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때문에 욕하는 윗집

미치겠다2016.03.04
조회70,381
안녕하세요 저는 원룸에 살고 있어요
처음 1월달에 이사온 날부터 웟집이 밤늦게 매일같이 세탁기를 돌리더라구요
23시 넘어서요 00시 넘어서 돌릴때도 많아요
세탁기가 10분 20분 돌아가는것도 아니고 층간소음때문에 이사왔는데 생활 소음이라 참으려 했지만 매일 밤늦게 들리니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이주동안 돌리는 시간을 메모해서 주인한테 보냈더니 따님한테 연락해본데요
윗집은 아주머니(50대 후반)혼자 사시고(남자친구 왔다갔다 하심)연락할 일 있으면 따님이랑 주인이랑 연락하나봐요
밤늦게 돌리는 이유가 아주머니가 일을 해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일 때문인데 참으려고 했지만 분명히 대낮에도 사람있거든요ㅜ
따님이 잘 전달하겠다했는데
그 날 저녁에 아주머니가 퇴근하고 집에 와서 막 소리지르는 게 들리는겁니다
빨래 돌리는것 가지고 지랄이냐
미친년!!!!!!!! 시발!! 으아!!!!!!!!!!!!! 하면서 한시간동안 소리를 지르더니 잠잠해지길래 끝난줄 알았죠
근데 다음날 아침이 되서도 분이 안풀리는지 막 소리를 지르고 욕 하는 소리가 또 들리는거에요...저보고 하는 소리가 아닐수도 있으니 일단 가만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희집으로 내려오더니 미친듯이 벨을 누르더라구요
너무 무서워서 없는척 했더니 한참을 그렇게 딩동딩동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디딩동 누르더니 올라가데요ㅠ 하.......그러곤 또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세탁기 때문이 아니라도 평소에도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소리지르고 욕하고 자주 들립니다..
지금이 새벽 01"15분인데 돌리고 있거든요
잠 다 깨고...진짜 미치겠네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ㅜ
창문 열고 있는데 매일같이 이불을 털고
쿵쿵 발망치에......
어쩌면 좋을까요 진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