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anasi의 이름은 바라나라는 강과 아시라는 강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고해요. 이곳 바라나시는 인도 힌두교 제1의 성지인 겐지스강이 있는 도시이기도 해요. 강의 모습이 초승달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이 쉬바신의 제3의 눈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곳 Varanasi를 쉬바신의 도시라고도 한답니다. 인도인들에게 겐지스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강이 아니라 신 그 자체라고 해요. 때문에 겐지스강에서 목욕을 함으로써 자신의 죄 또한 씻겨져 나간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가트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매일매일 가장 크게 뿌자 의식을 하는 "다샤스와메드 가트" 화장을 진행하는 "마르카르니카가트" 그리고 똑같이 뿌자를 진행하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아씨가트"가 가장 유명한 곳으로 손꼽힌답니다. (바라나시 5대가트라고해서 두곳이 더 있지만 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하하...!)
다샤스와메드 가트는 매일매일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뿌자"를 진행한답니다. 뿌자는 총 5가지 의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이 의식은 각각 다른 신들에게 한번씩 감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해요.
(Tip. 뿌자는 오후 6시정도부터 시작을 해요. 매일매일 열리긴 하지만, 일요일에 가장 크게 열린답니다! 또 한가지, 야경을 좋아하시는분께서는 오후 5시 30분쯔음이나 조금 후에 보트를 타시는걸 추천할게요. 정말 아름답답니다.)
아, 가트에서 시장쪽으로 나오시면 에그롤을 정말 맛잇게 파는곳이 있어요! 마르카르니카 가트는 화장을 진행하는 곳이에요. 힌두교는 기본적으로 윤회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화장한 후 겐지스강에서 장례를 치르면, 다시 환생하지 못한다고 해요. 엥...? 이게 무슨말이냐 함은....힌두교에서 가장 이상적인 죽음은 다시 태어나서 세상의 짐을 또 짊어지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자유로워지는것이라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겐지스에서 장례를 치른답니다. 또한 원칙상 여성들은 안에 들어오지 못하기에 이곳에는 남성분들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게되면 영혼이 좋은곳으로 떠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래요. (여성분들도 와서 보시는건 상관없더라구요.) 화장 하시는걸 보다보면 중간에 무언가를 겐지스강으로 던지는걸 보실수가 있는데요... 남자의 경우는 가슴, 여자의 경우에는 엉덩이쪽이 다 타지않고 남는다고해요.. 그 이유는 근육이 많이 모여있는 부분이라서 그렇다고 해요 장례식을 치르는 마르카르니카가트까지는 시신을 운구해가는데요, 그중 가끔 정말 드물게 사람들이 웃으며 음악을 연주하며 갈때가 있어요. 그 경우는 100세가 넘어 돌아가신 호상이라고 합니다~! (Tip. 이곳에서는 절대로...! 네버! 사진을 찍으시면 안된답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또한 화장하는모습을 보고싶으신분은 해가 지고나서 가시면 될것같아요. 대부분의 가족이 모인 저녁에 화장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씨가트는 이 두 가트와 조금은 거리가 떨어져있는곳에 있어요. 이미 다샤스와메드 가트에서 크게열리는 뿌자를 보고 온 터라 감흥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아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던 곳이였어요.
Varanasi하면 빼놓지 않고 경험해봐야할것이 또있는데요, 바로 lassi먹기입니다! 다른곳에서는 Varanasi의 lassi맛을 느끼실수가 없답니다.... 고로... 전 하루에 4개씩 먹었답니다 하하! 이렇게 lassi를 자주 먹다보니... 이곳에서 유명한 lassi집은 거의다 가본것 같네요... Blue lassi, real lassi, 시원lassi, vara lassi, vava lassi...
먼저 Blue lassi는 상큼한한 과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딱일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한국인분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한국말이 하고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al lassi는 전통이 이곳들중 가장 오래된 lassi집으로, lassi그대로의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인 꼭 가보세요!
시원 lassi는 가게 이름처럼 정말..정말 시원했답니다. (얼음을 많이 넣어주셔요 하하) Vava lassi나Vara lassi는 blue 와 real lassi의 가운데맛(?)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곳은 "Saranath"라고, 불교의 4대성지중 한곳이랍니다.
석가모니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제자들에게 설법을 해준 자리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불교에서는 돌아가실때 성인에 몸에서 가끔 사리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석가모니의 사리가 이곳에 보관되어 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옛날 힌두 왕권때 사원을 짓기 위해 사리를 모셔놓은 탑에서 벽돌을 가져다 썼는데, 그때 사리가 유실되었다고 하네요.. 전 원래 종교적인것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불교의 4대성지라는 이곳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것같아 참 마음이 아팠어요. (벽에 페인트칠을 하면서 제대로 보양을 안했던탓일까요? 유물에 페인트가 다 묻어있더라구요...)
