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뿌뿌삐삐2016.03.04
조회830

무수단의 개봉날이었던

3월 3일 바로 어제 조조로 무수단을 보고 왔습니다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개인적으로 밀리터리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지라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고 이 영화는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요


밀리터리 스릴러물이라고 하면 알포인트나 GP506을 떠올리실텐데

무수단은 이 영화들을 베이스로 해서 더 새로운 소재를 접목시킨 영화였습니다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먼저 무수단은 대한민국 최전방인 비무장지대에서 원인불명의 사고 발생 후

24시간이라는 한정된 시간 내에 사고의 원인을 밝히라는 

임무를 받은 특임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이 특임대의 조원들이 이지아, 김민준, 도지한, 김동영, 오종혁, 박유환인 것이죠 ㅎㅎ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영화는 시작부터 굉장히 빠르게 전개 됩니다

오프닝부터 긴장감 넘치고 후에 뒷장면과도 연결되는 장면들이 나오다 보니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네요


임무를 수행하던 대원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북한군과 아군의 시체들이 발견되는 영화 중반까지도 긴장감은 계속됩니다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그리고 영화 후반부로 달려가며 서서히 드러나는 '타겟'의 정체

그리고 저에겐 나름 충격이었던 결말까지..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밀리터리 스릴러라는 제한적인 소재를 가지고

이 정도로 풀어낸 점에 저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룰 수 있는 소재의 한계로 밀리터리 스릴러 장르의 경우

많은 작품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 아쉬워요 ㅠㅠ)


또 거기다 무수단만의 신선한 소재를 접목한 점도요




개봉날 보고 온 무수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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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스크린에서는 처음 보는

오종혁과 박유환 김동영의 경우

의외로 모두 연기를 잘 해서 놀랬네요 ㅎㅎ 


여러모로 밀리터리 스릴러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저를

실망시키지 않은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