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옆에있는 휴지 달라하니 남편 시키지마라는 시어머니

ㅜㅜ2016.03.04
조회256,691
남편이랑 같이 볼게요
하나도 추가없이 그 날 있었던 그대로를 설명드릴테니
좀 봐주세요
2년 다되가는 부부입니다
시어머니댁에 가서 밥을 다 먹고 난 후
휴지가 필요했는데 남편 손 뻗으면 바로 닿을곳에 휴지가있길래 오빠 나 휴지좀 줘 이러니까 오빠가 휴지를 줬어요
그러니 시어머니가 하는말씀이 <닌 왜 자꾸 일하는 힘든오빠 시키노> 이렇게 말씀 하셨어요
여러분이 저라면 기분 어떠세요??
어른 계시는데 무언가를 달라고 하는게 예의에 어긋난건가요??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댓글들중에 어머니계시는데 여러번 시켜서 그런거 아니냐고 물어보셨는데 이 글 내용이 다 입니다.
이거말고는 뭘 시키거나 한적 없습니다 ㅠ

댓글 163

ㅋㅋ오래 전

Best고작 휴지 옮겨다 주는게 힘든일 이야? 대단한 시어머니다 진짜.

오래 전

Best노인네가 말도안되는 소리하면 그 아들이라도 말려야지ㅋㅋㅋㅋ 챙피한줄도 모르고 ㅋㅋ

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렇게 애지중지 키우신아들 옆에 끼고사시지 왜결혼시켯데

ㅇㅇ오래 전

미친년.어른이래도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다.

애엄마오래 전

남편이 어머니 있는자리에서 그냥 건네주세요 시어머니말 신경쓰지마시고 하세요 또말하면 휴지하나 건네주지못할사이면 헤어져야지 엄마라고 남편이 엄마에게 웃으면서 말해주세요

Gift오래 전

제가 미혼이라서 궁금해서 그라는데요 만약 "싫은데요?"라고하면 어떻게 되나요?

태양바라기오래 전

계속 이것저것 습관적으로 시키다 휴지에서 터진걸수도!!~~만약 그게 사실이면~~너도 노답!! 시킨것자체를 잊어먹을 정도로 습이 되어있는거니까~~내가 그런부류인지 테스트~~친구가 별로 없나??있나??

ㅋㅋ오래 전

힘들게 일하고온 아들내미 왜 숟가락 들게함 떠먹여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이걸로 뭐라하는 시어매없음 고로 정신병자임

ㅇㅇ오래 전

음...

ㅇㅅㅇ오래 전

그 얘기 듣고 남편은 가만 있었던거야? 어디서 그런 ㅄ같은 새낄 만났어. 고작 휴지 하나 달랬다고 그런 면박을 줘? ㅅㅂ 존1나 웃기네 ㅋㅋㅋ 가만있던 남편놈은 버려야 쓰것다.

ㅡㅡ오래 전

임신해서 애기6갤때 갑자기 밖에서 쓰러진적이 있는데 전화로 신랑불러서 같이병원갔는데 참고로 한 8시쯤에 니가 할수있는일은 니혼자하지 왜바쁜 신랑부르냐면서 사람불러내지 말라고하셨어요 애는 나혼자 낳나..ㅠ

오래 전

숟갈 젓갈 드는것도 힘들텐데 밥은 우찌 쳐먹냐? 그짓도 힘들텐데 어떻게하지? 결론 씨애미 ㅆㅣ발년 남편새끼도 개ㅆㅣ발새끼 둘다 ㅇㅏ가리 찢어버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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