔었고 저는 이제 겨우 시작하려 하는데 쉽게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예체능을 공부하신 분들이 보시기에 웃길 수도 있습니다. 그게 그렇게 만만할 줄 아니? 어이가 없다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 꼭 웹툰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구상 중인 이야기는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소재도 독특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을 웹툰의 스토리를 생각하며 고3생활을 견뎠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주말이 되기를 매일매일 기다렸습니다..
저는 현재 레이어를 이용한 채색 같은 게 전혀...안 되고 캐릭터 얼굴은 잘 그리나 신체에서 좀 많이 부족한 편입니다. 혼자서 그림 그리고 있지만 잘 늘지를 않네요ㅠ
제가 지금 세운 계획은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부터 웹툰 학원을 다녀서 진짜 열심히 학원에서 가르쳐주시는 거 하고 6개월 정도 배운 후에 대학교 2학년 또는 3학년 때 도전만화에 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이쪽 계열에서 일하고 있으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셔도 좋고 그냥 들어오신 분들도 쓴소리??(ex:이제 와서 미술 시작하려 하다니 양심없다 등등) 나 조언 해주셔도 좋습니다.
더 자극을 받고 열심히 노력할 수 있게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특히..이제서야 시작한 제가 과연 가능성이 있는지 현실적으로 꼬집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혹시 잘 알고 계시면 웹툰 학원 추천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