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다닐때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로
참 힘들었어요
뭐.. 새엄마의 학대 기타등등..
구구절절 말하자면 끝도 없네요
새엄마도 친엄마도 아빠도 모든가족이 다 남보다 못해요
주변 친한 친구들은 제발 가족과 인연끊으라고 할정도죠...
자랑은 아니지만 참 잘 극복했어요 힘든 가정사를.
잘 버틴 제가 기특해요. 그런데 사실 그게 아니에요.
마음에는 병이 있으니까요.
이걸 고치려고 병원을 다녀봤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제 인생에 20대 후반의 저는 계획에 없었거든요.
뭐랄까.. 표현이 잘되지않지만, 20대후반의 제가 살아있다는건 상상하지못했다고나 할까....
근데 요즘은요. 엄마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이제 20대 후반인데..
엄마랑 여행가는 친구들.. 엄마밥을 먹는 친구들.
힘든일 기쁜일 시시콜콜 엄마랑 얘기하는 친구들..
너무 부러워요. 엄마가 너무 갖고싶어요.
결혼은 당연히 하기싫어요. 예전엔 도망치듯 이집에서 벗어나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나중에 아가를 가져도 친정엄마가 없으면 난 어떨까. 이생각에 너무 무서워요.
엄마가 갖고싶다는게 참.. 말도안되는 얘기네요..
그냥.. 힘든일이 요즘 자꾸 터져서.. 버틸수가없어서..
하소연하듯 쓰네요.. 힘드네요
엄마가 갖고싶어요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여길 찾아왔네요.
초등학교다닐때 엄마 아빠가 이혼한 뒤로
참 힘들었어요
뭐.. 새엄마의 학대 기타등등..
구구절절 말하자면 끝도 없네요
새엄마도 친엄마도 아빠도 모든가족이 다 남보다 못해요
주변 친한 친구들은 제발 가족과 인연끊으라고 할정도죠...
자랑은 아니지만 참 잘 극복했어요 힘든 가정사를.
잘 버틴 제가 기특해요. 그런데 사실 그게 아니에요.
마음에는 병이 있으니까요.
이걸 고치려고 병원을 다녀봤어도 그게 잘 안되네요.
제 인생에 20대 후반의 저는 계획에 없었거든요.
뭐랄까.. 표현이 잘되지않지만, 20대후반의 제가 살아있다는건 상상하지못했다고나 할까....
근데 요즘은요. 엄마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요.
이제 20대 후반인데..
엄마랑 여행가는 친구들.. 엄마밥을 먹는 친구들.
힘든일 기쁜일 시시콜콜 엄마랑 얘기하는 친구들..
너무 부러워요. 엄마가 너무 갖고싶어요.
결혼은 당연히 하기싫어요. 예전엔 도망치듯 이집에서 벗어나 빨리 결혼하고 싶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나중에 아가를 가져도 친정엄마가 없으면 난 어떨까. 이생각에 너무 무서워요.
엄마가 갖고싶다는게 참.. 말도안되는 얘기네요..
그냥.. 힘든일이 요즘 자꾸 터져서.. 버틸수가없어서..
하소연하듯 쓰네요.. 힘드네요
엄마 무릎에 누워서
엄마~ 나오늘 이런이런일이있었어
진짜웃기지? 좀억울하더라.. 엄마~나속상해
내가좋아하는 고추짱아찌에밥먹고싶다~ 엄마 밥해줘~
하고.. 엄마에게 칭얼대고싶은 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