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나의아버지>에서 예비신랑신부들의 우리 아버지 사연을 받습니다!

작가201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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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나의 아버지>


 

가깝지만 멀고, 애틋하지만 서먹한 이름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사연을 받습니다.

당신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입니까?

무뚝뚝한 사람, 고집 센 사람, 이기적인 사람, 자상한 사람...

그런데 당신의 아버지는 정말 그런 사람일까요?

당신은 정말 아버지의 진짜 모습을 알고 있는 것일까요?

어쩌면 우리는 아버지의 일부만 보고 살았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버지와 있었던 그 어떠한 사연이어도 좋습니다.

아버지께 느껴왔던 고마움, 애틋함, 그리움, 아쉬움, 서운함, 분노, 원망, 상처 등

아버지께 표현해왔던, 혹은 말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찾습니다.

 

평생을 함께할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설레하는 내 모습을 보며

그저 나의 평생이 행복하길 바라실 아버지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나의 가정을 꾸려나갈 준비를 하는 나와

그런 내 옆을 지금까지도 계속 지켜주시고 계시는 아버지

그런 아버지와 함께 있을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데,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결혼을 앞두고 아버지와의 특별한 사연이 떠오르시는 분

-결혼을 하게 되면서, 고생하셨던 아버지와의 추억에 눈물 나시는 분

-힘들었던 과거를 밑거름 삼아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시는 분

ex) 장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렇게 결혼을 하게 될 때까지

묵묵하게 나를 위해 살아오신 아버지

ex) 장애가 있는 나를 키워오시며, 결혼을 하게 되는 나를 보며 

말 못할 감정에 먹먹해지시는 아버지

ex) 어린 시절 아버지와 많은 갈등&충돌이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이해하고 화해한 부녀

 

등등

아버지와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함께 하고 싶으신

자녀들의 많은 사연을 기다립니다.

 

지금이 아니라면 할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 묵혀놓았었던 어떠한 감정표현도 좋습니다.

나이, 분량, 형식 상관없이

아버지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 해주시면 됩니다.

혹은

우리 아이와 아빠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채택되신 사연은 5월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촬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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