이곳에는 정말 많은 각국의 불교사원이 있는데요,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와보시는걸 추천할게요! (Tip. 이곳에서는 temple stay라고해서 temple에서 숙박을 해결을 할 수 있답니다! 숙박비는 들지않지만, 본인에 의사에따라 기부를 하실수 있어요!)
바라나시에서는 정말 많은 한국인분들과 외국인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한 이야기와 경험들을 듣고 마음을 공유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절대 잊지못할 우리의 친구 Livia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구해요! 첫날 기차역에서부터 낯선 외국인의 얼굴로 인도인의 복장을 하고있던 그녀는 저희에게 호기심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릭샤를 함께 타게되어 고돌리아에 왔을때, 무엇인가에 이끌리듯, 같은 게스트 하우스! 그것도 바로 옆방에 묵게 되었답니다. 하루하루를 함께하며 Varanasi에서 정말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준 친구, 왠지 지금도 이곳을 생각하면 그 친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이 친구가 스페인으로 돌아가는날 우리에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싸뿌치밀레가" 힌디어로 "모든지 다 이루어 지리라"라는 말이래요. 이 마음 따듯한 친구에게 우리는 명함과 편지, 그리고 서로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팔찌를 만들어 주었어요.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만날거니까요.
이번 Varanasi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아, 한가지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요, 한국인분들이 많은곳으로 숙소을 잡고싶으신분들은 "뱅갈리토라"라는곳으로 가세요! 한국인분들 정말 많아요.. 다음번에는 Nepal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세친구의 일상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페이스북에 매일매일 여행기를 올리고 있으니 소통 부탁드리구요!http://www.facebook.com/wooree.lee.7 페이스북과 메일을 통해 소통을 하고 싶으신 분은 아래 페이스북 주소를 통해 메세지를 남겨주세요!http://www.facebook.com/seungjae.baek.186 실시간 일상사진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소통 부탁드리겠습니다!http://instagram.com/s_kyuu 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
[세친구의 세계여행 - India(Varanasi)] - 인도를 느끼다
Varanasi의 이름은 바라나라는 강과 아시라는 강이 합쳐져서 만들어졌다고해요.이곳 바라나시는 인도 힌두교 제1의 성지인 겐지스강이 있는 도시이기도 해요. 강의 모습이 초승달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이 쉬바신의 제3의 눈을 상징한다고 해요. 그래서 이곳 Varanasi를 쉬바신의 도시라고도 한답니다.
인도인들에게 겐지스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강이 아니라 신 그 자체라고 해요. 때문에 겐지스강에서 목욕을 함으로써 자신의 죄 또한 씻겨져 나간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가트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매일매일 가장 크게 뿌자 의식을 하는 "다샤스와메드 가트" 화장을 진행하는 "마르카르니카가트" 그리고 똑같이 뿌자를 진행하지만 젊은이들이 많이 있는 "아씨가트"가 가장 유명한 곳으로 손꼽힌답니다. (바라나시 5대가트라고해서 두곳이 더 있지만 가보지 않아 잘 모르겠네요.....하하...!)
다샤스와메드 가트는 매일매일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뿌자"를 진행한답니다. 뿌자는 총 5가지 의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이 의식은 각각 다른 신들에게 한번씩 감사를 드리는 것이라고 해요.
(Tip. 뿌자는 오후 6시정도부터 시작을 해요. 매일매일 열리긴 하지만, 일요일에 가장 크게 열린답니다! 또 한가지, 야경을 좋아하시는분께서는 오후 5시 30분쯔음이나 조금 후에 보트를 타시는걸 추천할게요. 정말 아름답답니다.)
아, 가트에서 시장쪽으로 나오시면 에그롤을 정말 맛잇게 파는곳이 있어요!마르카르니카 가트는 화장을 진행하는 곳이에요. 힌두교는 기본적으로 윤회사상을 가지고 있는데, 화장한 후 겐지스강에서 장례를 치르면, 다시 환생하지 못한다고 해요.
엥...? 이게 무슨말이냐 함은....힌두교에서 가장 이상적인 죽음은 다시 태어나서 세상의 짐을 또 짊어지는것이 아니라 영혼이 자유로워지는것이라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겐지스에서 장례를 치른답니다.
또한 원칙상 여성들은 안에 들어오지 못하기에 이곳에는 남성분들밖에 없어요. 그 이유는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게되면 영혼이 좋은곳으로 떠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래요. (여성분들도 와서 보시는건 상관없더라구요.)
