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넘는분께서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내용을 추가해야할지 모르겠으나 ㅠ 일단 자작이라는분들 절대아닙니다!!맹세코 먼저 장모님하고 아내사이는 친구같습니다. 굉장히 친구같고. 장모님 성격이..이모티콘같은것도 잘쓰시고 엄청 유머러스하고 되게 편하십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이상 아내하고 연락하는거 같 구요.저랑 본가에 갈때..뭐 어디갈때 스케쥴 다 얘기하는거 같아요.. 저는 저희 10살차이나는 누나 한명있고..제 아내는 장녀입니다. 두 사돈들 나이도 띠동갑정도 차이나시구요 아내가 집안일을 잘안해도 (설거지나..청소기 돌리는거..;;) 다 제가하고 본가가서도 일안해도 (물론 저희 모친이하신다고 하심) 저는 불만하나 없습니다. 근데 자꾸 불평불만 늘어놓으니깐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나네요. 현재 아내는 장모님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려고 준비중이구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 점 빼고는 다 마음에드는데..ㅠ 성격도 활발하고 유머도많고 생각하는것도 순수하고 (그냥톡톡튀는 그런 성격입니다..) 자꾸 시댁 얘기만 꺼내면 과민반응??을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힘드네요 ㅠ 특히 저희 누나네 얘기만 나오면 더욱 싫어하고 실제로 만나면 깍듯이 잘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용추가------------------- 제목 자극적이어서 먼저 죄송합니다 저희 어머니정보로 가입해서 글을쓰는것입니다 아내가 이 사이트 가끔보는거 보고 이쪽에 글 남깁니다. 결혼을 한지는 1년밖에 안됬지만 연애를 길게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아내는 20대 중반, 이제 극후반으로 들어갔습니다.(6살차이) 다른건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저희집 얘기만 하면은 정말 소스라치게 싫어해요.. 그렇다고 저희집이 흔히말하는 막장같은집도 아닌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 첫 며느리고 부담안주시려고 전화도 정말 저한테만 하시고 (주1회정도 ) 자식은 왜 안갖냐 이런얘기 전혀안하 십니다. 저희본가에 가도 설거지??이런거 절대 안시킵니다. 저희어머니가 다 하구요.. 아내는 예의 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 제가 설거지할게요 라고 하면 어머니가 "아이고 됐다 앉아있어도 된다~~!!" 이러면서 손님 처럼 진짜 잘 대접해주고요... 진짜 편들어주려고 저러는거 아니구요. 저희아버지도 저희와서 마트가서 뭐 사올때 항상 며느리 준다고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서 자!이거 먹어라~ 이러면서 서프라이즈 하듯이 주고 항상 며느리먼저 다 챙깁니다. 제가 정말 한번은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대체 뭐가 불편한거야..??우리 가족이 뭘 잘못한거야? 라고 물어보니깐. 그냥 시댁자체가 부담스럽답니다.;; 그 이미지 자체가 본인을 구속시키는거고 (?? 무슨말인지..한참 생각했네요) 그냥 시댁이 있어서 여행을 갈때 어디를 갈때 계획을 짜는것도 순조롭지 못하고 힘들다고... 아니 누가 여행가지 말라고 했나요..?? 근데 그게 막 자유롭게 본인맘 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본인마음대로 다 합니다-_-;) 그리고, 저희 누나얘기를 하면서..본가에 갈때마다 누나네 식구가 맨날있는것도 불만이라면서 형님은 결혼했으면 시댁에 가거나 아니면 가족들끼리 놀러가야지 왜맨날 우리가 시댁에 갈때마다 와있냐고. 부담스럽다고.. 근데 막상 시댁가면 조카하고 잘놀아줍니다. 투정을 부리는건지 뭔지 진짜 저도 참다참다 싸이코인가?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혹시 시댁에 돈이나 이런거 주는부분 있냐고 하실수도 있어서... 지금 어머니 아버지 다 정정하셔서 일하고 계시고 용돈 따로 드리지않습니다. 명절때만 일정금액 드리고있구요.. 오히려 저는 처가에 더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최근에도 여행같이 다녀왔구요..(처가식구들하고)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 2378
(추가)아내의 시댁혐오증 싸이코인거같아요
20분 넘는분께서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내용을 추가해야할지 모르겠으나 ㅠ 일단 자작이라는분들 절대아닙니다!!맹세코
먼저 장모님하고 아내사이는 친구같습니다. 굉장히 친구같고. 장모님 성격이..이모티콘같은것도
잘쓰시고 엄청 유머러스하고 되게 편하십니다. 그리고 하루에 한번이상 아내하고 연락하는거 같
구요.저랑 본가에 갈때..뭐 어디갈때 스케쥴 다 얘기하는거 같아요..
