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람 있나요?

2016.03.04
조회137
좋아하는데 상황도 그렇고 용기도 없어서

고백도 못하고 친구로만 지내다가

몇년이 흘러서 진짜 이성적인 감정 하나도

안남고 그냥 좋은 친구로 남아서

옛날에 너 좋아했었다고 웃으면서 편하게

얘기할정도로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는거

그거 가능할까요?

그런 경험있는 사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