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까요?

ㅋㅋㅋ2016.03.04
조회206
8개월아기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침에 시댁에 아이를 맡기기위해서 신랑이 아기를 안고 가는데
집앞에 공사장에서 박스와 큰 자재가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신랑 바로앞에떨어져서 아이가 맞진않았는데
너무놀라고 화가나서 위를 봤더니 얼굴도 보이지않는 인부가 일하면서 밑으로 버리고 있었습니다. 빌라와 빌라사이 좁은 보행로였습니다.
이게 머하는짓이냐고 아기가맞을뻔했다고
그랬더니 대충 네네~~죄송해요 라고하더라고요 출근을 하기위해서 어쩔수없이 나왔는데
너무 화가나고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가뜩이나 요새 한동네에서 빌라를 합쳐서 다시 짓기시작한곳이많아서 불편사항이 많긴했지만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신고했다 보복할까 무섭기도하고 무섭다는 이유로 잘못된걸방치하는건 아닌거같고..어떻게하는게 옳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