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왜 몰랐을까

미련녀2016.03.04
조회1,094
그렇게까지 나 좋아해줬는데
매번 반복되는 거절에도 좋다고해줬는데
왜 난 그때 오빠의 소중함을 몰랐을까

바보같이 오빠가 떠나고나서야 알았어

미안해..
그동안 오빠도 이만큼,
아니 이것보다 훨씬더 아팠겠지

오빠힘들게한 벌이라고 생각하고
달게 받을께

..근데.. 진짜 염치없는거알지만..
딱 한번만 더 돌아봐주면 안될까..

나 이젠 진짜 내 마음 알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