저는 저희 10살차이나는 누나 한명있고..제 아내는 장녀입니다.
두 사돈들 나이도 띠동갑정도 차이나시구요
아내가 집안일을 잘안해도 (설거지나..청소기 돌리는거..;;) 다 제가하고
본가가서도 일안해도 (물론 저희 모친이하신다고 하심) 저는 불만하나 없습니다.
근데 자꾸 불평불만 늘어놓으니깐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나네요.
현재 아내는 장모님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려고 준비중이구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저 점 빼고는 다 마음에드는데..ㅠ
성격도 활발하고 유머도많고 생각하는것도 순수하고 (그냥톡톡튀는 그런 성격입니다..)
자꾸 시댁 얘기만 꺼내면 과민반응??을 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힘드네요 ㅠ
특히 저희 누나네 얘기만 나오면 더욱 싫어하고 실제로 만나면 깍듯이 잘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용추가-------------------
제목 자극적이어서 먼저 죄송합니다
저희 어머니정보로 가입해서 글을쓰는것입니다
아내가 이 사이트 가끔보는거 보고 이쪽에 글 남깁니다.
결혼을 한지는 1년밖에 안됬지만 연애를 길게했습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고 아내는 20대 중반, 이제 극후반으로 들어갔습니다.(6살차이)
다른건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저희집 얘기만 하면은 정말 소스라치게 싫어해요..
그렇다고 저희집이 흔히말하는 막장같은집도 아닌데.. 저희 어머니 아버지 첫 며느리고
부담안주시려고 전화도 정말 저한테만 하시고 (주1회정도 ) 자식은 왜 안갖냐 이런얘기 전혀안하
십니다. 저희본가에 가도 설거지??이런거 절대 안시킵니다. 저희어머니가 다 하구요.. 아내는 예의
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 제가 설거지할게요 라고 하면 어머니가 "아이고 됐다 앉아있어도
된다~~!!" 이러면서 손님 처럼 진짜 잘 대접해주고요... 진짜 편들어주려고 저러는거 아니구요.
저희아버지도 저희와서 마트가서 뭐 사올때 항상 며느리 준다고 아이스크림 같은거 사서 자!이거
먹어라~ 이러면서 서프라이즈 하듯이 주고 항상 며느리먼저 다 챙깁니다.
제가 정말 한번은 진지하게 물어봤습니다. 대체 뭐가 불편한거야..??우리 가족이 뭘 잘못한거야?
라고 물어보니깐. 그냥 시댁자체가 부담스럽답니다.;; 그 이미지 자체가 본인을 구속시키는거고
(?? 무슨말인지..한참 생각했네요) 그냥 시댁이 있어서 여행을 갈때 어디를 갈때 계획을 짜는것도
순조롭지 못하고 힘들다고... 아니 누가 여행가지 말라고 했나요..?? 근데 그게 막 자유롭게 본인맘
대로 못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본인마음대로 다 합니다-_-;)
그리고, 저희 누나얘기를 하면서..본가에 갈때마다 누나네 식구가 맨날있는것도 불만이라면서
형님은 결혼했으면 시댁에 가거나 아니면 가족들끼리 놀러가야지 왜맨날 우리가 시댁에 갈때마다
와있냐고. 부담스럽다고.. 근데 막상 시댁가면 조카하고 잘놀아줍니다.
투정을 부리는건지 뭔지 진짜 저도 참다참다 싸이코인가? 이런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그리고 혹시 시댁에 돈이나 이런거 주는부분 있냐고 하실수도 있어서...
지금 어머니 아버지 다 정정하셔서 일하고 계시고 용돈 따로 드리지않습니다.
명절때만 일정금액 드리고있구요.. 오히려 저는 처가에 더 잘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최근에도 여행같이 다녀왔구요..(처가식구들하고) 진짜 뭐가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