화장 하시는걸 보다보면 중간에 무언가를 겐지스강으로 던지는걸 보실수가 있는데요... 남자의 경우는 가슴, 여자의 경우에는 엉덩이쪽이 다 타지않고 남는다고해요.. 그 이유는 근육이 많이 모여있는 부분이라서 그렇다고 해요
장례식을 치르는 마르카르니카가트까지는 시신을 운구해가는데요, 그중 가끔 정말 드물게 사람들이 웃으며 음악을 연주하며 갈때가 있어요. 그 경우는 100세가 넘어 돌아가신 호상이라고 합니다~!
(Tip. 이곳에서는 절대로...! 네버! 사진을 찍으시면 안된답니다.. 기본적인 에티켓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또한 화장하는모습을 보고싶으신분은 해가 지고나서 가시면 될것같아요. 대부분의 가족이 모인 저녁에 화장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씨가트는 이 두 가트와 조금은 거리가 떨어져있는곳에 있어요. 이미 다샤스와메드 가트에서 크게열리는 뿌자를 보고 온 터라 감흥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젊은 사람들이 많아 활력을 불어 넣어 주었던 곳이였어요.
Varanasi하면 빼놓지 않고 경험해봐야할것이 또있는데요, 바로 lassi먹기입니다! 다른곳에서는 Varanasi의 lassi맛을 느끼실수가 없답니다.... 고로... 전 하루에 4개씩 먹었답니다 하하!이렇게 lassi를 자주 먹다보니... 이곳에서 유명한 lassi집은 거의다 가본것 같네요... Blue lassi, real lassi, 시원lassi, vara lassi, vava lassi...
먼저 Blue lassi는 상큼한한 과일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딱일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답니다! (한국인분들이 많이 찾는곳이라 한국말이 하고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Real lassi는 전통이 이곳들중 가장 오래된 lassi집으로, lassi그대로의 담백한 맛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인 꼭 가보세요!
시원 lassi는 가게 이름처럼 정말..정말 시원했답니다. (얼음을 많이 넣어주셔요 하하)Vava lassi나Vara lassi는 blue 와 real lassi의 가운데맛(?)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다음으로 소개해드릴곳은 "Saranath"라고, 불교의 4대성지중 한곳이랍니다.
석가모니가 처음으로 이곳에서 제자들에게 설법을 해준 자리라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불교에서는 돌아가실때 성인에 몸에서 가끔 사리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석가모니의 사리가 이곳에 보관되어 있었다고 하네요.하지만, 옛날 힌두 왕권때 사원을 짓기 위해 사리를 모셔놓은 탑에서 벽돌을 가져다 썼는데, 그때 사리가 유실되었다고 하네요..
전 원래 종교적인것에 관심이 별로 없었는데, 불교의 4대성지라는 이곳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것같아 참 마음이 아팠어요. (벽에 페인트칠을 하면서 제대로 보양을 안했던탓일까요? 유물에 페인트가 다 묻어있더라구요...)
이곳에는 정말 많은 각국의 불교사원이 있는데요, 불교문화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와보시는걸 추천할게요! (Tip. 이곳에서는 temple stay라고해서 temple에서 숙박을 해결을 할 수 있답니다! 숙박비는 들지않지만, 본인에 의사에따라 기부를 하실수 있어요!)
바라나시에서는 정말 많은 한국인분들과 외국인 친구들에게 너무 감사한 이야기와 경험들을 듣고 마음을 공유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절대 잊지못할 우리의 친구 Livia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구해요!첫날 기차역에서부터 낯선 외국인의 얼굴로 인도인의 복장을 하고있던 그녀는 저희에게 호기심을 불어넣어 주었어요.
릭샤를 함께 타게되어 고돌리아에 왔을때, 무엇인가에 이끌리듯, 같은 게스트 하우스! 그것도 바로 옆방에 묵게 되었답니다.
하루하루를 함께하며 Varanasi에서 정말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준 친구, 왠지 지금도 이곳을 생각하면 그 친구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이 친구가 스페인으로 돌아가는날 우리에게 편지를 써주었어요. "싸뿌치밀레가" 힌디어로 "모든지 다 이루어 지리라"라는 말이래요.이 마음 따듯한 친구에게 우리는 명함과 편지, 그리고 서로을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팔찌를 만들어 주었어요.
안녕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우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다시 만날거니까요.
이번 Varanasi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아, 한가지 말씀 못드린게 있는데요, 한국인분들이 많은곳으로 숙소을 잡고싶으신분들은 "뱅갈리토라"라는곳으로 가세요! 한국인분들 정말 많아요..다음번에는 Nepal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세친구의 일상이 궁금하신분은 아래 페이스북에 매일매일 여행기를 올리고 있으니 소통 부탁드리구요!http://www.facebook.com/wooree.l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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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이야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