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제 글에 조금 틀린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가 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에겐 10년 만에 다시 만난 친어머니가 있습니다.오랜 세월을 지나 만난 만큼 정말 너무 각별하고 뭐든지 다해드리고 싶고 많은 걸 나누고 싶은 그런 어머니인데요. 편하게 엄마라고 하겠습니다.어제 엄마와 담소를 나누다 엄마가 꼭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혹시 방법이 있냐 물으셨는데 엄마가 연세도 있으시고 저는 sns는 잘 하지 않는 터라 페이스북은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고,,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하는 판에 올린다면 혹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곳에 올립니다.방탈 정말 죄송합니다ㅜ! 아무래도 결시친이 남녀노소 가장 많이 보는 곳 같고..현명한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 이 곳에 올려봅니다. 엄마께선 유년시절을 아주 힘들게 보내셨는데 그때 유일한 친구였던 분들을 찾고 싶어 하십니다.엄마에게 들은 정보를 토대로 적습니다. (엄마께서 불러주신 정보로 적다 보니 음슴체로 씁니다.) -------------------------------------------------------- 저희 엄마 : 올해 연세 55세 찾는 분 성함 : 노순애 ->언니 ->56세 노순옥 ->동생 ->54세 (두 분과 위 아래로 한살차이였다고 해요.) 대구 북구 비산동 북부국민학교를 나오셨고10~11채 정도 즐비한 집들 중 한채에 함께 세들어 같이 살았다고 함 이분들의 어머니는 고물장사 겸 옥수수 강냉이 장사를 하셨고딸 셋, 아들 셋인 집이였는데 노순애(언니)님 기준에서 위에 장성해 나가 사는 언니, 오빠 밑으로 남동생 둘 (그 중 큰남동생이 다리가 불편)이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와 오빠 둘과 함께 살다 외할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실 때쯤 죽기 전에 집을 나간 큰오빠가 꼭 보고싶다며 큰오빠를 찾음.이때 저희 엄마는 가장 어린 막내였고 외할머니는 시한부 인생으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셨기에,, 외할머니가 저희 엄마를 먼 다른 집에 보내셨다 함.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1년 후 제사가 다가올 때쯤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모르고 그 집을 도망 나와 외할머니를 찾아 기억을 더듬어 집을 찾아옴.외할머니는 그렇게 찾던 큰오빠를 보고 한 달 만에 돌아가셨고 돌아온 큰오빠를 포함한 오빠 셋과 저희 엄마와 노순애님과 노순옥님이 함께 살았음. (1년 정도) 같이 살 때 엄마에게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정황을 알려주고 친구이자 자매처럼 대해준 두 분을 꼭 찾고 싶다고 하심. 그집은 7식구에 쌀밥을 좋아하고 저희 엄마는 보리밥을 좋아했는데 서로 쌀과 보리를 몰래 바꿔먹기도 하고 그 집은 어머니가 하루에 연탄1장, 보리쌀 한되 살 돈을 항상 맡기고 나가셨는데저희 엄마가 집에있는 연탄이나 보리를 주고 그 돈을 받아 다같이 과자를 사먹으셨다고 함 그러다 엄마의 오빠에게 걸려 죽도록 맞고 빈대 잡는 약을 마시고 죽겠다며 문을 걸고 나오지 않으니 같이 놀자 찾아 온 노순옥님이 문두드리고 말리다 옆집 아줌마에게 알려 동치미 국물을 먹고 살아나셨다고 함. ------------------------------------------------ 성함 : 최태환 -> 저희엄마가 20살때 25살이셨다고 함. (현재나이 60세) 대구 대명 7동시장 안 두부공장 둘째 아들이셨고(옛날 계명전문대학 옆)아버지와 형이 두부공장을 운영하고 밑에 계명대학을 다니는 여동생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을 다쳐 붕대를 두르고 있었음.(본인이 봉합수술을 했다고 말함)근처 동아백화점 앞 노점에서 날이 추우니 스카프를 사주겠다 하셨는데 스카프는 영원한 이별을 뜻한다 들었던 저희 엄마는 극구 사양하고 받지 않으심.저희 엄마는 계명대학 밑 식당에서 일을 하고 계셨었는데 찾아와 이런 일 말고 더 좋은 일을 찾으라 말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줘서 엄마가 그 덕분에 그 집을 나와 다른 꿈을 찾을 수 있으셨다고 함.--------------------------------------------- 엄마에게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셨던 이 세분을 찾을 수 있다면꼭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혹시라도 이 세분의 이름과 동일한 어머님 아버님을 두신 분들이나주변에 알고 계신 동명이인 어른분을 알고 계시다면...부탁드립니다.이 글을 보여주시거나 정보를 들려주셔서 확인해보시고 저희 엄마 성함을 아신다거나.. 저런 기억이 있으시다거나 하신 다면댓글을 남겨주세요.제가 다른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혹시나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7
고마운사람을 찾습니다. (꼭 한번 읽고 가주시면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판에 처음 글을 써보는거라..
제 글에 조금 틀린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부드럽게 넘어가 주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에겐 10년 만에 다시 만난 친어머니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지나 만난 만큼 정말 너무 각별하고 뭐든지 다해드리고 싶고 많은 걸 나누고 싶은 그런 어머니인데요. 편하게 엄마라고 하겠습니다.
어제 엄마와 담소를 나누다 엄마가 꼭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혹시 방법이 있냐 물으셨는데
엄마가 연세도 있으시고 저는 sns는 잘 하지 않는 터라 페이스북은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고,,
많은 분들이 보고 공감하는 판에 올린다면 혹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이곳에 올립니다.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ㅜ!
아무래도 결시친이 남녀노소 가장 많이 보는 곳 같고..
현명한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 이 곳에 올려봅니다.
엄마께선 유년시절을 아주 힘들게 보내셨는데 그때 유일한 친구였던 분들을 찾고 싶어 하십니다.
엄마에게 들은 정보를 토대로 적습니다. (엄마께서 불러주신 정보로 적다 보니 음슴체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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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 올해 연세 55세
찾는 분 성함 : 노순애 ->언니 ->56세
노순옥 ->동생 ->54세 (두 분과 위 아래로 한살차이였다고 해요.)
대구 북구 비산동 북부국민학교를 나오셨고
10~11채 정도 즐비한 집들 중 한채에 함께 세들어 같이 살았다고 함
이분들의 어머니는 고물장사 겸 옥수수 강냉이 장사를 하셨고
딸 셋, 아들 셋인 집이였는데
노순애(언니)님 기준에서 위에 장성해 나가 사는 언니, 오빠
밑으로 남동생 둘 (그 중 큰남동생이 다리가 불편)이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와 오빠 둘과 함께 살다
외할머니가 위암으로 돌아가실 때쯤 죽기 전에 집을 나간 큰오빠가 꼭 보고싶다며 큰오빠를 찾음.
이때 저희 엄마는 가장 어린 막내였고 외할머니는 시한부 인생으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되실지 모르셨기에,, 외할머니가 저희 엄마를 먼 다른 집에 보내셨다 함.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1년 후 제사가 다가올 때쯤 저희 엄마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모르고 그 집을 도망 나와 외할머니를 찾아 기억을 더듬어 집을 찾아옴.
외할머니는 그렇게 찾던 큰오빠를 보고 한 달 만에 돌아가셨고 돌아온 큰오빠를 포함한 오빠 셋과 저희 엄마와 노순애님과 노순옥님이 함께 살았음. (1년 정도)
같이 살 때 엄마에게 외할머니가 돌아가신 정황을 알려주고 친구이자 자매처럼 대해준 두 분을 꼭 찾고 싶다고 하심.
그집은 7식구에 쌀밥을 좋아하고 저희 엄마는 보리밥을 좋아했는데
서로 쌀과 보리를 몰래 바꿔먹기도 하고
그 집은 어머니가 하루에 연탄1장, 보리쌀 한되 살 돈을 항상 맡기고 나가셨는데
저희 엄마가 집에있는 연탄이나 보리를 주고 그 돈을 받아 다같이 과자를 사먹으셨다고 함
그러다 엄마의 오빠에게 걸려 죽도록 맞고 빈대 잡는 약을 마시고 죽겠다며 문을 걸고 나오지 않으니 같이 놀자 찾아 온 노순옥님이 문두드리고 말리다 옆집 아줌마에게 알려 동치미 국물을 먹고 살아나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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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함 : 최태환 -> 저희엄마가 20살때 25살이셨다고 함. (현재나이 60세)
대구 대명 7동시장 안 두부공장 둘째 아들이셨고
(옛날 계명전문대학 옆)
아버지와 형이 두부공장을 운영하고 밑에 계명대학을 다니는 여동생이 있었음.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엄지, 검지, 중지 세 손가락을 다쳐 붕대를 두르고 있었음.
(본인이 봉합수술을 했다고 말함)
근처 동아백화점 앞 노점에서 날이 추우니 스카프를 사주겠다 하셨는데 스카프는 영원한 이별을 뜻한다 들었던 저희 엄마는 극구 사양하고 받지 않으심.
저희 엄마는 계명대학 밑 식당에서 일을 하고 계셨었는데 찾아와 이런 일 말고 더 좋은 일을 찾으라 말하며 올바른 길로 인도해줘서 엄마가 그 덕분에 그 집을 나와 다른 꿈을 찾을 수 있으셨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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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너무나 고마운 분들이셨던 이 세분을 찾을 수 있다면
꼭 다시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하십니다.
혹시라도 이 세분의 이름과 동일한 어머님 아버님을 두신 분들이나
주변에 알고 계신 동명이인 어른분을 알고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보여주시거나 정보를 들려주셔서 확인해보시고
저희 엄마 성함을 아신다거나.. 저런 기억이 있으시다거나 하신 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제가 다른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혹시나 사람을 찾을 수 있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다른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